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상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이 2일 진행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6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의 예비심사를 마무리하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교육청에 서울시민이 도보 30분 내에서 인조잔디 운동장을 누릴 수 있도록 “1동(洞) 인조잔디 학교 운동장 1개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2일 의결한 ‘2026년 서울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 중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 인조잔디 운동장 신규 조성을 위한 포괄사업비 250억 원이 편성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학생들과 시민들은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또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디지털화로 학생들의 일상적 신체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서울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 운동장 확대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강화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상혁 위원장은 2024년 교육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인조잔디 운동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인조잔디 운동장 관련 예산은 2024년 이후 큰 폭으로 증액한 바 있다. 이번에 박상혁 위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지하도로 및 터널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4일 열린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올해의 좋은 조례’를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에서 제정된 조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 해결 기여도와 주민 삶의 질 향상 효과, 제도적 혁신성을 기준으로 단 두 건만이 선정됐다. '천안시 지하도로 및 터널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지하도로 및 터널의 안전시설물에 관한 사항을 법제화한 사례로, 예방–점검–개선–평가로 이어지는 종합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주목받았다. 육 의원은 “법적 기준만 맞추어도 된다는 과거 방식으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며 “‘최소한의 안전’에서 ‘최적의 안전’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례는 ▲매년 시행계획 수립 ▲정기 실태조사 의무화 ▲시민 의견수렴 절차 명시 ▲안전·편의의 균형 등을 규정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제도화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부곡‧고천‧오전동)은 최근 겨울철 반복되는 빙판길 교통사고 및 낙상사고 위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5일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의왕시는 경사로와 이면도로가 많아 겨울철 눈과 결빙에 취약하고 특히 블랙 아이스로 인한 인명 피해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기존의 인력 중심 제설 방식으로는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이에 빙판길 대책으로 열선도로와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한채훈 의원은 “열선도로를 급경사지와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설치하고 눈이 내리는 즉시 결빙 방지와 상시 안전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교량 위와 터널 입, 출구 등 결빙 취약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여 인력투입 없이도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이 가능하도록 하여 초기 결빙 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도로의 온도, 습도,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IoT센서를 주요 구간에 설치하여 결빙 위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무소속)이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이 원래 정부안보다 늘어난 6조 6천870억 원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 5일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한채훈 의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제대로 대우하려는 시대적인 뜻이 담긴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보훈 예산은 올해보다 2천4백억 원이나 늘어난 규모인데, 한채훈 의원은 “특히 주요 증액된 항목 중 나라가 보훈가족의 삶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고, 애국지사 특별예우금을 2배로 올린 게 핵심이다. 한채훈 의원은 본인이 의왕시의회에서 그동안 주장했던 ‘보훈수당 현실화 및 예우 강화’ 노력과 결이 같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얘기했다. 한채훈 의원은 또,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을 정부안에서 1만 원씩 더해서 총 4만 원 인상한 건 나이가 많으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에 아주 중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을 새로 만들어서 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잠실본동, 잠실2동·7동의 김영심 의원입니다. ▶ 오늘 저는 송파구에서 보조금을 받는 기관이 보여준 충격적인 행태에 대해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이 기관은 행정은 무시하고, 회계는 불투명하고, 주민은 외면하고 내부적인 운영은 방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 첫째, 구청의 행정지도와 점검에 노골적으로 불응했습니다. ▶ 수차례 구청의 자료 제출 요구를 묵살했고, 정당한 시정 요구에도 “수용하지 않겠다”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심지어 점검 범위까지 자기들 좋을 대로 줄이려 하며 마치 “우리는 당신들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는 특별한 존재”라는 듯 행동했습니다. ▶ 이 기관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4항과 관련 조례를 당당하고 뻔뻔하게 전부 위반하고 있습니다. ▶ 이것을 단순 비협조라고 볼 수 있습니까?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이렇게 해도 되는 공익기관이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 둘째, 재정 운영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 이 기관은 공익기관이면서도 사업으로 올린 소득을 구민을 위해 제때 쓰지 않고 계속 잉여금으로 쌓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65만 구민을 대표하는 의장님과 부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본인은 오늘, 송파구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가 사실상 ‘올스톱’된 기막힌 현실을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송파구청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행정 편의주의적 과잉 규제가 수많은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와 주거 개선 염원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송파구청은 2024년 ‘지역주택조합사업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했습니다. ▶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송파구는 사업구역 내 단독·다가구, 근린생활시설 등 이른바 “중요 토지”에 대해 조합설립 인가 신청 전에 사용권원 100% 확보라는 전례 없는 기준을 내세웠습니다. ▶ 법 어디에도 없는 독자 규제, 말 그대로 ‘선(先) 규제’입니다. 그 결과, 송파구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는 수년째 단 한 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석촌동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사업구역의 95% 토지 소유자와 수백 명의 예비 조합원이 모두 동의하고 있음에도, 단지 5%에 해당하는 단 한 필지 승낙이 없다는 이유로 송파구청은 인가를 접수 단계에서부터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 이는 재량권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월 1일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인천공항에서 중국인이 운용하는 불법 택시, 이른바 ‘흑차(黑車)’ 영업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로 유입되는 관광객 동선을 교란하고, 국내 합법 운수업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 재개 이후 인천공항에서 중국인이 운전하는 불법 차량이 성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중국인 관광객의 이동 수요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결국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관광객 대부분이 서울로 향하는 만큼, 서울시 관광경제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흑차는 단순한 불법 영업을 넘어 공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관광객 전체의 안전과 서울 관광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며 “국가적 사안이라고 서울시가 방치해서는 안 된다. 관광체육국이 관련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송 의원은 중국 SNS에는 한국 공항 픽업·차량 대여·여행 대행 등 불법 ‘원스톱 서비스’가 버젓이 홍보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대표)를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12월2일(화) 자치구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과 호봉제 도입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18일에 개최한 지역체육 단체장들과의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써, 서울시의회 문체위와 지역체육회 간 유기적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일선에서 뛰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를 위한 제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대표하여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와 김경 의원이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자치구체육회에서는 25개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대리 포함)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호봉제 도입에는 대부분 찬성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자치구마다 재정 상황이 달라 서울시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통지한다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임금 최저선을 맞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사업의 주체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의견을 전달하여 지금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길 바란다는 희망사항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는 4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시흥 소재 웨이브엠 호텔(대표 천수봉)과 ‘도의원 및 직원 복지 증진과 지역 내 관광·숙박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의회 구성원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숙박·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과 김종배 의원,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및 웨이브엠 호텔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객실 및 부대업장 이용 시 할인 제공(객실 20% 할인 등) ▲조식 할인 및 객실 이용 시 1인 조식 무료 제공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추진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의원과 직원들은 좋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지역 관광 및 숙박 산업에도 의미 있는 보탬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와 지역 기업이 서로 신뢰를 쌓고 협력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협약의 의미가 크다”라고 기대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지역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4일, '민생예산 복원'을 촉구하며 10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대표의원(국민의힘, 구리1)을 찾아 깊은 위로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남 의원은 "단식 4일차에 찾아뵈었을 때도 가슴이 아팠지만, 불과 엿새 만에 백 대표님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쇠약해지신 것을 보니 마음이 무너진다"며 힘없이 누워있는 백 대표의 손을 잡고 말을 잇지 못했다. 남 의원은 "도민의 삶을 지켜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 혹독한 고통을 감내하고 계신다"고 운을 떼며 "찬 바람이 부는 이 겨울, 동료 의원의 뼈를 깎는 희생과 절박한 외침이 그저 강 건너 불 보듯 외면당하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야속하고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다툼이 아니라, 도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이 달린 민생 예산 문제"임을 거듭 강조하며 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남 의원은 백 대표가 단식이라는 극한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정의 태도 변화가 없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백 대표님의 단식 10일째는 경기도정의 불통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월 4일,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단식 10일째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김동연 지사가 어떠한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지사의 극심한 불통 행정이 도정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도는 복지·장애인·어르신 등 생활약자를 위한 핵심 민생예산을 대대적으로 삭감했고, 이에 대한 도의회의 정당한 행정사무감사 요구마저 집행부가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정치적 갈등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정 실패이며, 의회를 배제한 독단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의 기본적 견제 절차임에도 집행부가 조직적으로 출석을 거부한 것은 의회의 권한을 침해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예산 삭감과 행감 거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지사의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와 정무·협치라인의 기능 부재가 낳은 필연적 결과”라며 “도정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정무라인 쇄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희선 의원은 “경기도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며,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경기도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장애인 정책에 대한 현장의 문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시·군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공무원, 도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과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토론회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본 토론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었으며, 박재용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애인 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같은 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과 윤태길 의원도 함께해 지방분권 흐름 속에서 장애인 당사자 참여 확대와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토론자로 나선 박재용 의원은 한국 복지정책의 가장 큰 문제를 세대별·대상별 분절성에서 찾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 김완규 위원(국힘, 고양12), 윤태길 위원(국힘, 하남1)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힘, 이천2),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재영 위원장(국힘, 성남8),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힘, 고양11),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힘, 평택6),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위원(국힘, 과천)이 참석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장애인복지 정책 논의를 넘어, 지방분권 시대에 지방정부가 가져야 할 역할을 짚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2026년도 복지국 예산심사 과정에서 210개 사업, 총 2,289억 원이 삭감 대상에 포함돼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가 2일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모군(母軍)과의 우의를 다지고, 경기도와 해병대 간 정례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여주2), 이영주 의원(양주1), 김일중 의원(이천1)을 비롯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소속 해병대 출신 공직자들이 함께했다. 해병대 측에서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참모장을 포함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대했다. 환영 인사 후 진행된 접견에서는 양측 간 우호와 협력에 대한 환담이 이어졌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경기도의 관심과 성원이 해병대에 큰 힘이 된다”며, “맡은 임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창 부의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해병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와 해병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러한 만남이 정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부의장을 비롯한 해병전우회원들은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향후 안보 교육 강화와 민·군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나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2월 4일 농업기술센터 이음마당에서 진행된 2025년 농촌지도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및 관련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 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 농업인학습단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청년농업인, 귀농·귀촌인 등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확산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습의 성과는 홍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농촌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영록 의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이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생생한 목소리가 홍천 농업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의회도 농업인과 단체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농업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2월 4일 홍천미술관에서 진행된 제2회 ‘우리함께가요’ 미술 작품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이 추진한 미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를 넘어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여덟 명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 속에 담아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박영록 의장은 “전시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허종국 관장님과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주신 김영희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참여자분들이 예술로 자신을 표현하며 보여준 열정과 도전이 전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어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넓게 펼쳐지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이어질 수 있도록 홍천군의회도 가까이에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참여자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 문화 확산과 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4일, 지난 26일부터 9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6일 주요사업 현장확인 감사를 시작으로 총 41곳을 점검했으며, 회의식 감사에서는 총 42개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공약사업 추진 실효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의 관리 실태를 감사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정 집행 구조 개선 요구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 ▲관광·문화·체육 분야 운영 실태 점검 ▲복지·보건 민원 분야 시민 서비스 개선 요청 등 문화·복지·관광·체육 분야 인프라 운영과 행정 절차 준수 여부, 시설 및 위수탁 관리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감사를 실시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교통과의 전통시장 노상주차장 운영 관리 미흡 ▲투자유치과의 제4산단 조성 사업 추진 지연 ▲시민안전과의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교통, 산업, 건설,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제천시의회는 내년 1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기애 아산시의원(국민의힘, 선장·도고·신창·온양4동)은 12월 3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창면 내 아산천우물초등학교 통학구역을 직접 점검하며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 의원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정문 인근 남성지하통로 입구를 시작으로 지하통로 전 구간과 인근 보행 동선을 살폈다. 그 결과 어린이 안전을 위해 ▲빗물 유입 방지 캐노피 추가설치 ▲통로 내부 정비 ▲입구 안전표지판 설치 ▲통학 동선상의 인도 설치 등 보행공간 정비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이 의원은 즉시 아산시 관계부서를 찾아 통학로 안전 위협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내년 3월 개교 전 최소한의 안전 확보가 이루어지도록 신속 조치를 요청했으며, 필요 시 예산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이미 현장 파악을 마쳤으며, 단기 이행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조치 중”이라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시의회·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예란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예산 심의에서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우리 시에서 공동주택이 주거 형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데도, 매년 시설 개선이 필요한 단지 수는 늘어나는 반면 예산은 매년 동일하게 편성되고 있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현재 관내 공동주택 중 이 사업의 지원 대상 단지가 정확히 몇 개소인지 명확한 현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설명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8개 단지, 단지당 5천만 원씩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시에는 약 141개소의 공동주택 단지가 존재한다”며 현행 지원 규모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공동주택 단지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노후화로 인한 시설 개선 수요도 매년 늘어나고 있음에도 예산은 해마다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러한 구조로는 중·장기적으로 지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단지 간 지원 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9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4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의회 구성원 간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행위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피해자와 신고자 보호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는 갑질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본 방향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의장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갑질 행위 근절 대책의 수립과 추진, 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신고자 비밀보장과 보복행위 방지, 의원 및 공무원 등의 징계 처분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들이 포함됐다. 김정중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의회 내부의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길 바라며 갑질 근절을 위한 실효성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