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뇌병변 및 중증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능 수준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울림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춘 재활 운동을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해 신체기능 유지·회복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짐볼, 밸런스쿠션, 폼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자세 조절, 낙상 예방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기능 평가를 통해 재활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재활센터 내 기립․보행 훈련 장비를 활용한 상시 재활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하지 체중부하 훈련과 단계적 보행 훈련을 병행하며, 개인별 기능 회복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재가 운동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기능 유지와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재활 운동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최대 1만 5천 원까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과 호암어린이도서관 강의실에서 운영될 예정된다.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와 특별 디지털 프로그램 두 가지 유형으로, 총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원데이클래스는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병오년을 기념한 말 모양 쿠키 만들기를 미롯해 냅킨공예 활동, 애니메이션 및 웹툰 관련 제작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별 디지털 프로그램으로는 AI와 디지털드로잉을 주제로 한 2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방학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등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되어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DIVE 테마 프로그램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돌·밴드·보컬리스트가 참여하는 K-POP 공연, 거리예술과 스트릿댄스, 시민 참여형 댄스 챌린지 및 AI 주제가 공모,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K-푸드마켓, 한복 기반 패션 퍼포먼스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체류형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국비 2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문체부 주관 MyK FESTA(2026.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며,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충주시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카카오맵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갱신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천만원 증가한 16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실적으로는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농축산·환경 분야에서는 △2025 농업기술 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시군 평가 등 9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보건·복지 분야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통합돌봄 선도추진 유공 △친일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희망나눔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농업 현장의 기술 보급을 선도하는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 임원 및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에 동참해 성금 2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한 성금은 당진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3억8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지원 사업 ▲농업선도 실천을 위한 농업용 장비 자격증 취득 지원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 사업 ▲마을의 청년농을 육성하는 청년 후계 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들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 관내 과수(사과, 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은 과수(사과, 배)농가 대상 필수교육으로, 연 1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날 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전정 가위와 톱 등 작업 도구 소독의 중요성 및 예방 약제 살포 방법,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 절차 등 과수농가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사업 지침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주요내용은 △발생 미신고 시 보상금 60% 감액 △교육 미이수 시 보상금 20% 감액 △10년 이내 재발생 시 보상금 20~80% 감액 등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과수농가들의 준수사항을 상세히 전달했다. 한편, 관내 과수(사과, 배) 재배 면적은 약 200ha로,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의 소독 등 실천으로 과수화상병 미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1월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를 공제해 준다. 단, 지난해에 연납한 경우 해당 차량의 변동 사항이 없으면 별도 신청 없이도 이달 중 연납 자동차세 납부서가 주소지 혹은 사업장으로 송달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남은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및 AR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주간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는 1월 21일과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해 지방세 관련 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에 나서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임기 마지막 해로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순방’인 만큼,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돼 온 생활민원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보다 촘촘히 확인하고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순방은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 공유와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교통, 안전, 환경, 복지, 농어업,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청취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남은 기간 할 수 있는 일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검토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가능한 것부터 속도감 있게 조치해 시민 불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역복지 현안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제11기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정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과 복지·보건의료·주거·고용·교육·문화·환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대표협의체 36명 ▲실무협의체 25명 이내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복지자원 연계, 지역 내 복지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경로당 운영과 노인여가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를 대폭 인상한다. 시는 1월부터 경로당 노인회장과 노인회 읍면동 분회장에게 지급하는 활동비를 상향 조정해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활동 중인 경로당 노인회장 558명에게는 기존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읍면동 분회장 17명에게는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들은 노인 관련 시정과 각종 사업 홍보를 비롯해 경로당 운영 및 시설물 관리, 회원 간 화합 도모와 분쟁 조정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로당 관리·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인 리더의 사회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할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활동비 인상을 통해 경로당 운영 전반의 내실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봉사지도원으로 활동하는 노인회장과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 증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활동비 인상을 계기로 노인 리더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로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중해마을을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형상점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8월 1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은 상권 환경 분석과 특화 전략 수립 등 선제적인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에 ▲축제장 시설 기반 개선 ▲365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요소 스토리텔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 자생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아산델리마트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아산시 관내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델리마트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형 유통시설로, 출범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윤정현 델리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산시지회의 나눔 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아산시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김길래 지회장은 “집을 중개하는 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정한 부동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면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좀도리’ 정신처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MG아산새마을금고의 이번 후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MG아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남부 지역 사투리인 ‘좀도리(절미, 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 ‘짱구는 못말려’ 무료 관람과 함께 팝콘 등 간식이 제공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상영작 ‘짱구는 못말려’는 밝고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동 친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 참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영화로 평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정열 단장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밝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5천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환경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총 1만5,796명으로 집계됐다.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기후·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인 ‘자연아놀자’를 비롯해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자연탐방 프로그램’, ‘풀꿈나무공방’, ‘문암생태공원의 10가지 보물’, ‘미호강 철새탐조’, ‘생태교실’, ‘백로와 함께 사는 길’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는 2025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후재난 이해와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원인과 재난 대응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와 함께 그림 공모전과 실천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환경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와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등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취득 자산의 과세표준 적정성 및 신고 누락, 탈루·은닉 여부, 재산세 과세의 적정성, 주민세·지방소득세 자진신고 납부 여부,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정기 세무조사는 3억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0개 법인에서 7억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및 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조사,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지방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해 97억5백만원을 추징했다. 한편, 시는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를 시행해 조사 대상 법인에게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