[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홍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 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올해도 춘천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 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춘천 지역 초·중·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에 따른 토석 채취장 허가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어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3월)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평창군 8개 읍·면내 토석 채취 사업장 전역으로 총 23개소이며, 주요 현장 점검 사항은 인허가 사항 조건 준수 여부, 경계 침범 우려 및 준수 여부, 공사로 인한 주변 배수 불량, 토사유출, 사면붕괴 여부 등이다. 점검에 따라 재해 우려 및 불법 사항 발견 시 4월 말까지 「산지관리법」에 따라 재해 방지 및 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따른 토석채취장 내 재해 발생의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2022년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 사업 마을 기자단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명, 2024년 9명, 2025년 9명이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식지를 매년 반기별 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3개 읍면(평창읍, 대화면, 진부면) 주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초 위촉되어, 2028년 2월까지 약 2년간 관내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 공고는 평창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56명 입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0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 156명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하는 라오스 근로자 116명과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근로자들은 계절근로자 비자(E-8)를 통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평창군에 체류하며 농번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평창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한 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구성되며, 입국 후 각 농가와 공공형 운영기관을 통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운영을 위해 지역 농협 6개소를 통해 총 20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마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방림면과 의정부시 장암동이 도농 간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방림면과 장암동은 지난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방림면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암동의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방림면 번영회와 장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관광‧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 방림면 농‧특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장암동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계촌클래식축제와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농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운영 횟수도 늘려 운영한다. 또한 전략적 사고를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고, 군정 핵심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운영되며, 지역 리더, 청년, 직장인,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20명을 대상으로 조찬 명사 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자들을 중심으로 자치회를 구성해 참여자 간 운영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 이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겨울철 공사 중지 기간 해제에 따라 평창읍 중리 355-1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공사를 일부 재개했으나,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공사를 중단한 바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현장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체계적인 공정 관리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MVP, Most Valuable Player)’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이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 역량 구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5년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AI 활용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상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달부터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쑥쑥 자라는 독서통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통장은 어린이들이 읽은 책의 제목과 날짜를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통장 첫걸음 △오늘부터 다시 1일 △차곡차곡 독서 챌린지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미션 달성 시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두정도서관 1층 유아체험실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며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독서통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자원봉사자는 미술관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매개자로, 누구나 미술관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전시 해설, 관람 안내, 질서 유지,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실적 인정, 교육, 소정의 활동비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활동 의지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에게는 내달 10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해마다 농업기계 수리 대리점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에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마을 80곳에 방문해 1,500여 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할 예정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와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로, 2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사용요령과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 및 점검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과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신품종인 ‘청밀’ 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청밀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밀 배 재배단지 조성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개별농가 4개소에 청밀 묘목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이 1ha 기준 7,650만 원에서 1억 200만 원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배 신품종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범 재배와 기술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함께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체납자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 추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으로 비대면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정산금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체납처분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 그동안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서북구는 플랫폼 정산금이 법적으로 ‘압류 가능한 재산’에 해당되는 것을 확인하고, 플랫폼의 판매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정산금에 대한 채권압류를 추진하게 됐다. 서북구는 지난달부터 3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플랫폼 정산금 채권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식품접객업’ 면허를 획득한 허가 업체를 상대로 플랫폼 사업자 3개 사에 정산금이 있는 체납자를 조회해 정산금을 보유한 129명을 확인했다. 이들이 보유한 정산금 채권액은 지난달 기준 총 3억 8,000여 만 원이며, 이중 체납액은 6,000여 만 원으로 파악됐다. 서북구는 체납액에 대해 압류와 추심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 3개 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지방세징수법 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지난 17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김욱 백석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족친화 특별휴가 △시간외근무 총량제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관람 지원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인력 유입 촉진을 위해 저연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휴가를 확대 시행하며, 기존 ‘현 시설 근무 기간’ 기준이었던 복지포인트 지원 기준을 ‘호봉 기준’으로 변경해 타 기관 근무 경력을 인정하기로 했다. 윤은미 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걸맞은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오는 25일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잡(Job)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드림데이는 구인 수요가 있는 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의 행사다. 행사에는 상미식품(주), (주)크리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엔마트 천안점, ㈜리베코스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화장품 제조 및 포장 등 생산직을 비롯해 물류직, 지게차 운전직, 캐셔, 농공산 판매직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용행사 참가 신청 및 구체적인 정보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잦은 폭설과 제설제 살포 등으로 훼손된 관내 도로의 포트홀(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내린 눈이 녹으며 발생한 지반 침하와 제설을 위해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급증한 도로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염화칼슘은 제설에는 효과적이나 아스팔트 결합력을 약화시켜 도로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포트홀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6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시는 서북구 207건, 동남구 324건 등 총 531건의 도로 파손 부위를 발견해 전량 보수 조치를 마쳤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에는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차량 파손 및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시는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포트홀 긴급복구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은 물론 포트홀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사후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검진받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천안에 주소를 둔 51~80세(1946년~1975년)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과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에 대한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특수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으로, 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2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e지 앱에서 배정 인원 이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검진의료기관은 천안의료원과 천안충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