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통신서비스 이용 중 이런 불편, 나만 겪을까? - 과한 요금 부과 - 어려운 약정조건 - 개인정보 유출 ■ 유무선 인터넷 가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지만 처리가 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발생해요. · 이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부가서비스에 자동가입되어 있어요. · 명의도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통신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어요. · 통신서비스 계약서에 있는 지원금 조건이 안내 받은 내용과 달라요. ■ 무엇보다 통신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처리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요. "막막함" 대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죠? "부담감" 시간도 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 않나요? "불안함" 내 주장이 법적으로 맞는 걸까요? "답답함" 거대 통신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요? ■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 통신분쟁조정제도를 이용하세요! · 온라인 신청: 누리집 접속 후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 · 우편 신청: 누리집에서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위험물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는 3월 1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관내 주유취급소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검사 기간 연장 등 추가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위험물시설 관계자 간담회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소규모 사업장 대상 안전관리 컨설팅 ▲야간 안전순찰 등이다. 특히 무허가 위험물 저장 여부,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불법 운반용기 사용, 임의 시설 설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송태철 서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에 대비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7일 호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검사 실시를 지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여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검사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교육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이중언어·한국어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한국어 강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관내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입국 초기 외국인 및 중도입국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신성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선발한 이중언어·한국어 강사 25명이다. 주요 내용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의사소통 중심 한국어 지도 방법, 학년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실제 수업 사례 나눔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기초 어휘·문장 지도 방법과 정서적 안정 지원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중언어·한국어강사는 학교와 학생을 잇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역량 강화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안흥면분회(분회장 김세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제2회 안흥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17일 안흥면 다목적 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흥면 내 16개 경로당 선수단 및 지역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마을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세만 안흥면 노인분회장은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김태우 센터장)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유통 판매 포함)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7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8일 덕산읍 △25일 광혜원면 △26일 초평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대표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영역별 역할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설명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의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지안스로가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 마을 학습장 글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마을 학습장 글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 한글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생활영어·한자, 디지털 문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입학식은 85번째로 개최됐으며, 문해 학습자와 마을 주민, 진천 문해교육사회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업을 맡은 문해교육사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어르신들이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글을 읽고 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이월면 송림리 학동마을 △26일 초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각 구청 인허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 구청별 소규모로 진행되며, 건축물 해체 인허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해체계획서 검토 방법, 인허가 절차 및 관련 서류 검토 요령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신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실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적기업 ㈜미가건축(대표 한정현)은 17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미가건축 한정현 대표, 최종수 실장, 정주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금은 ‘영웅을 위한 행복한 집’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시행 첫해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4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4~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노후 주택 개보수, 고령자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진행해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정현 ㈜미가건축 대표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됐다”며 “정성껏 수리한 집에서 어르신들이 환한 웃음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이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충주시와 서울교통공사가 도농 상생과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2024년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운영, 직거래 행사 우선 배정, 정책 홍보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압구정역 매장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 한우·한돈 등 충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출하 농산물은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매장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충주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7일, 위(Wee)프로젝트 상담자를 대상으로 ‘초기면담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릉교육지원청 본관 2층 연수실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위(Wee)클래스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36명의 위(Wee)프로젝트 상담자가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필요한 초기면담법을 학습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강릉위(Wee)센터 김지혜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641호)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정신과 진단 유형별 초기면담 방법과 상담 방향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상담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자들이 상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11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과 개편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며 교육 현장과 소통에 나섰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점검과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첫 여학생으로 입학한 8명의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2026학년도부터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하고, 향후 다른 학과도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과학·정보·영재교육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과학·정보·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과학·정보·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하여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현장의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차례로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핵심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총 50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또한 담당 교사와 사전에 협의를 거쳐 학교 맞춤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기본 과정 또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학교 문제 해결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회의 설계, 진행, 아이디어 발산 및 수렴 등 실제 학생 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7일 서북구 와촌동 소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차량사업소 천안주재에서 철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천안서북․동남소방서와 코레일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열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열차 사고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화재진압까지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신속한 단전 등 초기대응에 나섰고 구조대원들은 안전(공압)지지대를 활용해 열차 전도 및 이탈을 방지하는 안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열차 내․외부 인명수색 및 구조활동을 전개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해 초기진압과 연소확대 방지 등 단계별 절차를 숙달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철도사고는 감전과 화재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은 급격한 고령인구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를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병원 이용 시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워 불편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노인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의 증가,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진료 접수, 수납, 약국 방문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밀착형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단이 보유한 사회복지 전문성과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바탕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목표로 주거, 식사, 의료가 연계된 제천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따숨동행 서비스’는 그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재단 관계자는 “제천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대표 박은주) ▲어린이식당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