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올해 7월 일 최고기온 37.7℃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며 일소 피해, 잎끝마름 등 농작물 고온 피해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고온기 화훼류 안정생산을 위한 온도저감 기술 시범사업” 등 고온 피해 저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들을 현장 적용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최근 33℃ 이상의 폭염일수는 2022년 10일에서 2025년 26일로 16일 증가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재배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해 화훼류·과채류 등을 중심으로 기능성 차열막, 천창 환기시설, 에어포그 등 고온 경감 기술 지원사업을 시설하우스 2.4ha(8개소)에 추진했다. 그 결과 시설 내부 온도가 평균 6℃, 기술 복합 적용 시 최대 8℃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화훼는 팁번 피해, 수박은 일소 피해, 부추는 잎끝마름 피해를 20%까지 줄여 품질이 향상됐고 이에 따라 생산량도 133%까지 증대되는 등 농가의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작물 생산량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시설 내부가 시원해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주최로 올해도 홍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겨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2025년 홍천군청소년수련원과 함께하는 청소년 겨울 캠프는 청소년 가족 240명이 참가했으며 11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일간 청소년 겨울 캠프를 운영했다. 청소년 가족의 행복한 공감대 형성과 건강한 성장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 가족의 활동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인구 감소로 인해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관내 지역에 주소를 둔 8세~19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으로 모집인원은 120가족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청소년 겨울 캠프 프로그램 구성은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UFO 조립 드론 체험 ‣미리메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미리메리!!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 됐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관내 청소년의 행복 추구를 지속적으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1월 30일 오후 5시, 홍천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서 홍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남성) 주관으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군의회의장, 최이경 군의원, 황경화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목사와 장로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점등식은 찬양과 찬송기도로 시작됐으며, 김남성 목사(송정교회)의 설교와 박운용목사(아름다운 교회)의 축도가 이어진 후, 트리를 점등하여 성탄의 불빛을 더했다. 신영재 군수는 "연말연시 희망과 나눔의 불빛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우리 지역 사회가 하나되어 연대와 따뜻함의 불빛을 밝히는 자리인 만큼, 이곳에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연말을 따뜻하게 비추고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다가오는 2025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소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천사랑카드 이벤트는 2025년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5% 할인율을 적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0월 기준 홍천군 발행액은 카드형 약 278억 원, 지류형 약 12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시행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시 5% 캐시백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모든 가맹점에서 5% 캐시백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떠난 5박 6일간의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9일 귀국했다. 홍천군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연이어 방문하며,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순방의 첫 단추는 캄보디아에서 꿰어졌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한 홍천군 대표단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및 크라티에주(州)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다변화된 인력 공급망을 확보, 향후 국제정세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표단은 캄보디아 일정을 마친 직후인 26일, 곧바로 베트남으로 이동해 이번 순방의 핵심성과를 거뒀다. 26일부터 27일까지는 베트남 흥옌성을 방문한 대표단은 베트남 흥옌성 내무국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의는 최근 베트남 내에서 진행된 대규모 ‘행정구역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녩년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한 컷! 영수증 사진관’과 도서 3권 이상 대출 시 크리스마스 키링을 증정하는 ‘도서관에 온 산타’등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떡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펜타곤 코스터 만들기(목공예) ▲크리스마스 석고 방향제·포켓 향수 만들기 ▲생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주민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이 시민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녩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원주시는 경영혁신과 재무관리, 조직·인적자원 관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재난안전, 지역상생발전, 고객만족도 항목에서도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원주-충주 물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긴급상황 알림 시스템 운영’이 큰 주목을 받았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원주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먹는 물 검사기관을 운영하며, 연간 3천 건 이상의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 정비와 유수율 제고를 통해 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영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매년 강원연구원 주관으로 횡성·화천·양구를 제외한 15개 시군의 지방공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상수도(홀수년도)와 하수도(짝수년도)를 격년으로 나눠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에서 녩년 원주시 건강도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건강도시자문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원주 조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을 포함한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주시 건강도시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5개년 기본계획(안)의 비전, 목표, 전략, 추진 과제 등이며,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박명배 연세대학교 교수의 발표를 바탕으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5월부터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12월 11일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계획에는 이날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안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실시하는 녩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전수조사다. 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농산어촌의 기후, 영농 기술, 인구구조, 행정리 내 생활편의 시설 등 최근 농림어업과 농림어가의 환경 변화를 반영한 4종의 조사표(농림가·해수면어가·내수면어가·지역)가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원주시 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다. 이번 방문 조사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와 제34조(통계종사자 등의 의무)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방문 조사를 원하지 않는 가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엄미남 기획과장은 “더 나은 농산어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좌 정보, 신용카드 정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은 절대 묻지 않으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원강수 시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1부 행사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3차 정기회의가 열렸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제22기 원주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금주 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과 나라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참빛원주도시가스㈜은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원주 출신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참빛원주도시가스는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원주시의 추천을 받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5,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문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학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원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밑거름이 될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참빛원주도시가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소초면 이병동 농가가 녩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28일, 이병동 농가가 보유한 차별화된 복숭아 재배 기술과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올해 농업 분야 명인으로 선정했다.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다. 지역 농업과 농촌에 기여한 농업 기술자를 선발해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인 선정은 역량과 전문성, 성과 확산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다. 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전국 최고가로 판매되면서 맛과 품질을 증명했다. 또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명인 선정의 배경이 됐다. 원주시는 이병동 명인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정면 기업도시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내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한다.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됐으나, 업무가 제증명 발급 등에 한정돼 있어 주민들은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간현에 위치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부터 인감 업무, 지방세 제증명, 이륜차 업무, 각종 복지 관련 사업 신청 업무까지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에서도 행정복지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평원로 노상 공영주차장 18면에 무인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하고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약 600미터 구간에 주차면이 띄엄띄엄 배치돼 있어 위탁운영의 사업성이 떨어지고 운영 효율도 낮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부터 운영까지 민간사업자의 자본으로 진행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원주시 재정은 일절 투입되지 않는다. 이에 더해 수입금 일부가 원주시에 납부된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바닥제어 방식 무인시스템이다. 차량이 주차면에 정차하면 바닥 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오고, 출차 시에는 키오스크 등을 통해 주차 요금을 결제하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이다. 운영시간은 기존 노상 유료 구간과 동일하다. 동절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하절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요금은 최초 10분 무료이며, 30분까지 600원이 부과된다.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되고, 2시간을 초과하면 10분마다 400원이 적용된다. 결제는 키오스크와 큐알(QR)코드를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홍천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지난 11월 30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감염목 및 소나무류 불법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따른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횡성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직접 방문해 원목 적치 수량과 조경수 유통 여부를 점검하고,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등을 통한 원목 출처 확인 등 단속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종철 군 산림과장은 “횡성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관련된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연중 농업인 교육을 운영하면서 품목별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기술교육, 당면과제 현장교육, 취미교양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대학에서는 ‘가드닝학과’와 ‘시설채소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기교육 체계를 갖췄다. 농업인실용교육에서는 벼·감자·토마토·스마트팜 등 12개 품목의 핵심 영농기술이 다뤄졌고 당면과제 현장교육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와 재배관리 기법을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했다. 취미교양교육 또한 지역 농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향을 활용한 치유시간, 수제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여가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올해 이 과정에 총 1,581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품목별 기술교육(가지)과 정보화교육을 이어가 농업 현장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기술 향상은 물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하수처리장 시설용량 초과와 고농도 반류수로 인한 수처리 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슬러지 처리공정을 개선한다.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반류수는 수처리 계통의 부하를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춘천공공하수처리장은 설계 대비 농도(BOD) 40%를 초과하는 하수유입으로 처리 과정에서 부담이 컸다. 이에 시는 총 13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00t 규모의 반류수 처리설비를 새로 설치해 수처리 계통으로 유입되는 고농도 반류수 부하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슬러지 처리 효율화 공정을 도입해 반류수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외부 위탁처리에 소요되던 슬러지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선 작업으로 방류수 수질 향상과 함께 외부 위탁처리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매년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은 당면한 수처리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2029년 칠전동 하수처리장 이전 전까지 현재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상진부리 279-5번지 일원 면외동천에 있는 면외동 2교 인도교 설치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의 안전과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인도교 설치는 기존 면외동 2교 구간의 보행 환경이 열악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통행 시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길이 18.7m, 폭 2.4m 규모의 인도교를 신설했으며, 구조물은 통행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다. 또한 난간을 설치해 보행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면외동 2교 인도교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통행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량과 보행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고, 정비 및 신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의 기획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최근 배치 방안, 디자인 관리 방안 검토,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 사전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향후 건립 절차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4층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총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계획했다. 평창군은 기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디자인 선정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12월 진행하고, 이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약 1년여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장기간 미집행 상태였던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적용 위기를 성공적으로 넘기고, 2027년까지 모든 노선의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평창군 도시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면 그 효력이 자동 상실되는 일몰제가 시행됐다. 이에 대비해 평창군은 2020년 42개 노선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평창군은 2024년 1월 현안사업추진과를 전담 부서로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 그 결과 3개 노선을 제외한 39개 노선에 대해 5년 이내 토지 면적의 2/3 이상 권원 확보 조건을 충족하며 시설 결정 효력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2월 현재 26개 노선에 대한 보상이 완료, 그중 17개 노선은 도로 개설을 완료했으며, 2개 노선은 공사 추진 중, 그 외 7개 노선은 공사 준비 단계에 있다. 아울러, 남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