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성동구는 6월 19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7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공모는 구 청년 상인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로컬 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신청받아 구 소재의 영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청년 상인 모임 7개 모임이 최종 선정됐는데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거점 브랜드 ▲로컬푸드 ▲스마트관광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젊은 상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전통시장 야시장 개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K-푸드 요리교실, 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컨텐츠 제작, 전통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상인들을 홍보하는 컨텐츠 제작 등의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작년에 이어 로컬 전통주 개발 사업,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 공간 제공 사업, 용답매화마을 로컬브랜드 구축 사업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자동차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움직이는 픽토그램이 표출되는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7월 중 성수역 3번 출구 건너편(성수이로에서 아차산로 방면 우회전 지점)에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시설’을 시범 설치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이 설치되는 성수역 일대는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변이 매우 혼잡한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성수역 3번 출구 건너편은 지하철 2호선 지상 통과 구간으로 역사 교각이 위치하여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 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우회전 차량과 횡단보도 보행자 간 충돌 위험 또한 높아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통상적으로는 우회전 전용신호등이나 안전표지 설치 또는 보행자 신호등과 연계한 LED 표출시설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으나 시인성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직관성을 높인 스마트 시설물 도입에 착수했다. 집중조명, 위험 보행자 감지 센서 및 음성기능 안내 기능 등 아이오티(IoT)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복잡한 세제정책으로 인한 구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오는 8일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2024년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슬기로운 부의 이전’이라는 주제로 절세 전문가 이장원 세무사가 특강을 진행한다. 취득부터 상속·증여까지 각 단계에 맞는 부동산 세금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할 예정으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강의 이후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또한 서초구는 잦은 세법 개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오는 9월 부동산 상속·증여세 세무설명회를 추가 개최하고, 사회 초년생인 청년 창업자들의 세금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층 세무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세무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세무설명회로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에 대해 구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세정서비스로 구민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동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동안 대학생 전공설명회인 ‘강동구-여수시 전진탐험 볼런투어(Voluntour)’를 위해 여수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진탐험은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한다’는 뜻으로 구는 2015년부터 매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단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질적인 조언으로 학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참여 학생 설문결과 93%가 만족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지난해에는 관내 27개 중고등학생 12,460명이 전공 설명 수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41개 대학 97개 전공의 164명의 대학생들이 강동구의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전진탐험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인 볼런투어를 진행한다. 볼런투어는 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여행지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현지 문화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이다. 서울 주요 17개 대학의 약학, 인공지능학, 심리학 등 25개 선호학과 28명의 대학생 멘토가 여수시 중고등학생 886명을 대상으로 전진탐험 전공설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동구는 ‘2024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의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불경기로 업소가 폐업·이전하면서 철거하지 못한 간판이 관리자(영업주) 없이 방치되어 추락하는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구청에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7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 접수 후, 구청에서 서류 및 현장 확인 후 위험도가 높은 간판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철거 대상을 선정하여 9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을 시작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날씨 변동이 심해진 만큼, 구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인 없는 간판을 철거하여 간판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김준오 도시경관과장은 “주인 없는 간판을 철거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청 접수는 7월 1일에 시작하여 예산 내 철거 물량이 차면 접수 마감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업소 폐업·이전 후 미철거한 간판의 건물 소유자·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월세 보증금 마련 용도로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출금 잔액의 2% 이내에서 신혼부부의 경우 연간 최대 300만원, 청년의 경우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접수는 오는 8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특히 서초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주거비가 높은 지역으로, 새집살이를 시작하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갖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금액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복지성 사업에 대한 협의,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올해 처음으로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공고일인 이달 8일 기준 제시된 지원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먼저 신혼부부는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를 마치거나,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의 부부로 ▲부부 모두 서초구에 전입 신고한 무주택자여야 하며 ▲주거용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전용 또는 계약면적 85㎡이하 또는 보증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혼인·출생 신고 등으로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 포토부스 ‘강남포토스케치’를 설치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민원실에 설치된 행복포토존은 개방된 공간에 있어 어수선했고 스마트폰으로 셀프 촬영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더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가로 2m×세로 3m×높이 2.5m의 포토부스를 세우고, 디지털 AI 기술이 적용된 촬영 장비를 설치했다. ‘만화 속 같은 나의 하루, 강남에서 그려 볼까’, ‘Draw your life in gangnam’를 콘셉트로 기획한 포토스케치에서는 총 16종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배경 이미지로 결혼, 출산을 기념할 수 있는 따뜻한 그림뿐만 아니라 한류스타거리, 영동대로, 별마당도서관, 양재천 등 강남구 명소도 담았다. 또한 사용자는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 부스 안에는 머리띠, 선글라스 등 다양한 소품을 두어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월 8일~11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테헤란로7길 22)과 강남스퀘어(강남역 11번~12번 출구 사이)에서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와 연계해 기획한 축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는 19개국의 2000여명의 한인 과학기술인이 참석해 국내 과학기술인과 교류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누구나 참가 신청을 통해 특별·기조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 행사와 맞물려 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손잡고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전시, 체험, 강연 등 20개의 프로그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는 10시부터 18시까지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강연 등을 운영한다. 우주체험존에서는 누리호와 다누리호의 모형을 전시한다. 또한 국내 최초 우주탐사 스타트업의 달 탐사 로봇을 전시하고, 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최초의 K-POP 중심 복합문화시설이자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를 견인할 ‘서울아레나’ 조성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최대 2만8천 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초대형 규모에 최첨단 공연 전문 시설까지 갖춘 서울아레나는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서울아레나와 함께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2일 오후 2시 20분 서울아레나 건립 예정지(서울 도봉구 창동 1-23)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섭 국회의원, 오기형 국회의원, 최성환 국회의원, 김재원 국회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전병극 문화체육부 제1차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 사업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은 카카오가 ’22년 6월 사업 시행법인으로 ‘(주)서울아레나’를 설립한 뒤 지속적인 협상과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11월 30일 착공했다. 공사는 4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다. 지원 대상도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뿐 아니라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 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까지 대폭 확대하고 서울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중이거나 학교에 재학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지원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폭넓고 두텁게 보호한다. 서울시는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 예방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경을 통해 12억 원을 확보,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확대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기존 예산(8억 원)을 포함해 총 5만 명에게 ‘헬프미’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에게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 1만 세트를 보급한 바 있다. ‘헬프미’는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의견을 반영,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급하는 어르신복지카드를 개선하고 7월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어르신복지카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1996년 광진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이용은 편리하게, 업종은 다양하게, 혜택은 모두에게’라는 목표 아래,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다양한 업종의 경로우대업소를 발굴하는 등 노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개선된 어르신복지카드는 긴급연락처와 특이사항을 입력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간단한 개인정보만 포함됐던 어르신복지카드에 개인별 건강정보 등을 추가 기재함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진구는 총 164개의 경로우대업소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제작해 어르신복지카드에 반영했으며, 향후 어르신들이 손쉽게 경로우대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판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공급할 계획이다. 어르신복지카드 신청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사진,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복지카드 내용을 담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체험부스 활동 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인권 존중을 위해, 매년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그 동안은 서초구청 직원 및 복지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서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분과의 12개소 복지기관이 참여해, 양재초등학교 5학년 학생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된 내용은 다양성 존중을 주제로 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체험부스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부스에는 대표적인 5가지 장애유형인 지체, 시각, 청각, 발달, 정신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부스에는 ▲수동휠체어 탑승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흰지팡이 체험 ▲수어 얼굴표정 체험 ▲AI로봇이 설명하는 발달장애 의사소통 방식 ▲정신장애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감 제3기 취임 2주년, 서울교육을 이끌어 온 지 10주년을 맞아 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 혁신의 여정을 ▲ 서울교육 혁신의 시작과 끝, ‘교실혁명 프로젝트’ ▲ 교육활동 집중을 위한 학교 업무 부담 경감 ▲ 교육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한 서울교육의 노력 ‘정의로운 차등’ ▲ 서울교육 혁신을 견인한 ‘서울형혁신학교’ ▲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의 극복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지난 10년의 서울교육 성찰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도전을 위한 보완적 혁신과 미래를 향한 응전에 대해 ▲ 기초학력, ▲ 공동체형 학교, ▲ 생태전환교육, ▲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 도시형 캠퍼스 등을 설명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 10년의 성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히며 다음의 과제를 제시했다. ▲ 학교 현장의 자발성과 다양함이 지속가능한 서울교육의 동력(動力)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지속가능한 서울교육 혁신이 가능하도록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의로운 차등’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지속가능한 서울교육을 위해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구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은 성동구 관련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등 원활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비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제공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구는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와 참여형 데이터분석을 통해 구민 체감형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발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 연구 주제는 성동구에서 지정한 주제 2건 또는 자유주제 중 연구자가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성동구에서 지정한 주제는 ▲성동구 통행목적별 인구이동 시계열 분석과 ▲매출데이터를 활용한 성수동 상권분석이다. 구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참여하는 준데이터분석가에게 연구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우수한 분석사례를 발굴하여 데이터 활용의 선순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대학원생 또는 준데이터분석가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구성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효사랑 건강주치의사업의 일환으로 효사랑 건강리더 ‘건강동행 지킴이’를 양성하여 보다 촘촘한 어르신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반면에 가족구조의 변화로 독거 어르신 가구가 지속해서 늘고 있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가 쉽지 않다. 이에 성동구는 동별로 효사랑 건강리더 ‘건강동행 지킴이’를 양성해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건강동행 지킴이’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액티브 시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이웃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을 한다.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 안부를 정기적으로 챙기며,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동 주민센터 마을간호사에게 연결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성동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10명의 건강동행 지킴이를 양성했으며, 올해 5월, 12명을 추가 양성해 총 22명이 활동에 나섰다. 6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건강동행 지킴이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기를 새롭게 구성하며 대표협의체 위원 28명, 실무협의체 위원 39명, 실무분과원 179명을 위촉했다.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 법인, 단체의 대표자로서 2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그리고 각종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들을 심의하거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민간기관의 중간관리자급 기관종사자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위원은 대표협의체에 상정하는 안건들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무분과에서 제안한 안건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는 실무분과는 관내 76개 기관의 실무자 및 사회보장업무 담당공무원 179명이 9개의 분과에서 고루 활동하게 된다. 건강의료분과,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고용경제분과, 문화여가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어르신분과, 자원관리분과, 장애인분과, 주거분과 등으로 이루어진 실무분과는 주로 지역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및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는 민관협력 사업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일,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 ‘민생행정의 날’로 취임 3년 차 첫날을 시작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첫 번째 걸음으로 올 11월 입주를 앞둔 둔촌1동 올림픽파크 포레온(舊 둔촌주공아파트)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진행 중인 ‘풍성로 도로 확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도로 확장 및 경사 조정 등 공사 주요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철이 시작된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팔순 노모와 함께 생활하는 이 구청장은 식판에 음식을 담아 어르신 한분 한분께 전해드리며,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여쭈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뜰히 살폈다. 봉사활동 후에는 복지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소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동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동네돌봄방과후학교’(이하 온돌방)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온돌방’은 관내 교육 인적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화 교육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여름특강 17기 프로그램은 ▲인문 ▲창의·과학 ▲예체능 ▲생활 분야 등 총 40여 개의 강좌가 준비됐고, 7월 22일에 개강해 8월 31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된다. 강좌는 주 2회씩 총 10회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재료비 별도). 신청은 1일 오전 9시부터 12일 18시까지 강동 미래온 누리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계정 1개당 프로그램 신청 제한은 없으나, 동일 계정으로 같은 프로그램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한편, 상반기에 진행된 온돌방 16기는 독서·논술, 캘리그라피, 종이접기, 코딩, 베이킹 등 총 50여 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참여했던 330여 명의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동구는 오는 10일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도시계획·교통·산업경제 분야 전문가 4인을 초빙해 ‘강동 그랜드 디자인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 그랜드 디자인’은 2040 미래강동의 밑그림을 그리는 도시발전계획으로, 강동구는 민선 8기가 출범한 이래 지금까지 ‘강동 그랜드 디자인’을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었다. 지난 3월 준공한 1단계 기본계획에서 구는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검토 의견, 그리고 구민 토론회 등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5대 목표와 20개 실현전략, 권역별 발전방안을 제시했고, 지난 6월 이를 구체화할 2단계 실행계획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포럼도 2단계 실행계획인 ’강동 그랜드 디자인 도시발전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포럼을 통해 전달받은 전문가와 구민들의 의견은 검토 후 실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먼저, 김인희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미래서울, 도약하는 강동‘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서울과 강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방재시설 현장을 찾으며 구민 안전 지키기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일 오전, 저지대 침수취약지역인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서운로 하수암거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직접 안전모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지하 5m 깊이의 현장으로 내려가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강남역 일대 침수 해소 대책 등 수해 대비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후에는 서초 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내 빗물 유입경로와 펌프 장비 등을 살피며 집중호우 시 유입된 빗물을 인근 반포천으로 배수시키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 관계자들도 격려했다. 한편 올 여름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서초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수해 예방 대책 및 방재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상습 침수 구역인 강남역 일대 침수 해소를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2,400개소 준설 ▲연속형 빗물받이 160개 설치 ▲맨홀 추락방지 시설 3,300개 설치 ▲강남역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