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는 승부도, 화합도 빛났다. 2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2주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3라운드 파이널 데스매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팀 코리아가 11 대 8 승리를 거두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먼저 진(眞) 김용빈과 일본의 32년 차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의 1라운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99 대 97, 단 2점 차 접전 끝에 김용빈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금별을 먼저 선점했던 팀 재팬의 흐름을 끊어낸 순간이었다. 김용빈의 승리로 팀 코리아 역시 황금별을 추가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는 팀 코리아의 필승 조합이 출격했다. '100점 사나이' 선(善) 손빈아와 '황금별 1등' 춘길의 듀엣이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를 상대로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쭉 뻗는 고음과 시원한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장악했다. 팀 재팬 팀장 타카하시 요코도 "역시 트롯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06년생, 07년생만 누리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 2.25.~6.30. - 공연, 전시, 영화까지! 최대 20만 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안 국회 의결(2.12.) 1. 배우자 휴가·휴직 제도가 달라집니다. ·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현재) - (개정) (신설) 5일 이내 휴가 사용 가능 *최초 3일 유급(우선지원대상기업 노동자 급여지원) · 배우자의 출산이 임박한 경우 (현재) 출산 후 120일 이내 출산휴가 사용 가능 (개정) 출산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 출산휴가 사용 가능 · 배우자가 유산·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 (현재) 출산 후 육아휴직 사용가능 (개정) 임신 중 육아휴직 사용 가능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 미차감 2.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재 넓힙니다. (현재) 15세 이상~29세 이하 (개정 후) 15세 이상~34세 이하 →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 *공포 6개월 후 시행 3. 공무직위원회가 설치됩니다. 공공부문 공무직·기간제·파견 노동자 등의 - 불합리한 차별 해소 - 합리적인 인사기준 논의 *공포 6개월 후 시행 4.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 가입 범위를 확대합니다. (현재) 30명 이하 → ('26년 7월 1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어울림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추홀구 주안8동 승학산에 자리한 ‘도시농업 농장’은 총면적 10,645㎡ 규모의 도시농업 전용 공간이다. 지난 2017년 개장 이래 매년 구민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78세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경작할 수 있는 개인 텃밭(약 5㎡ 내외)이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 5일간 진행되며, 미추홀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도시농업 지원센터(주안동 산63-4)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구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지난해(2025년) 참여자와 그 세대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주민은 사전 교육 이수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꿈나무’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주도 기획 활동인 ‘달콤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기획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조리법 연구부터 재료 준비, 제작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정성껏 쿠키 130여 개를 완성했다. 완성된 쿠키는 지역 내 아동 복지시설인 ‘함께걷기 큰사랑지역아동센터’와 ‘해피홈 보육원’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수혜자가 아닌 지역 사회의 주체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운영위원은 “직접 기획한 활동으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나눔의 가치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나눔의 대상을 직접 선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는 청소년 주도 기획 활동을 적극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25일까지 인천나비공원과 장수산 일대에서 ‘장수산 두꺼비 생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3월 5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자연과 생명을 생각하는 환경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두꺼비 관찰과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나비공원과 장수산 일대에서는 두꺼비의 산란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인천나비공원 수생식물원에서는 양서류 사진 15점을 전시하고, 공원 곳곳에 두꺼비 모형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물 다양성 탐사 ▲양서류 관찰 수업 ▲지도를 활용한 생태 퀴즈 탐험 ▲색종이로 만드는 두꺼비 공작교실 등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두꺼비 사진 포토제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와 장소, 참여 대상이 각각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3월17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기구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 이용 청소년 또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소년 등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하고, 사업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1년이다. 위원들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비롯해 캠페인, 워크숍, 청소년 권리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이 부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모범청소년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과거 ‘뉴빌리지사업’으로 불리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총 4차시(회차당 90분)로 구성되며,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민 및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구 뉴빌리지사업)의 정책 배경 및 도입 취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구조와 추진 방식 ▲사업 단계별 주민 참여 방법과 역할 ▲사례 중심의 사업 추진 구조 이해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사업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의 역할과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노후주거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3일(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간업무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군민 건의사항 후속조치 △신속 집행과 산불 예방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당면 과제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적 해결이 아닌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드백으로 주민 신뢰를 확보하라”며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정 차원의 신속 집행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그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부담을 겪는 서민을 위해 지역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CCTV 및 드론 등 감시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별자리와 키워드로 여는 그리스 로마 신화》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별자리’와 ‘키워드’라는 매개체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이 복잡한 신화의 맥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화 속 이야기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루벤스, 클림트, 보티첼리 등 서양 미술사 거장들의 시선이 담긴 대형 명화 레플리카를 통해 '에코와 나르키소스',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등 익숙한 신화 속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작품 속에 숨겨진 알레고리(allegory)를 탐구하며 거장들이 신화를 해석한 독자적인 방식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전시해설QR을 제공하며, ‘신화 속 별자리와 인물 그리기’ ‘아리아드네의 황금열쇠 스탬프 카드’, 신화 속 인물의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그리스신화 코스프레’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새 학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23일부터 초등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강화를 위한 ‘2026년 새싹어린이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과 창의적 글쓰기 활동에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독서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 중구·동구·미추홀구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일 향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사서가 학교에 방문해 개항기 사진과 자료를 활용해 수업과 전시를 진행하며, 최초의 서양식 호텔과 서양식 공원, 경인철도 개통, 짜장면의 시작 등 인천이 지닌 다양한 ‘최초’의 역사도 함께 다룬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곧 지역의 미래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자아를 탐색하는 ‘그림책으로 마음 읽고 쓰기’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황유진 작가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내면을 살펴보는 글쓰기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제작한 마을설화 그림책 중 ‘은으로 가득한 우물’과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두 작품의 원화 총 36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인 ‘은으로 가득한 우물’은 소연평도 설화를 바탕으로 ‘선한 마음이 만드는 기적’을 이야기하며,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는 간석동 설화를 토대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이라는 묵직한 가치를 시민에게 전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천의 마을 설화를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재능공유 플랫폼인 사람책 도서관 ‘휴먼 라이브러리’를 함께 이끌어갈 ‘휴먼북(사람책)’을 모집한다. ‘휴먼북’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기부하여 청소년과 시민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책’으로, 현재 10개 분야 197명의 휴먼북이 ‘독자와의 만남’, ‘휴먼북 소통 프로그램’, ‘이달의 휴먼북 인터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집은 인천 시민 중 전문 지식이나 독특한 이력을 가진 직업인,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다누리 누리집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모집으로 휴먼라이브러리가 역량있는 휴먼북을 확보해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소통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의 해’를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백범 김구 선생과 관련한 ‘도서 전시’, ‘비대면 책 함께 읽기’, ‘어린이 독서 퀴즈’와 ‘김구 선생님께 감사 편지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선생의 숭고한 생애와 애국정신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과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하여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이용자가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동네 서점에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인천시교육청 통합 도서관 회원(책이음 회원)으로, 월 2권까지 15일 간 대출 가능하며 1회에 한하여 7일간 연장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에서 대출 도서와 방문할 서점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이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인천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