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관내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를 위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진행 중인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외 2개 현장’과 부서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개 조를 편성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계획수립 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 시설물 관리 △제설재 및 제설 장비 확보 △화재 예방에 대한 대비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동절기 공사 중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화재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품질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송악면 거산리 공설 봉안당 일원에 ‘공설장사시설조성사업(봉안당·자연장지)’의 일환인 ‘자연장지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자연장지 조성공사’는 봉안당 건립에 앞서 우선 추진되는 사업으로,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32,280㎡ 부지에 마련된다. 시설은 잔디형 자연장지로 9,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국가유공자 전용 장지(834기), 산분 추모시설, 산분장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약 58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주변에 묻어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장례 방식으로, 봉분이나 석물(비석 등)을 설치하지 않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장사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기존 공설 봉안당이 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년 1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으나,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5월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반대추진위원회와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연말 사회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복지 선도 도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 ‘장려’ △지역자활센터 운영 ‘최우수’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여기에 연말 발표 예정인 ‘기초생활보장’ 부문도 추가 수상이 유력해, 사회복지 분야 총 6개 부문 석권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산시는 먼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2018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1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관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 안전망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공고히 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합사례관리는 정신건강·중독·채무·주거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초기 개입과 재위기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12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단, 새마을지도자회 등 각종 기관·단체와 지역 기업체가 참여해 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아산테크노밸리 공동 직장어린이집(원장 한상희)은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나 운동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나눔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5시 둔포농협 서부지점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둔포면 50개 마을 이장을 비롯해 직능단체 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시상과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 혜택 홍보도 함께 이뤄져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체육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올 한 해 유례없는 수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온 지역 공동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둔포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재화 둔포면 이장협의회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을 위해 애써주신 이장님들과 각 단체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둔포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와 당진시, 당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당진문예의전당,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당진시충남합창단이 공동주관했다. 올 해 '2025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6년 병오년을 희망으로 맞이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 공연으로, 당진 관내 민간합창단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무대로 꾸려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든 합창 무대는 지역 문화예술의 화합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전했다. 공연에는 당진시충남합창단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을 비롯해 시민합창단인 온누리합창단, CTS중부방송 당진시합창단이 참여해 깊은 울림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한 지휘자 이대우, 피아니스트 이재향,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윤정수, 베이스 유명헌 등 연주자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걸작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피아노와 합창이 어우러지는 '합창 환상곡', 2부에서는 인류 보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2일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공공건축가, 지역건축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광석 총괄계획가가 공공건축가의 주요 업무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12명의 공공건축가가 3개 조로 나눠 ‘공공건축가 기획활동’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공공건축가 기획활동은 천안시 공간환경 전략계획의 세부 사업으로, ▲원성동 저층 주거지 개선 방안 ▲천안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기획됐다. 세부 발표에서는 임수현·지종훈 건축사가 ‘원성동 저층 주거지 개선 방안’을, 이준열 건축사가 ‘천안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제안은 도시 전반의 공간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건축이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을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긴급차량의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방차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 운전과 협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소방서가 안내하는 상황별 올바른 길 터주기 방법은 ▲교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일방통행 도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해 일시 정지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양보 운전 또는 일시 정지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이동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2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차선으로 양보 ▲횡단보도에서는 긴급차량 접근 시 보행자도 잠시 멈추는 행동 등이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민의 작은 배려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행동”이라며 “소방차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포항시, 광양시와 함께 철강산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당진·포항·광양 철강도시 공동기자회견’에서 세 도시는 미국의 고율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과‘K-스틸법’ 시행령 마련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진·포항·광양 3개 도시 시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함께 미국의 50% 고율 관세가 철강 수출에 큰 타격을 주면서, 국내 철강 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의 93%를 차지하는 당진·포항·광양 등 주요 철강도시들은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당진시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철강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전기요금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 수출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포항, 광양과 함께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이끌어온 당진시만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오는 19일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연다.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시민 체감도 상승 전략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에 대해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가 토론 진행자로 참여하여 이끌며, 관련 분야 전문가가 패널 발표 및 토론을 함께한다. △타 지자체 이순신 축제 현황 △국내‧외 축제 성공 사례 공유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패널 발표가 이뤄진다. 이후 “시민이 원하는 축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민, 축제 전문가 등 누구나 참석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 참여로 만드는 축제”로, “시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류‧소비형 관광축제 발전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연말을 맞아 아산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2025 아산 꼬마 농부시장’을 12월 1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푸드를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홍보관’과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해 학교와 어린이집 급식에 공급되는 제철 농산물을 어린이들이 직접 살펴보고 구매해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합리적 소비체험 기회 또한 마련했다. 특히, 특히 마술쇼와 식생활교육 인형극은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채소만 먹을래요!”라고 말하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의지를 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산정꿈나무 지역아동센터 협회장은 “교육적 메시지를 아이들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 내용이 매우 좋았다”며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주최한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사업’이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162개소 2,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0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에서 추진한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은 공공급식 농산물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현장 체험활동을 통하여 지역농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농촌체험을 통하여 지역산 농산물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아산의 로컬푸드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고구마 캐기, 샤인머스켓 따기, 브로콜리 따기, 김장 담그기, 친환경 콩나물 키우기, 유기농 쌈채소, 당근 캐기, 당근머핀 만들기, 귀리강정 만들기, 단호박 샌드위치 만들기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구성을 통해 급식으로 공급되는 지역농산물의 실질적인 재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기농 쌈채소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유기농 쌈채소를 심어보고 농장 견학을 통해 다양한 쌈채소 종류와 특징 등을 직접 만져보고 맛보며 앞으로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애용하고 편식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헬스케어·스파산업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산업 AI 전문기업 ㈜에이아이리더(대표 성하창)와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스파·헬스케어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스파·웰니스 프로그램의 디지털 전환 및 표준화 ▲지역 기반 헬스케어 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 추진 ▲전문 인력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장은 “스파·헬스케어 산업이 AI 기술과 결합하면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공동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성하창 ㈜에이아이리더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특히 지역 산업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대표브랜드 ‘아산 맑은 쌀’이 12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한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유통매장에서 브랜드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을 분석한 것으로, 아산 맑은 쌀은 △우수한 밥맛 △균일한 품질 유지 △철저한 원료곡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아산시는 재배환경과 소비자 기호에 맞춰 삼광, 해맑은, 청아, 달맑은 4개 품종의 생산 기반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리체계가 브랜드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 맑은 쌀’은 품종별 장점을 살린 재배와 선별·가공 과정을 통해 윤기, 식감, 향미가 뛰어난 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생산·관리 체계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아산맑은쌀이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원료곡 관리와 품질검사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온천 도시 아산시가 일본의 온천 명문 가나가와현 하코네정과 글로벌 온천 도시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아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하코네정 카츠마타 히로유키 하코네 정장을 비롯해 기획관광부장, 관광팀장 등 대표단과 온천 업무 및 정책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보유한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온천산업 활성화 △정책 정보 공유 △관광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과 카츠마타 히로유키 정장은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온천정책과 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및 실질적인 정보 교류 강화에 뜻을 모았다. 앞서 하코네정 대표단은 10일 외암민속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데 이어, 11일에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파라다이스도고 등 아산의 핵심 온천 및 관광 인프라를 방문했다. 시는 이번 하코네와의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온천도시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온천 정책 추진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도시는 천연 온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충청권 우수중소기업 ·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TJB 대전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대표 종합 박람회로, 지자체 홍보부스, 로컬푸드·전통식품 판매존, 시식·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상담존 등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행사 기간 ‘천안시 로컬푸드 홍보관’을 운영해 성환배, 입장포도, 호두 및 호두가공품, 와인·증류주 등 천안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박람회는 TJB ‘생방송 투데이’ 현장 중계와 뉴스 보도를 통해 소개될 예정으로, 천안시는 천안 농산물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는 로컬푸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2일 동남구청 대회의실과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시민감사관이 시정 전반을 더욱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청렴리더십 교육과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김효광 청렴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의 가치와 책임,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등 청렴리더십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 대응 체험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 안전분야에 대한 시정 감시 역량을 키웠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여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당진지구위원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및 동절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당진지구위원회 회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준비한 김장 김치와 동절기 지원 물품(쌀, 라면, 이블)이 교육적 배려대상 학생 30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계절적 취약성이 큰 겨울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합덕여자중학교에서 2025 교육국제화특구 3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학이 흐르는 학교, 찾아가는 입체독서낭독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를 준비하며 추진하는 핵심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읽고-느끼고-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확장하도록 설계된 교육지원청 자체 기획 프로그램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서 문학 감수성·창의적 표현·상호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교육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평균적인 수업 시간 안에서도 문학 예술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합덕여자중학교에서는 소설 ‘순례주택’의 주요 장면을 대학로 연극배우를 중심으로한 참여형 입체독서낭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며 목소리·몸짓·리듬을 활용해 표현하는 활동이 이루어졌고,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동아리실에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제4차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1년간 수행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과정에서의 강점과 보완점을 공유해 내년도 발굴·연계 활동의 개선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상담·복지·의료·법률 등 다각적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 안전망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