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둔내면은 12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둔내면 송년음악회(부제: 함께한 2025, 희망으로 여는 둔내의 내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지역민과 함께 돌아보고, 소통과 격려를 통해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올해의 성과와 변화를 되짚어보며, 다가오는 2026년을 희망적으로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송년 기념영상 상영, 초청가수 공연, 지역 단체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여형·소통형 순서를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송년음악회에서는 단체별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태 둔내면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둔내면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모두가 행복한 둔내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연말연시 분위기 속 공직기강 해이를 방지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소극행정 예방을 위해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4주간 ‘연말연시 공직기강 바로세우기 및 선거대비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당초예산 편성을 마무리하고 지방선거일 전 180일이 도래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 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감찰을 추진한다. 이번 감찰은 기획예산담당관 등 3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비노출·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하며, ▲복무기강 실태 ▲직무해태 및 민원 지연처리 등 소극행정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지방선거 대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선거 관련 게시·공유·‘좋아요’ 클릭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 해이와 행정 공백 방지에 초점을 맞춘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연말연시는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신뢰 유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관내 8,700농가에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08억 원을 지급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경작면적 0.5ha 이하, 농촌 거주기간 3년 이상 등 소농직불의 7가지 자격요건을 갖춘 2,850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씩 37억 원을 지급했다. 면적직불은 신청 면적 구간별 ha당 136∼215만 원의 단가를 적용해 5,850농가에 71억 원을 지급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신뢰받는 직불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식 △제22기 임원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김금주 회장은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무쌍하며, 우리는 그 변화 속에서 평화와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을 확산시키며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폐기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단구동과 문막읍 등 관내 14곳에 무단투기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했다. 시는 읍면동별 수요 조사와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무단투기 빈발 지역을 파악했으며, 설치 대상지 확인과 선정을 거쳐 상·하반기 두 차례 CCTV 설치를 진행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현재 총 136곳에서 CCTV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확대된 CCTV 단속망을 활용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정해진 장소에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올 한 해 무단투기 726건, 음식물 혼합 배출 258건, 불법소각 7건을 단속했다. 또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무단투기 예방에도 힘써왔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촘촘한 CCTV 단속망을 구축해 무단투기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며, “지속적인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단속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기후변화홍보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성탄절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들이 태양에너지의 원리와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기후위기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빙글뱅글 태양광 만들기’ 등 실습 활동을 통해 체험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태양에너지 기본 이해 교육 ▲태양광 에너지 활용 만들기 활동 등이다. 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성탄절을 계기로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재생에너지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월과 2월, 내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는 신청 편의를 위해 아동·청소년과 성인 대상 서비스의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서비스는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서비스는 ①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250명) ②아동청소년정서함양지원: 뮤직케어링(350명) ③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250명) 등 3가지이며, 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성인 대상 서비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서비스는 ①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350명) ②평생건강관리서비스(250명) ③강원행복한 도민심리지원(250명) 등 3가지이며,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강원건강한 출산지원서비스 △원주시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등은 별도 신청 기간 없이 상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권아너소사이어티는 지난 11일 원주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지정기탁 후원금 8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원주권아너소사이티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종태 대표는 “장애인분들이 더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퍼뜨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이 ‘미녀와 야수’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번 연극은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보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La Belle et la Bête’을 기반으로 각색해 섬세하고 풍부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국립청년극단은 작품이 지닌 고전의 힘과 청년 연극인 20명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무대를 준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총 4회 상연한다. 자세한 일정 및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초연 이후 강원권 5개 지역(춘천·삼척·강릉·횡성·속초)에서 순회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겨울 추위를 잊게 할 강렬한 연극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민오케스트라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7시 백운아트홀에서 ‘원주시민을 위한 송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원주시민오케스트가 주최하고, 원주시민청소년오케스트라와 원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특히 브루노발터 국제콩쿨 1등, 제7회 한국플루트학회 콩쿨 초등부 3·4학년 1등에 빛나는 플룻 황라은 양의 협연으로 더욱 멋진 연말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송년연주회는 원주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총 11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2025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지역사회가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음악으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 미래발전연구회(회장 김영배)는 11일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의회 미래발전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해 연구 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향후 정책 반영 방향을 논의했다. 미래발전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11월 17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의정 포럼을 개최하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1차 포럼에서는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원인과 향후 대책’을 주제로 구도심 인구 감소,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도시 활력 회복,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및 지역 특화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차 포럼에서는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민간위탁 타당성’을 주제로 환경영향평가의 필요성, 수질오염 문제, 민간위탁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 확대, 친환경 공원 조성 필요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대안이 논의됐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연구회 의원들은 그동안의 포럼 결과를 포함한 연구용역 최종 분석 내용을 공유받고, 향후 의정활동과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1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학생 창작도서출판 프로젝트 ‘창작.zip’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이 직접 창작한 글을 책으로 출간하고, 이를 축하하며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생 중심의 문학·출판·창작 행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9개 학급(동아리)이 참여해 책을 출판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글쓰기 △작가 등 진로 탐색 △학급별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창작 과정·소재·표현 방식 등을 관람객에게 설명한다.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각 학급(동아리)에서 제출한 책 10권씩이 춘천·원주·강릉·삼척교육문화관 및 도교육청도서관에 전시·기증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독서·인문 글쓰기 교육 강화, 학급별 책 출판을 통한 소통·협력 중심의 글쓰기 문화 조성, 실제 출판 경험을 통한 학생 작가의 진로 탐색, 지역사회와 나누는 창작 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스스로 창작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설악산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TF)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홍천교육의 기본방향과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업무계획은 팀별 자체평가와 전담팀(TF) 협의회로 나누어 운영됐다. 팀별 자체평가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했으며 성과분석 및 개선점 도출 위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과정중심 평가와 팀별 실적과 의견 수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전담팀(TF) 협의회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설악산 생태탐방원에서 개최되어 주요 업무과제에 대한 심층논의가 이어졌다. 11일에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1차 협의와 문화예술활동 평가회가, 12일에는 주요업무계획 2~3차 평가 및 홍천교육방향 설정을 위한 분임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인제 기적의도서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화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2025년 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어르신의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감소증의 이해와 예방운동 교육’을 총 2회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인구 증가로 근감소증 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근감소증 및 노쇠의 개념 이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습관 개선 ▲근력 유지·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진행한 근력운동 실습 시간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오랜만에 땀흘리며 운동해서 좋았다” “힘들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많은 어르신들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근감소증 예방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가 11일 평창군청을 방문하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 6만 명, 매출 3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성과에 그치지 않고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축제의 성공을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장문혁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하여 평창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심재국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역 경제를 넘어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선순환의 모범을 보여주어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평창군관광협의회는 11일 평창 라마다호텔 & 스위트에서‘2025년 평창 DMO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김영해 평창군관광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사업 성과와 평창형 관광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어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민간·행정이 함께하는 DMO 체계의 의미를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평창 로컬거버넌스 협의체 운영 ▲체크인평창(평창스테이·평창구석구석) ▲어게인평창(관광아카데미·평창플러팅) 등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평창강(평창-미탄)·드림(방림-대화)·메밀꽃(봉평-용평)·오대산(진부-대관령) 등 권역별 작은 DMO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우수 사업체 시상과 평창플러팅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도 진행됐다. 3부 특강에서는 류시영 한라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평창형 DMO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김진동 교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과 류시영 한라대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1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권재우) 주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대상자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 지역주민 교육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유공으로 춘천시보건소 최소정 주무관이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춘천시립근화어린이집은 우수 안심어린이집으로 선정돼 강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남춘천여자중학교는 우수 안심학교로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받았다. 춘천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79개소를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안심기관을 대상으로 학생·교직원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지역주민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 프로그램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과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2월 11일 오후 1시 홍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일자리부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관내 유료·무료 직업소개소 사업자와 종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는 '직업안정법'에 따라 직업소개 및 상담 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지식과 직업윤리 의식 강화를 위해 매년 4시간의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관련 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만 운영됐으며, 홍천군이 집합교육을 직접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경제진흥원 초빙 노무사와 홍천군 기업맞춤형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직업안정법 관련 실무와 노무 분야 전반을 다루며,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과 직업소개 질서 확립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최근 문제로 지적되는 산업재해 관련 불법 처리 사례를 소개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홍천군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의 법적·윤리적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개축공사에 따른 공간 제약을 고려해 꿈이랑 소통존,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회의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당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 강좌는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활기찬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초등 가족까지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12개 강좌, 84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조물조물 공예교실 △로블록스 OST로 배우는 영어 △두뇌개발 보드게임 △드로잉·수채화 △생활 과학 교실 △실전! 국어문법 △영화와 시사로 읽는 역사이야기 △입체 종이접기 △노오븐 디저트 컵케이크 △재미있는 과학 마술 △나만의 천연 핸드크림 △새해 소망 달력 만들기 등이다. 신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79명이다. 안영자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 탐색에 도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유・초・중등학교 교장, 학교운동부 지도교사·지도자, 문화예술교육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삼척 문화예술체육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삼척 학교체육 및 문화예술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체육 활성화, 학교운동부 전문화,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삼척중앙초 학생들의 강강술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 운동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음악놀이 기반 문화예술 교육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분임 토의를 통해 2026년 정책 수립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홍명표 교육장은 “2025학년도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체육교육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된 ‘1인 1스포츠’, ‘1인 1악기’ 교육 등 문화예술체육교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