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기업도시에 위치한 ㈜케이투엔 3층 회의실에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평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구역계, 토지이용계획 등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 예정지는 중앙고속도로를 경계로 기업도시와 맞닿은 지정면 신평1·2리 일원이며, 규모는 314,075㎡(약 9만 5천 평)다. 시는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구상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고려한 농공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평농공단지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 이후 발생할 기업 유치부지 공백을 메우고, 인근 기업도시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농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지자체 주도형 인성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찾아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뇌유형 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특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5일 오전 10시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특강에서는 자녀의 뇌 인지 특성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도록 돕고, 효과적인 맞춤형 대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자녀의 행동에서 학교폭력 징후를 읽는 법,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분석을 통한 대처법,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의 역할과 대처 방안 등 사례 연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20일에는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공감교실’이 열린다. 공감, 배려, 감정 표현 등 기본 인성 역량을 가족 단위에서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는 2024년 180교에서 2025년 191교로, 11교가 증가했으며, 100명 이하 초등학교는 238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작은학교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작은학교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센터 조영태 교수의 ‘인구는 미래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가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 2년차 운영 우수사례 △자율학교형 교육과정 브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주니 누리 상점’에서 ‘2025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평창의 겨울’을 주제로 올해 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성장한 평창 청년 창업가 8개 팀이 참여한다. 평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입문–심화–컨설팅–개별 컨설팅’으로 구성된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품 기획, 브랜드 개발, 시장성 검증 등 실전 중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 성과를 실제 소비자와 만나 점검해 보는 첫 실험 무대이자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열리는 연남동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 소비가 일어나는 대표 골목 상권으로, 로컬 브랜드·핸드메이드·개성 있는 상품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평창군은 “지역 청년 브랜드가 실제 시장에서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고 성장 기회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며 주니 누리 상점에서 운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전 11시부터 평창군청 로비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집중 모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모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평창’을 주제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집중 모금 행사는 본격적인 모금 시작을 알리는 주요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서는 평창 어린이집 원아들의 따뜻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현장 모금, 사랑의 열매 달기, 나눔 캠페인 홍보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각자 정성을 모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평창군은 올해 캠페인을 통해 3억 원(현물 포함)의 희망 모금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위기가정 긴급 지원, 월동 난방비, 명절 위문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모든 군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이 평창의 어려운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과 삼양식품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무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범부처 협업 정책의 후속 조치로, 2025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된 지방 활성화 정책의 선도 사례가 될 전망이다. 평창군과 삼양식품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평창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및 활용 확대 △지역 축제·행사 공동 홍보 및 상호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양측은 임직원 워크숍 및 워케이션 프로그램 추진, 평창군 주요 시설 및 관광지의 군민 수준 이용 혜택 제공 등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생 문화 확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는 “삼양식품과의 협약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자체–기업 간의 협력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3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에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입학 안내서 및 입학 전 학교준비도 체크리스트(진단도구), 입학준비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입학 안내서와 각종 준비 자료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도교육청에서 직접 개발했다. 입학 안내서는 △초등학교 입학 절차 △입학 전 준비사항 △1학년 교육과정 △출결 및 늘봄학교 △안전한 학교생활 등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입학 전 학교준비도 체크리스트(진단도구)는 예비 초등학생이 입학 후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1학년 교육과정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 및 사회․정서적, 학습적 발달 정도를 진단하는 도구이다. 입학준비 도움자료는 예비 초등학생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기초학습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제작된 자료이며, 필요한 경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2026 초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1회 횡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 한마당이 3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인철)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명기 군수, 표한상 의장, 심영택 교육장, 우광수 문화원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아동,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와 모범 어린이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서원지역아동센터와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밴드 및 방송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협력 게임, 바구니 쌓기, 팀워크 발휘 활동 등 다양한 종목과 소통 체험이 펼쳐져 참여 아동 간 화합을 도모했다. 또한 에어바운스와 레크레이션등 행사도 마련돼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4개 시설에서 130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3일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1인청장년 취약가구를 위한 사회관계망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사업을 우천면 수지애딸기농장에서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체험활동을 마친 후에는 횡성군수 접견실을 방문하여 김명기 군수와 지원에 대한 감사와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손에 손잡고' 사업은 횡성군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예방 및 시범사업'의 하나로, 특히 가족과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증증질병과 장애, 실직 등 장기적‧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올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요리‧영화관람‧목공·김장체험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나눔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모두 어색하고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늘 혼자 식사하고 대화할 사람 없이 지내다가 함께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제는 모임 날이 기다려진다”며 “서로 편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도 정부예산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민생·복지 지원 확대 ▲지방균형발전 가속화라는 기조 속에서 편성됐다. 원주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추진단”을 운영하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협력지원단”과 협력을 비롯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정부 부처,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에 사업 반영을 건의하는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해왔다. 그 결과 주요 현안 사업이 다수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37.2억)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40.56억)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35억) △AI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20억)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교육허브 조성(35억) △AI기반 Age-Tech 산업 중심의 디지털의료제품 지원 바이오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구축(20억)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68억)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56억)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문막읍 동화산업단지 내 구축지(동화공단로 75)에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시의장, 이경원 강원지방조달청장, 이연선 원주세무서장, 정의수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 김영흥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고종철 (사)강원소공인연합회장 등 소공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구축 시설·장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조성에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47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산업단지 내 기존 공동직장어린이집(774㎡)을 사무동으로 개보수하고, 공장동(672.87㎡)을 증축해 공용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사무실 등 소공인 전용 시설을 구축했다. 센터 운영 사무와 소공인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지는 사무동에는 사무실, 3D프린터실, CAD 강의실(로봇 교육 실습실), 회의실, 창업보육실, CNC조각기실, 휴게공간(카페테리아, 외부 테라스) 등이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표시기준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을 즉시 철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정당현수막이 지역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시각적 공해, 교통안전 저해, 환경오염 등 사회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기준을 위반한 경우 즉시 철거 등의 취할 방침이다. 정당현수막은 일반 현수막과 달리 신고 및 설치 장소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하나 통상적인 정당활동과 국민 생활환경의 조화를 위해 개수·규격·표시기간·설치방법 등 최소한의 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정당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표시기준 준수 안내를 강화해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고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당 활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되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공공질서를 해치는 정당현수막의 난립은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수단의 안전과 이용자의 통행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등에 한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의 1년간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는 3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24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협의회 운영 성과와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정책협의회가 출범 이후 추진해온 주요 과제와 민생·지역경제 관련 정책 건의사항의 반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당초예산안 편성에 대해 설명하고 분야별 재정 수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의 진행 상황도 함께 위원들과 공유하며 정책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협의회에서 나온 제언과 충고가 시정에 폭넓게 반영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3일 ‘하반기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열고 주한 이탈리아대사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글로벌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가토 대사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관계’를 주제로 남춘천여중과 강원대 정치외교학과에서 문화·예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춘천시와 가토 대사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6월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에 초청돼 이탈리아 주요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어 같은달 춘천에서 열린 ‘챠오! 이탈리아’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대표 문화도시 파르마시와 자매도시 의향서를 공식 서명하며 도시외교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당시 가토 대사는 한복을 입고 참석해 양국 문화교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가토 대사는 강연 후 육 시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교육·문화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외교 현장을 직접 느끼고 국제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3일 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춘천시보건소와 관내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년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마음안심버스 캠페인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관내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해 온 홍천 북방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12월 3일 북방면 상화계리 일원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박영록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하여 100,507㎡ 규모로 조성됐으며, 산업 용지 16개 구역과 함께 연장 0.53㎞(폭 15m)의 진입도로 및 교량 1개소를 설치하여 단지 이용 환경을 갖추었다. 입주 가능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식료품 제조업(C10) ▲음료 제조업(C11)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C21) ▲전자,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C26)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기타 기계와 장비 제조업(C29) 등 7개 업종이다. 분양 가격은 ㎡당 204,726원이며 관련 절차에 따라 안내되고 있다. 농공단지 분양은 올해 8월부터 입주 접수한 결과, 현재 계획된 16개 구역 중 식료품 제조업 등 6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유년기부터 정원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3일 춘천교대부설초에서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강원명진학교 학생 11명과 춘천교대 부설초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정원 이야기를 나누고 미니 화분을 만들며 계절 꽃으로 요리하는 등 오감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는 김영숙 고은원예치료센터 대표와 박은정 ㈜남이섬 조경매니저, 최주영 봄내가드너스대표가 강사로 참여했고 춘천 시민정원사도 교육 지원에 나서 실습 경험을 살렸다. 춘천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교육 대상 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상중도에 조성 중인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에서 현장교육을 연계해 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즐기고 배우는 경험이 평생의 기억과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11월 6일 16시 속초교육문화관 관장실(경동대 글로벌캠퍼스 선덕관 2층 임시사무실)에서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부상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각 도서관이 주관하여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이다. 책 읽는 가족 선정은 전년도 대출 권수, 가족 구성원별 대출 실적, 도서관 이용 규정 준수, 다양한 분야의 도서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강성희 가족 △오현정 가족이 선정됐으며, 두 가족에게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부상이 수여됐다.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가족은 “속초교육문화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됐으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영자 관장은 “이번 책 읽는 가족 선정을 계기로 가족 중심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개축 공사 기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교육문화관과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원주권역 갈등전환지원단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등 원주 권역 내 갈등전환지원단 활동가 및 관심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교 내 갈등 상황을 회복적 정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피해 회복 및 관계 복원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단기 연수가 아닌 3일간 총 20시간의 심층 교육으로 운영되며, 갈등전환지원단의 주 활동인 사전 모임 및 본 모임 ‘회복적 조정’ 진행 실습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단순 문제 해결을 넘어 관계 복원과 공동체 회복을 돕는 실천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회복적 정의 전문가 양성과 깊이 있고 체계적인 조정 학습을 통해 학교 내 갈등 상황 해결 및 관계 회복 증진에 기여하고, 갈등전환적 관점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연수 내용은 △회복적 조정의 단계 및 절차 이해 △회복적 질문 △공감적 듣기 △바꾸어 말하기/요약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의암호 명소화 The Wave 프로젝트’ 1단계 기반시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춘천시는 3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The Wave 프로젝트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날까지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1단계 기반시설 조성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9월 마장달빛교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의암호 야간 풍경이 새롭게 바뀌었다. 다리와 수변을 입체적으로 비추는 빛 연출로 밤에도 머물고 싶은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 공지천 구역별 정밀 수질측정과 수중생태계 복원사업도 완료돼 다슬기 20만 패와 잉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이 사업이 깨끗한 수질 유지와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 의암호 ‘낭만의 빛’ 조성, 호반교차로 원형육교 조성 등 1단계 주요 사업도 공정률 70% 이상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수변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 목재를 활용한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어 내년부터는 의암호를 따라 걷고 머물며 공연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