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서북구 성정동 일대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공모를 신청하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는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과 안전 시설 부족 등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정비 사업이 진행되며, 시는 해당 지역에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신청 내용에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개설,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2027~2031) 수립연구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장기계획 기본 방향과 비전, 정책 목표, 중점·세부 과제 등을 제시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연구 기간은 올해 1~11월이다. 연구는 중앙정부와 타시도 장애인복지 현황을 비롯해 인천 장애인복지 수요와 공급 실태를 분석한다. 여기에 재가장애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 장애 특성과 의료 및 건강, 돌봄, 교육, 여가, 고용, 인권, 안전 등 일상 전반을 살핀다. 기존 인천 장애인 관련 질적자료도 들여다본다.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5개년 계획(2019-2023)’‘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2023-2027)’‘인천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24-2028)’ 등도 참고한다. 시는 지난 2019년 ‘1차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2019~2023)’을 수립하고 2021년 인천시장애인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본격 시행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그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발표에서는 박재복 경동대학교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 사회는 전 경기도박물관 관장인 이동국 독립큐레이터가 맡으며, 토론에는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의 혁신 생태계 특성 및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모색하는 인천이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한 요코하마가 있다. 요코하마는 혁신도시를 선언한 후, 요코하마 미래기구(Yokohama Future Organization)라는 개방형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 대학, 시민을 통합했고, 독자적인 해외사무소와 스타트업 비자 제도를 활용하여 글로벌 인재 유치와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이었다. 인천은 창업 지원 기반을 갖추었으나 혁신 주체 간의 분절적 운영과 통합 거버넌스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요코하마와 같은 체계적인 기술 매칭 플랫폼이 부재하고, 해외 네트워크 기능이 수출 지원에 국한되어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기능은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인천의 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기술 매칭 전문 플랫폼 구축, ▲독자적인 해외사무소 설치, ▲광역형 스타트업 비자 시범사업,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해외 스타트업 유치 전담부서 개설, ▲민・관・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투데이신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마을신문 창간호를 발행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지역 소식을 더욱 활발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원주투데이신문사는 1995년 창간 이후 원주의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매체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재, 기사 작성 요령 등 마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정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토마토로 면역력 업(UP)!’ 건강 요리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를 활용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6명이며,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해 매월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송전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Q&A)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함께 담겼다. 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및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은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결정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방세입과(개별주택·공동주택) 및 토지관리과(공시지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 및 가격(안)은 재조사와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도 같은 기간 내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전시 《변신 연습(Rehearsing Transformation)》을 3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장(B)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변신 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됐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준비되는 《변신 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도록 노력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참여하며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가 참여하여 조각,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형상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기존 작업뿐 아니라 인천아트플랫폼 공간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일부 장소특정형 작업을 포함한다. 또한, 전시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원)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원)감 협의회에서는 새 학년을 맞아 ▲ 복무 및 비위 행위 근절 대책 ▲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 관리자 디지털 소양교육 ▲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등 학생 안전 대책 ▲ 재난 대비 및 공사 관련 학교 안전 관리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함께 꿈꾸고 탄탄한 실력과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학교 관리자가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리자와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동시대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Tomoharu Ushida)다. 영상 속 화제의 주인공, 드디어 한국 무대 선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하며 실연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국내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브람스에서 쇼팽까지, 응축된 감성과 극적인 서사 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개선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 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인천벤처투자(주)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7일 월곶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월곶동장, 주민자치회장, 시흥월곶초등학교장, 영석산업개발(주) 대표,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학교 후문 일대에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하굣길 안전지도 운영 현황 공유 ▲후문 횡단보도 주변 차량 통행 및 교통 혼잡 문제 ▲학생 하교 동선 및 보행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식 인증을 다시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지역사회 건강안전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추진을 앞두고 분과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실무협의회 분과위원 35명이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두 개 분과씩 묶어 ▲교통안전·낙상 예방 ▲산업안전·재난안전 ▲자살예방·폭력예방 등 총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3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제공기관은 이용자 상담 기록지와 서비스 제공 기록지 등 각종 서류를 수기로 작성ㆍ보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 작성에 따른 비효율과 서류 누락 위험, 점검 대비 자료 준비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서식의 온라인 작성과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자료의 자동 저장 및 이력 관리가 체계화된다. 이에 따라 제공기관은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상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제공기관 41곳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교육 및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비롯해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이며, 총 2,7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