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월 23일 시청 내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음 공간과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11곳을 대상으로 ‘마스크(11,000장)’을 전달하는 후원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의 연계로 민간 기업인 휴림컴퍼니와 도부(주)가 함께 뜻을 모아 이뤄진 것으로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가 휴림컴퍼니를 대신해 참석했으며, “휴림컴퍼니는 장애인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라며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준철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및 저소득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겠다”라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장애인일자리사업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은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현정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나눔은 기업과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용인백현초등학교와 용인한빛초등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소통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교내 방치된 녹지공간 내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휴게시설을 만들어 정원식으로 학교숲을 조성했다. 시는 예산 9000만 원을 사용해 용인백현초 교내 750㎡ 공간에 청단풍 등 8그루, 철쭉 등 관목 670그루, 은사초 등 지피류 1700여 포기를 심었다. 또 퍼걸러(정자)와 앉음벽 등을 설치했다. 용인한빛초에도 같은 예산을 들여 교내 500㎡ 공간에 느티나무 등 교목 7그루, 사철나무 등 관목 410그루, 휴케라 등 지피류 3700여 포기를 식재하고, 퍼걸러‧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보다 명랑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유휴부지를 개선하는 것을 지원했다"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만족해한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가능한 곳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4동 주민들이 23일 폭우 피해지역인 자매도시 경남 합천군 가회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동탄4동사회단체협의회·주민자치회·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가회면의 피해 복구와 수해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가회면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607mm의 비가 내려, 면사무소는 물론 일대 가게와 주택 30여 곳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인근 체육관과 경로당으로 대피하는 등 침수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가회면 주민들과 힘을 합쳐 침수 가옥에서 빗물에 오염된 물품을 꺼내 정리하고, 가옥 주변에 밀려든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김경하 동탄4동장은 “자매도시인 합천 가회면의 비 피해 복구에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탄4동 주민들의 정성스런 도움으로 가회면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동탄4동과 합천군 가회면은 지난 2016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우호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권역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 6개사 대표와 함께 시민 맞춤형 청소행정 추진을 위한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청소행정 추진 계획과 함께 각 업체의 청소 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청소행정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탄 내 ▲청소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대응 방안 ▲청소행정의 다각화 전략 ▲현장 근로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폭넓게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했다. 차성훈 동탄출장소장은 “우기와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청소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홍보, 발생 감시 강화, 모기 등 매개체 방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풍수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감염되는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장관감염증ㆍA형간염ㆍ세균성 이질ㆍ장티푸스 등) ▲물웅덩이 등 모기 증식 환경으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ㆍ일본뇌염)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돼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시는 우선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 전후,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섭취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오염된 음식물이나 냉장이 4시간 이상 중단된 식품은 폐기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도 중요하다. 비 온 뒤 생긴 웅덩이나 고인 물은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막힌 배수로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간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3~4시간 간격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방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주요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사과·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관찰된 탄저병 발생률은 7월 21일 기준 0.1% 미만으로 전년대비 낮은 수준을 보인다. 그러나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과수 내 병원균이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장마 이후 급격한 병 확산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국지적인 폭우 빈번히 발생하는 7∼8월에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탄저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공급된 약제 살포 요령 교육 등 과수 농가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 탄저병은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를 초래하는 병해로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에 힘써 과수 생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8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건강파트너’를 남부 생활권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사업장 중심으로 이뤄졌던 건강교육을 일반 시민 대상으로 확대한 것으로, 지역 내 건강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금연ㆍ절주 ▲심폐소생술ㆍ응급처치 ▲심뇌혈관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건강 식생활 등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 유ㆍ아동 자녀를 둔 학부모, 복지관이나 외국인 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으로, 건강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을 통해 기관(단체) 단위로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과 유선 협의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민족통일 회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안보와 통일에 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의 김태섭 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통일·안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에 이어 회원 간 토론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통일 의식을 한층 높이고, 서로 간의 유대와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의 교육이 회원 모두에게 올바른 안보의식과 통일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구리시도 평화통일을 향한 노력을 언제나 함께 하겠다.”라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1일 향남읍 및 팔탄면 벼 재배지를 시작으로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올해 첫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1만4천ha 규모의 관내 전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연 2회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지역별 생육시기와 병해충 발생 현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총 48억 7,300만 원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도열병,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농업 지원 정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정밀하고 신속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고령농 증가와 인력부족 등 농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방제를 시작으로 벼 생육 단계별 병해충 발생에 맞춰 방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는 올해 12월까지 62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총 26억 원을 투입, 경보등 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적색잔여시간표시기 83개소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시민 체감형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신호등 추가를 넘어 현장 맞춤형 위험 분석과 선제적 대응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치 대상은 만수북초, 계양초, 부곡초, 청학초 등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도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점을 우선해 시인성이 뛰어난 신호기 설치를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통학로의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34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을 설치해 왔으며, 2024년에도 83개소에 경보등과 바닥형 신호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한 위험도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제적 대응형 안전시설’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보등(노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산책로변 공중공공화장실 30곳에 설치한 태양광 LED건물번호판이 공공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가 설치한 태양광 LED건물번호판은 밤에도 공공화장실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태양광 LED건물번호판은 전기 연결이 어려운 산책로 등 외곽지역에도 설치할 수 있어 환경을 보호하고, 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다. 화장실 외벽에 설치된 태양광 LED건물번호판은 해가 지면 자동으로 점등하는 시스템으로 어두운 밤길에도 공공화장실의 위치를 잘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LED건물번호판에 표시된 주소를 경찰,소방 등에 전달하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어 시민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시는 태양광 LED건물번호판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등산로와 하천변, 공원 등 외곽지 공공시설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태양광 LED건물번호판은 공공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하게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오는 8월 22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109개 경로당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조남2통 경로당 등 13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쉼터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올여름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우려가 큰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쉼터가 실질적인 보호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에 나섰다. 점검은 냉방기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쉼터 개방 상태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 어르신들이 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조현자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려된다”라며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질적인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신속히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공로로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에 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구조에 직접 나선 순찰1팀에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용기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순찰1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1팀 오승교 경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공직자로서 마땅한 책무라고 생각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위기 상황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화성시도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 핫라인을 운영 중이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직자들의 헌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공동주택 입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 식물 병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 식물 병원’은 가정이나 일터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의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병든 식물에 대한 관리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실내원예 활동을 장려하고, 반려 식물 관리 및 생리장해 진단을 통해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평군에서 운영한 ‘반려 식물 전문가 과정’ 수료자를 강사로 활용해 실습 중심의 교육과 실전 참여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반려 식물 전문가 양성의 효과를 확장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입주자 대표나 관리사무소장, 일반 단체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농업경영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반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실제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김밥, 토스트, 계란말이 등 간편식 조리·판매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계란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잠정) 국내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 166건 중 88건(53%)이 계란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계란 취급 업소의 안전관리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깨졌거나 오염된 계란 사용 여부 ▲세척한 계란의 냉장 보관 상태 ▲알가공품(액란)의 냉장(0~5℃) 또는 냉동 보관 적정성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및 교차오염 방지 조치 등이다. 시는 조리 환경 전반의 위생 수준을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는 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한 계도를 병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최민석 시흥시 위생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평내동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땡큐10번 시내버스 첫차 시간을 7월 28일부터 30분 앞당긴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평내동에는 총 19개의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이 하루 584회 경유하고 있다. 그중 땡큐10번과 55번이 각각 다산차고지와 사능차고지에서 호평동 방면, 나머지 17개 노선은 호평동, 화도읍, 가평군 소재 차고지를 기점으로 서울 방향으로 운행하고 있다. 다만 서울 방향 첫차가 서울 구간 운행 후 평내호평역에 도착하면 6시 50분이 지나다보니 평내동 주민들은 이른 시간에 평내호평역으로 이동하려면 55번을 이용하거나 역까지 도보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평내도서관과 평내호평역을 경유하는 땡큐10번 버스의 첫차 시간을 현행 오전 5시 50분에서 5시 20분으로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조정으로 첫차 이용 시 평내호평역에 6시 20분 이전에 도착할 수 있어 평내동 주민들의 평내호평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첫차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출퇴근길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김충범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후산림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호우 및 돌발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곤지암읍 열미리 일원의 하열미천 개수사업 현장과 쌍령동 일원의 2026년 사방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내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자재 확보, 복구장비 대기상태 유지,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버스노선 체계 개편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공간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환승 중심 교통망과 맞춤형 노선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역사 중심 환승 체계 구축 ▲지·간선 체계 정비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확대 도입 ▲학생 통학환경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용역을 수행해 버스노선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는 ▲태전동 굴다리 하부도로 경유 노선 개편 ▲퇴촌권역 노선 조정 ▲교통 소외지역 대상 ‘똑버스’ 운영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도입 등 선 시행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본격 개편을 통해 기존 일반형 시내버스 97개 노선은 40개로 대폭 단순화되고 부족한 구간은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버스로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장지‧탄벌, 태전‧고산 지역에 총 7대의 똑버스가 새롭게 투입되며 송정지구 도시개발에 따른 추자동 민간 차고지 이전과 연계된 노선 재조정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광역버스 운행 여건도 개선된다. 출퇴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16일 오후 5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번 호우특보는 성남을 포함한 경기도, 서울, 인천 지역에 적용되며,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자정까지 최대 45mm, 17일 낮 시간에는 29~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시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조치와 실시간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 등)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오픈카톡방 등을 통한 현장 상황 공유와 피해 상황 신속 전파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장마철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 △상습 침수지역 주변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모래주머니 등) 전진 배치 △하천 내 유수 소통 지장물 제거 및 배수펌프장 점검 △반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계층에 대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사전 점검 등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시민 홍보를 위해 탄천 예경보시스템과 재난·교통·대기 문자 전광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호우특보 해제 시까지 전 부서의 1/6 인원(499명)을 1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