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저출생·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조례를 '횡성군 행복출산 지원 조례'로 개정할 예정이며, 오는 4월부터 고위험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기준을 개편하여 영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산 가구에 첫째아는 20만원에서 100만원(1회)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만0세~1세까지 연 100만원)으로 지원이 크게 확대되며, 셋째아 이상은 총 1,080만원으로 지급 방식은 만0세~3세까지 연 120만원, 만4세~5세까지 연 300만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5세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아의 선천성 질환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고위험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여, 검사 당일 진찰료 및 검사비를 포함하여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횡성군보건소 김영대 소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에서 운영하는 ‘청년모임지원(IN-JOY)’ 프로그램에 참여할 40개 팀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모임지원(IN-JOY)’ 프로그램은 인천 청년들이 △취업 △창업 △문화예술 △사회참여 △공모전 등을 목적으로 구성한 모임의 활동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비 지원 △모임·전시 공간 제공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사례를 발굴해 모임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며, 활동 종료 후에도 유유기지의 주요 프로그램과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인천 청년 4~6인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관련 조례에 따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을 고려하여 지원 연령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성원 전원은 공고일 기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까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17일, 수질정화 전문기업 (주)황산(대표자 박영애)과 청라호수공원의 친환경 수질관리 기반 조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라호수공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관리 기술 교류 ▲수질 변화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및 현장점검 지원 ▲신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과 데이터 분석연구 등 기술 협력에 나선다. 특히, (주)황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nyNble PRS180 플라즈마 발생장치 모듈’ 장비를 청라호수공원에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나노버블 수질정화 방식이 ‘나노버블+플라즈마 방식’으로 개선되어 수질관리 시스템이 한층 더 고도화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질개선은 물론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전문성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청라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연간 총 28,326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타 시·도 평균(1,006건) 대비 약 33배의 검사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평균보다 28배 많은 압도적 물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검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검사 체계]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 기관별 정밀 검사 올해 검사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중심으로 수산물 방사능, 축산물 위생 검사 등 급식 전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이루어진다. 농산물(26,243건): 서울시와 센터가 산지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470~510종)·중금속 검사를 주관하며, 진흥원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원한다. 수산물(1,433건): 진흥원이 센터 미협력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납품 전 선제적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서울시는 학교 현장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진행해 검증의 다각화를 꾀한다. 축산물(650건):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상시 언어습관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대화법을 바탕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이다. 이번 자기진단은 언어 중심 실천형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 학생들은 다채움에 로그인한 뒤 '스스로채움–오늘의 학습' 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진단점수'와 '해석', '도움말' 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어 ▲갈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명두 전 면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연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기 연천군수 선거가 본격 경쟁 구도로 접어들었다. 진 예비후보는 3월17일 오전 11시 연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은 수단일 뿐, 목적은 연천 발전”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유에 대해선 “정책을 실행할 구조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이벤트가 아니라 설계”라며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살기 좋은 연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약 40년 공직 경험과 지역 행정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청산·군남·미산·신서면장과 지적과장, 종합민원실장 등을 거치며 행정 전반을 경험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3·3·3 전략’을 제시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제 : 푸드밸리 조성, 농식품 클러스터 구축, 식품 전문대학 설립 ▲생활 : 민원 3단계 책임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신혼 정착 지원 ▲미래 : 기업유치 전담조직 신설,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진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연천 발전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동지원 서비스로,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시·군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 서비스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공사는 경기도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자 관리, 배차,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기획·구축하였다. 특히, 플랫폼 기반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산 및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시·군 이동지원센터가 각각 예산을 확보하고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 도입 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6일 이른 아침 가능동 대청소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함께 발전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만가대 사거리에서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마친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 미래 일꾼들인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과 함께 꿈을 꾸고, 시민 한 분 한 분께 다가간다”며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를 위해 필승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의정부 민주당 핵심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와 경기도를 더 잘 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필승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격려와 응원차 캠프를 방문한 교통봉사대 삼운회 회원여러분들을 만난 안 예비후보는 “늘 묵묵히 주민들의 안전과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삼운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손잡고, 교통 안전 뿐 아니라 의정부 지역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용현산업단지내 금성방재 GFS(회장 김태호)를 방문해 간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월 11일(수) 정범채 경영기획실장이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 실천 및 장학금 기부 등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행정 등 경쟁력 있는 인물과 기관을 발굴 및 점검하여 사회발전 기여자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범채 실장은 현재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 옥정호수공원 플로깅,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며 기관의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1년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심폐소생술 실시로 골든 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구해 『고양특례시장의 모범시민 표창』과 『bhc그룹의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의로운 일을 펼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대상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사회공헌 활동 주인공으로 bhc그룹 히어로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경기교통공사 정범채 실장은 “경기도민을 위한 ESG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구글폼 등을 통해 접수 받은 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K-POP,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불국사, 문무대왕릉 탐방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월정교 야간 도보 탐방 등을 통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주월드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도 진행해 역사‧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으로 접하던 역사 유적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공동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약은 산본초등학교(교장 유명숙)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련관 관장과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도(茶道), 공수배례법, 전래놀이, 명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3가지 테마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 건축 조례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조경 의무를 제외하면서 시설현대화 사업기간 중으로 한정하여 그 동안 시장 운영 과정에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춘대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조경 의무 제외를 시설현대화 사업기간에 한정하고 있는 부칙 규정을 삭제하여 해당 기준을 상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입법 취지를 감안하되 도매시장별 기능과 현장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조경 조치의 대상 도매시장과 범위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도록 수정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임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규모 물류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운영의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조경 기준이 마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왕정순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워장, 이상훈 의원, 박유진 의원,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이 토론회를 공동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됨에 따라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 만에 감독관 직무·권한에 관한 통일적 근거 법률이 마련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를 17개 광역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된 새로운 제도적 전환점에 맞춰 서울 차원의 대응 방향과 노동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종수 노무법인 화평 공인노무사는 전국 근로감독관 3,131명이 전체 사업장의 1.5%만 감독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방노동감독관 적정 인원 산정, 조직 구성, 교육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불시감독 원칙 확립과 선제적 예방 감독 강화를 통해 억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오표 서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민옥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주권정부가 근로감독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는 준비를 진행하고, 국회에서 관련 법률안 3건이 심의 중인 상황에서, 기존 노동청 방식을 넘어 노동자 중심의 새로운 근로감독 모델을 모색하고 노동청·서울시·노동센터 3자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원장·왕정순 의원·박유진 의원·이상훈 의원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인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 갑)은 영상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지금 우리는 노동행정의 중요한 시대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노동을 존중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근로감독 제도 개편과 지방정부·노동지원체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지방정부와 노동센터의 역할은 앞으로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생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허위정보 생성, 저작권·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책임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부의장이 공개한 '2025년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통합대응 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387명 중 10대가 324명으로 8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의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가해 청소년 상당수가 디지털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기보다 단순한 놀이문화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투표 수개표 및 투표관리관의 사인 직접 날인으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허식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서 진행된 ‘부정선거 끝장토론’ 사례를 들며, 실시간 30만뷰와 누적조회수 624만회 기록은 국민들이 현재 선거제도에 대해 얼마나 큰 궁금증과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개선 방안으로 두가지를 제안했다. 첫째는 사전투표 개표방식의 투명성 강화이다. 허식 의원은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 전자식 개표 방식 대신 수개표 방식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는 투표관리관의 직접 날인 원칙 준수이다. 허식의원은 “현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아이들 통학 안전 문제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시민의 일상이 과도하게 희생되고 있다”며 “차로 축소와 우회 교통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공사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출퇴근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506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기존 정류장 이용이 어려워지고, 임시정류장은 교통정체와 안전 문제까지 유발되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며 “당장 시민들이 직면해 있는 대중교통 불편과 인천용현초등학교 통학로와 관련해 아이들이 차량이 오가는 좁은 길로 등하교하고 있다”면서 “인천시 대책은 단순 보행로 표시에 그쳐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시정해결을 요청했다. 이어 “교통 기반이 무너진 상황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말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활성화가 아닌 불편 가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3월 16일(월) 18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소재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호텔 스페이스볼룸에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고용노동지청 전대환 지청장, 성남세무서 조창우 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공대상 수상자는 지난 2월 11일(수) 산·학·관 전문가로 구성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한솔생명과학㈜ 김영래 대표이사 ▲ESG경영대상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그린명품제약 이성욱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 ㈜바이오옵틱스 서홍열 대표이사 ▲수출기여대상 ㈜창성에이스산업 이의용 대표이사 ▲S/W개발대상 ㈜아이지 김창일 대표이사 ▲최우수성장기업상 ㈜놀유니버스 이철웅 대표이사 ▲행정지원대상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이순돈 사무국장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고객군까지 포함해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특성을 폭넓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의 지인이나 자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선택 시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관련 생활정보 제공 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EO의 경우에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거래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이나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