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부권역(진부면) 11월 25일, 남부권역(평창읍) 11월 27일에 ‘한울타리 정신건강 주간 재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중 만성 정신질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증상 관리와 재발 방지, 대인관계 및 사회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공예 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야외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활동사진 전시와 졸업가운 착용,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참여자 소감 나누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프로그램 전날 안내 전화받을 때부터 설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특히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가족 같은 센터 직원과 대상자들과 강릉으로 나들이하러 갔을 때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사회 재활로써 지역사회 만성 정신질환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내달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기존 6개 권역에서 10개 권역으로 확대 개편한다. 시는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에 따라 수거체계를 조정했다. 특히 일부 업체 위주로 경쟁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권역을 세분화해 공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대행 용역은 12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입찰을 추진했으나 업체들이 제기한 ‘입찰중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며 일정이 지연됐다. 최근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사업을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권역 개편에 따라 차량 동선과 근로자 배치가 달라지는 만큼 시는 12월 둘째 주까지를 ‘집중 대응 기간’으로 설정했다. 골목길, 권역 경계 등 취약 지점을 우선 관리하고 초기 민원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체계로 전환하기 앞서 업체간 차량 양도·양수 절차, 권역 숙지 등을 위해 29~30일 이틀 동안은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어서 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 앞에 놓인 유제품으로 안부를 살피는 후평1동의 촘촘한 돌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후평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안녕하십니까 똑똑!’ 사업을 진행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20가구에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영양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1인가구 증가로 사회적 연결이 약해지는 흐름 속에서 후평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청‧장년층을 적극 발굴해 일상에서 안부를 살피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협의체는 동네 청‧장년 1인가구 중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국유업 춘천대리점과 협약을 맺어 주 3회 우유, 두유, 요구르트 등을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75%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60% 이상은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1인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해당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과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해 수소 교통의 허브 도시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춘천시는 동내면 학곡리 848, 850번지 일원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2일 오후 1시 30분 준공식을 열기로 했다. 강원권 수소교통 거점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사업비 199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하루 최대 100대의 수소 버스·트럭 충전이 가능한 2,000㎏ 규모의 액화수소 충전소 4대를 중심으로 △정비시설 △세차시설 △내압용기 검사소 △화물차 주차장 확장 △복합관리동 등 수소차 운행에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 모아 구축한 시설이다. 충전설비는 지난 7월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갔고 충전 기능 외에도 관리동·정비동·검사동·세차시설·주차장 등을 포함한 복합 인프라를 갖춰 수소차의 충전-관리-정비-검사-운행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현했다. 춘천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횡성군의회 지방재정연구회’는 27일 횡성군의회 3층 평통회의실에서 ‘횡성군 지방보조금 운영실태와 개선방안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횡성군에서 추진 중인 지방보조금 사업의 운영ㆍ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효율성ㆍ투명성ㆍ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보조금 교부체계 진단, 회계 및 정산 절차의 문제점, 유사ㆍ중복사업 발생 가능성, 보조사업 성과관리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의원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보고 내용을 토대로 보조금 제도의 신뢰성 제고, 예산 집행의 합리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표한상 의장은 “지방보조금은 명확한 기준ㆍ공정한 집행ㆍ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수라며, 보고서에서 제시한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군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횡성군 보조금 제도를 한 단계 더 체계화하는 계기”라며 조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26일,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의 일환으로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 투과 레이더)기술을 활용하여 지하시설물 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횡성읍 등 주요지역의 상·하수도 약 1,000km에 대한 전자지도 제작을 추진해왔다. 기존 전자유도 방식 장비에서 발생하는 탐사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전자파가 지표를 투과하여 지하의 지질 및 구조물에 대해 탐사가 가능한 GPR탐사를 적용했다. 이번 탐사에서는 지하시설물뿐만 아니라 지하 공동(空洞)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조사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이 진행 중인 청일면과 우천면 일대 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 굴착을 통해 GPR 탐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과정도 병행했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지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밀한 지하 전자지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28일 강릉 아르떼뮤지엄 및 주문진 시장을 방문하고,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2025년 활동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활동평가회에서는 올해 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공유됐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식생활·주거·심리 지원 등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한 연례 활동 중 하나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확립에 의미를 더했다. 박성철 위원장은“이번 활동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내년에도 현장의 요구에 맞춘 실질적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 하반기 디지털 문해교육이 큰 호응 속에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운영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응하고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일상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고령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습자들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문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4주간 AI 기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사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사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환경사업소는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및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처리·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평가 제도다. 생활자원회수센터 부문 평가는 용량이 20톤(t)/일 이상인 시설 8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원주시환경사업소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며 전국 1등을 차지했으며, 특히 에너지사용량 및 협잡물 처리 등을 평가하는 환경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하는 거버넌스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남 환경사업소장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그치지 않고, 폐기물을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과 상품 개발 등 농촌자원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치유농업센터 구축 공모 선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범 사업 추진, 농산물 가공 분야 기반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농촌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5일 열린 ‘2025 원주 뷰티 페스티벌’이 많은 미용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경연의 장이 됐고, 전문 미용인에게는 기술과 감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진로가 열리고 고용과 산업으로 확장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됐다. 순백의 드레스에 꽃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헤어쇼와 블랙의 드레스를 곁들인 감각적이고 간결한 헤어쇼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과 함께 절제된 화려함이 인상 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어린이·청소년 댄스 공연팀, 어르신 고고장구, 한국무용 등 다양한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으며, 원주시 홍보대사인 공훈 가수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키즈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브릿지 헤어 시술, 구강 건강 교육, 타투 체험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운영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원주시 미용 예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첫 축제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창구인 대표 누리집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원주시 누리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방문 목적, 자주 이용하는 메뉴, 개선 사항 등 17개 문항이다. 문항은 상세한 평가를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5일 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원주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세밀히 분석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시정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길경화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유용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일야미소하천 하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1년 시작해 약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정비 구간은 교량 1개소를 포함한 총 770m 구간으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우기철 범람 및 유실로 인한 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인근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정비가 완료된 구간을 포함해 상류 우곡소류지부터 하류 현충로까지 약 1.8㎞ 구간의 하천 정비가 완료됐다. 이를 통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하천 범람과 유실을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원주시는 올해 안으로 일야미소하천과 점실소하천 정비를 마무리하는 한편, 지방하천인 흥양천과 주포천 재해예방사업, 그리고 가곡천을 포함한 6개 소하천의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일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야미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원주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명륜2단지, 태장5단지, 태장8단지, 흥업2단지 등 4개 단지 아파트 예비 입주자 37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11월 17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자격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모집 규모는 ▲명륜2단지(공급형별 26㎡) 일반공급 130가구 ▲태장5단지(공급형별 23㎡) 일반공급 50가구 ▲태장8단지(공급형별 26㎡) 일반공급 60가구 및 주거약자용 20가구 ▲흥업2단지(공급형별 21㎡) 일반공급 60가구, (공급형별 26㎡) 일반공급 50가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전 생애 주기 관점에서 세대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특화 정책 개발·연구 진행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에서는 2040·4050·6070 세대 구분과 신도시권·구도심·농촌 지역권을 고려한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또한 원주시 기본 정책 환경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정책개발 성공·우수사례를 조사해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 연구에서 제시된 주요 정책 방향은 ▲아동·청소년 성장환경 강화 ▲청년층 정주·취업 전략 ▲중장년층 생애 전환 지원 ▲노년층 사회참여 및 돌봄 확대 ▲전 세대 공통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다. 원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세대별 요구와 정책 후보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특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취약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 의료인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현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민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 2곳과 의원 5곳을 원격협진사업 자문의료기관으로 참여시키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5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분야별 중점사업, 기관 특색사업, 기관 간 협력사례, 학교 현장 지원사례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발표와 개선 방향 논의가 이어진다. 특히 ‘배움의 날개로, 강원에서 세계로’라는 주제 아래 기관 간 연계와 협업 성과를 점검하고, 강원교육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추진기반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별 추진 실적 보고 △기관 간 협력 사례 및 위기 대응 사례 △학교 현장 지원사례 발표 △질의응답 및 현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실천 경험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활발히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올해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7일, 우천면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가치와 미래를 잇는 횡성군 사회적경제,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2025년 횡성군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임직원 및 관련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센터 사업활동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 횡성군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펼친 사회적경제의 다채로운 활동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또한 “횡성군 사회적경제 창업모델 발굴·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한 실험팀 5개들의 개별 활동 발표 및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팝업 전시도 진행됐다. 특히,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기부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인의 날은 횡성 지역의 소중한 사회적경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횡성군도 사회적경제가 지역에서 굳건하게 성장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과 춘천시는 지역교육의 발전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5년도 제1회 춘천시교육행정협의회’를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진호 교육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동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협의 안건으로는 춘천교육청이 제안한 △도심외곽 공동주택 개발 급증으로 인한 학교설립 및 학생배치 효율적 대처 방안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 산63-1 사방댐 설치공사 선정 요구 등 3건과, 춘천시가 제안한 △춘천시 문화·체육행사 학생 참여 활성화 △중․고등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등 총 6개의 안건이 논의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도심 외곽 지역의 공동주택 건설사업 증가로 인해 학생배치와 학교 신설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설명하며, 향후 공동주택 개발 수요에 대해 양 기관이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반시설인 학교의 설립과 인근 학교 학생배치가 중·장기적으로 효율화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금년 7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회계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회계 관계자 연찬회’를 △11월 27일 강원특별교육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11월 28일 춘천교육대학교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기본지침 주요 사항 전달 △2024년도 학교회계 예․결산 분석 결과 공유 등을 통해 학교회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과 업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6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에는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사례, 법인 신용카드 사적 사용금지, 개인카드 업무상 사용금지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지침에 반영했다. 이형희 예산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단순히 업무전달을 넘어 현장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효율적인 재정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