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자전거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을 제한한다. 결빙 위험이 높은 도로는 4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단계적으로 통제에 들어가며 자전거도로는 오는 15일부터 제한된다. 도로는 △신북읍 유포리~배후령정상(배후령옛길) △신북읍 지내리~사북면 고탄리(세미고개) △신동면 혈동1리~혈동2리 △사북면 원평리~신포1리 △오월고개~오월막국수 등 5구간이다. 자전거도로 통제구간은 △의암공원 야외공연장 입구~KT&G 상상마당춘천 인근(0.45㎞) △삼천동 구)중도선착장 앞~중도물레길 입구(0.37㎞) △삼천 낚시터 입구~송암동 수상협회 입구(0.8㎞) △송암스포츠타운~김유정문인비(1㎞) 등 4곳이다. 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겨울철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해당 조치를 마련했다. 시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구체적인 안내는 시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많은 이해와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내년도 국비 6,070억 원을 확보, 민선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춘천시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비 확보 규모는 꾸준히 늘며 2026년에는 6,000억 원대에 이르게 됐다. 사업별로는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37건 △연례반복사업 371건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예산을 확보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다. 주요 사업 예산은 정부안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돼 완성도를 높였다. 정부안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35억) △도시재생 혁신지구(15억) △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29억) △AX실증산단 구축(20억) 이 포함됐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연구개발특구 육성 R&D(65억) △소양8교 건설(1억)△2026세계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4억) △디지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23억) △중소형 CDMO 육성 항원 항체 소재 뱅크 구축(23억) △ AI기반 당뇨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계촌 클래식 축제장을 연결하는 계촌천 38m 인도교 설치 공사를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완료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약상 준공기한인 2026년 2월보다 앞선 올해 12월 조기 준공 및 즉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축제장 진입로는 임시 흙막이 보행로가 유지돼 우천 시 미끄럼 사고, 토사 유실, 통행 제한 등 다양한 위험이 상존해 왔다. 이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사고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 되어 왔으며, 축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 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인도교 설치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제거하고 상시 이용 가능한 안전한 횡단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촌클래식축제는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는 평창군 대표 문화 행사로, 파크 콘서트·별빛 공연·지역 학생 오케스트라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마을’ 브랜드를 확고히 해 왔다. 인도교 준공으로 축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관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2월 2일 오후 2시 홍천농업기술센터 2층 제1교육장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자치단체는 폭력예방 교육 의무대상 기관으로, 소속 직원 모두가 매년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은 별도의 4대 폭력예방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4대 폭력예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각 영역별로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배현주 공동대표를 초청해 4개 분야를 통합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폭력 예방은 개인을 넘어 조직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직장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건강한 조직문화에도 큰 영향을 준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해진 폭력 유형에 대한 대처 방안과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관점을 배우고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4대 폭력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025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아동,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역 중심 건강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심학교 47곳을 운영해 3,179명을 대상으로 유병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 대상 ‘튼튼 꿈나무 체험교실’, 어르신 대상 ‘천식예방 건강숨쉬기 교실’을 운영해 연령별 특성에 맞춘 체험형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청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예방 인식을 확산했고, 관내 18세 이하 아토피 환아 중 저소득층, 시설아동, 다자녀 가정 등 지원 대상 아동에게 보습제를 지원해 취약계층 건강 형평성 개선에도 기여했다. 신규사업인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연계한 피부 건강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희망어린이집 등과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2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홍천군의회에서 제365회 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당초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비롯해 군수 시정연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이 진행된다. 12월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는 시정연설을 통해 홍천의 미래 성장 비전, 민생경제 안정, 생활안전망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정연설은 홍천의 성장 동력을 확실히 구축하고, 군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군정 의지를 강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가장 중요한 일정은 12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다. 홍천군이 편성한 예산 규모는 총 8,22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당초 예산이다.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중점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기후 행동 주체로서 시민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원주시 생태 현황, 탄소중립 정책 이해, ESG 행정 기초, 환경해설 기법 등 기후·환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제공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이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원주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원주천 조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태학교를 시작으로 대평교까지 총 5.8㎞ 구간 개선을 마무리했다.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를 전수 조사해, 13개 교량에 조명 45개를 신설·정비하고 조도를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조명 설치가 어려운 북원교부터 강변교까지 약 1㎞ 구간에는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야간에 원주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밝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원주화교소학교와 확대 지정된 학성초등학교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했고,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의 노후 교통시설물을 정비했다. 특히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학성초, 서원주초, 흥업초, 구곡초 등 10곳에는 보도 확장, 횡단보도 재도색, 승하차구역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단구초, 봉대초, 치악초, 웨스포어린이집에는 신호 및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통해 교통약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회 원주 농업·농촌 발전 포럼을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마쳤다.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농업 분야 명사를 초청해 농촌의 다양한 문제에 관한 토론을 나누는 행사다. 이날 포럼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시의장, 박길선 도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국내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1부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로 시작해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황선구 교수의 ‘농업 소멸 현황과 위기 극복 방안, 신규·청년 농업인 유치 방안’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는 박길선 도의원, 축산경영인 원주시연합회 이진원 회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신호철 농지은행관리부 차장이 참여한 토론과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황선구 상지대 교수의 발표는 청년 농업인뿐 아니라 연로한 농업인들도 학생의 자세로 경청했고, 토론 또한 적극적인 질의와 건의가 이어져 농업인들의 현실 개선에 대한 열망을 체감할 수 있었다. 오석근 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고, 아동보호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 조직·인력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아동보호체계 내실화 성과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원주시는 2020년 8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뒤 전담 요원을 2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보호 대상 아동의 양육 상황 점검과 원가정 복귀를 위한 친생부모와의 면접 교섭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아동보호체계 내실화 노력이 주목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촘촘하고 두터운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게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과 극단 치악무대가 신작 연극 '무측천-피로 물든 꽃'을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과 6일 오후 3시,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극단 ‘치악무대’가 준비했다. 횡성군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공연이다. 연극 '무측천'은 중국 역사상 최초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여성, 무측천의 삶을 다룬다. 궁녀에서 황후, 그리고 황제에 이르기까지 과정에 담긴 정치적 야망과 치열한 권력 다툼,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 욕망과 고독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혼란의 시대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 나가는 무측천의 여정, 그리고 시대가 여성에게 부과한 한계와 시선에 맞서는 내면을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횡성군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향유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청년센터 12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방향제 제작,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청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2월 17일 18시 30분과 22일 오전 10시, 오후 6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장소는 횡성군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프로그램 16명 내외로, 횡성군에 거주 및 직장을 다니는 18세부터 45세의 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횡성군 청년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들이 따뜻하게 머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언제 든 편하게 찾아와 온기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2025년 12월 3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일반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진행한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조종사들이 면허를 최초로 받은 날로부터 3년이 되는 해에 이수해야 하며, 만일 건설기계 조종사가 기간 내에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채 건설기계를 조종하면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 1항에 의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어,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조정금 미수령액이 총 141,500,200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대상자들의 조속한 조정금 수령을 당부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경계·면적을 현실 경계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경계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액 또는 증액분에 따라 토지 소유자에게 조정금이 지급되거나 부과된다. 그러나 일부 토지소유자가 장기간 조정금을 찾아가지 않아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현재 조정금을 받지 않은 지구는 다음 18개 지구이다. ※이목정지구, 재산-신리지구, 수항지구, 대하지구, 창리지구, 거문2지구, 하안미1지구, 재산2지구, 대상1지구, 개수1지구, 횡계8지구, 종부5지구, 종부4지구, 유포3지구, 마평2지구, 재산4지구, 마지2지구, 원길1지구. 평창군은 대상자께서 이른 시일 내에 평창군청 민원토지과로 방문·우편을 통해 수령 절차를 진행해 주시길 바라고 있다. 평창군은 조정금 미수령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조정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일 ‘산림 기반 도시전환’을 공식화했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춘천 山業 4.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춘천만의 미래 산림정책을 공개했다. ‘춘천 山業 4.0’은 도시가 산림을 산업·관광·생태로 결합해 성장동력으로 삼는 종합 전략을 시 차원에서 구축한 첫 사례로 주목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탄소흡수원 조성 산지관리사업 추진, 항노화 산업을 위한 산림바이오 원물 생산 확대, 쾌감과 휴양의 산림명소 조성, Wood 기반의 미래형 소재산업 육성 4대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민선8기부터 임업인 소득 기반을 강화해 생산과 유통 체계를 정비해왔다. 임업인 지원 조례 제정과 직거래 중심의 판로 확대 정책이 작동하며 쇠퇴하던 지역 임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임산물을 항노화 바이오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춘천이 가진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치유·휴양·문화 요소를 결합한 산림관광형 자원 개발도 추진된다. 유네스코 1호숲을 비롯해 이야기숲, 승마숲 등 특화 숲 조성과 함께 목재 기반 신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대학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AI위원회’와 ‘AI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전략인 ‘WAH(와!) 프로젝트’와 중장기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AI 기반 혁신 시대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AI위원회 위촉 ▲AI추진단 출범 ▲WAH 프로젝트 전략 발표 ▲공동협력(MOU) 체결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AI 플래그십 전략인 WAH 프로젝트(Wonju AI for Healthcare)를 처음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원주시가 보유한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대학·병원·연구 기관의 역량을 AI와 결합해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AI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명 ‘WAH’에는 혁신을 마주한 감탄사인 ‘와!(WAH)’의 의미가 담겼으며, 앞으로 원주의 미래 도약을 상징하는 도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서는 원주 디지털 헬스케어 AI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는 11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일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에서 경계선지능인 가족과 청년을 위한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의 범위를 넓히고 경계선지능인 가족과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숲체원은 산림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밈센터는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 인식개선 활동, 홍보를 담당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의 진로탐색과 교육 지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숲체험교육사업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해당 대상의 실질적 산림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 구조를 강화한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은 “경계선지능인의 꿈을 평생 밀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수소 기반 교통전환의 시대를 열며 수소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 춘천시가 2일 강원권 수소교통 거점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버스·화물차 등 대형 수송차량 수소전환 촉진, 수도권-강원-영동권을 잇는 수소 물류축 구축,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 등 광역 수준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원경하 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사업비 199억 5,000만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약 4년간 추진,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가 협력해 구축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하루 2,000㎏ 규모의 액화수소 충전소(최대 100대 충전 가능)를 중심으로 △정비시설 △세차시설 △내압용기검사소 △화물차 주차장 확장 △복합관리동 등을 모두 갖춘 수소차 원스톱 종합 운영기지다. 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15시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수업성장지원가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이해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수업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임은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 개념 △탐구 중심 학습 △수업 설계 및 서술형 평가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2시간 30분간 강의를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학생 맞춤 지원, 기록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국제 바칼로레아(IB) 관련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