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해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해중앙초등학교와 동해광희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감(感)동(動)해(解)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62명(동해중앙초 321명, 동해광희중 34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체육관을 활용해 학년별 시간표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윤리 △창의·메이커 활동 △공간·시각 인지 게임 △로봇 조작 △인공지능(AI) 기반 게임형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윤리 퀴즈 △인공지능(AI) 캐릭터 만들기 △배틀 로봇 조작 △4족 보행 로봇 퍼포먼스 체험 △로봇팔 캔디 전달하기 △인공지능(AI) 오목 대결 등 흥미 요소가 높은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원 교육장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 갈등을 넘는 회복적 대화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갈등 해결 과정의 절차와 원리를 이해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회복적 정의의 개념을 이해하는 강의와 더불어, 실제 학교폭력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회복적 대화 모의 시연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갈등전환지원단이 운영하는 대화 모임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진호 교육장은 “학교 폭력 문제의 핵심은 결국 관계 회복”이라며, “회복적 대화 문화를 학부모와 함께 확산시키는 것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7일 도교육청 1층 민원실에서 춘천경찰서 신사우파출소와 합동으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민원 담당자를 위협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상급자 대응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통한 녹음·녹화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및 피해 공무원과 타 민원인 대피 유도 △청내 안전요원 개입 △특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대응팀의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특히,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위법행위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 제한 조치와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자 교육 내용을 활용하는 과정을 포함했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정기적인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민원 담당자와 민원인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과 2018평창기념재단은 27일 오후 2시, 평창올림픽플라자 2층 레거시홀에서 ‘평창올림픽 레거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유·무형의 유산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어떻게 계승하고 확산할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관계자와 유산 사업 기관, 학계·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창 올림픽 유산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 ‘올림픽 도시 레거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진선 前 강원도지사가 기조 발언을 했으며, 조현주 한국스포츠과학원 선임연구원이 ‘올림픽 도시 3.0을 향해’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염돈민 평창올림픽레거시연구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심재국 평창군수와 곽영승 2018평창기념재단 대외협력처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평창이 지난 7년간 축적한 올림픽 유산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두 번째 세션은 ‘올림픽 레거시 라운드테이블’로 김명준 한양대 대학원 스포츠과학전공 겸임교수가 ‘올림픽 도시 활성화 전략 제안: 올림픽 레거시 관광’을 주제로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7일,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 시대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횡성군의 지역혁신 역량과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횡성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과 CLAIR(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사무소장 후지타 에츠오)가 공동 주관하며, 개회식에서는 육동일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명기 횡성군수 환영사, 그리고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및 후지타 에츠오 서울사무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주제발표는 ▲미야바야시 시게유키 교수(도쿄농대)가 ‘일본 농촌지역 지방창생 정책과 기초지자체와의 협력 사례’, ▲후지타 에츠오(CLAIR 서울사무소장)이‘일본 미야자키현의 농촌 지역의 일자리 창출, ▲양원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횡성군의 생활인구 특성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제고 전략을 발표하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학계·연구기관·언론·지자체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횡성군의 주민주도 지역 활성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 자치의정연구회(회장 신성열)는 11월 27일 오후 1시,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춘천자치의정연구회 제4차 의정포럼'을 열고 ‘춘천 야간경제·관광도시 활성화 정책’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야간관광 사례 분석, 춘천시 관광산업 및 야간관광 SWOT 분석, 춘천시 야간경제·관광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춘천시 야간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과 정책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포럼에는 신성열 회장을 비롯해 권주상·박남수·정재예 의원, 춘천시 경제정책과·관광정책과 관계자, 춘천소방서 대응총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 등이 참석했다. 신성열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춘천만의 특성을 살린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민 체감형 정책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사)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관한 2024년도 유우군능력검정사업에서 평창군낙농검정회가 최우수검정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우군능력검정사업은 젖소개량 확대와 농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주요 평가 사업이다. 올해 검정사업은 전국 2,650개 낙농 목장을 대상으로 착유량 검사, 선형심사, 분만 나이별 최고 유량 생산우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우수 검정회 및 농가를 선정했다. 평창군낙농검정회는 관내 9개 목장이 참여해 최우수 검정회로 이름을 올렸으며, 시상식은 27일 경기도 여주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평창군은 우수 젖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낙농산업 경영 안정 사업과 젖소 산유능력 개량 사업을 통해 우수 정액 구매, 등록·심사·검정 비용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2025년부터는 A2 유전자 분석비를 신규 지원해 관내 농가가 A2 우유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낙농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지속적인 지원과 낙농가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최우수 검정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단 임직원과 군청 관계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관광문화재단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난 5월부터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평창의 관광·문화·축제 분야가 나아갈 장기적 방향을 설정하고 재단의 중장기 전략 체계를 확립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재단 기초 현황 △재단 직무분석 및 내부 환경분석 △재단 사업 여건 분석 △재단의 중장기 비전 및 목표와 핵심 전략과 실행 과제 △민·관·재단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화에 설레고 관광으로 머무는 관광문화도시 평창’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재단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심재국 이사장은“이번 최종 보고회는 연구의 마무리가 아닌 재단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2026년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에 성공했다. 대회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이스포츠 토너먼트인 ‘MSI(Mid Season Invitational)’에 참가할 팀을 선발하는 공식 경기다. 대회가 열릴 원주종합체육관은 원주DB프로미 프로농구단의 홈 경기장으로, 국내 실내체육관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시설이다. 최신 시설을 갖춘 만큼 팬들에게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스태프, 국내외 팬 등 약 1만 5천 명이 방문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숙박업계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7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주가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이들이 꿈꾸는 홍천철도를 향한 간절한 소망이 이번엔 대한민국 행정중심지 세종정부청사로 전해졌다. 홍천군은 26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소중한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책자를 세종정부청사와 국가철도공단에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국회 홍보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가철도공단 등을 방문하여 홍천군민의 소중한 염원이 깃든 책자를 배부하며 홍천철도 유치를 위한 군민염원을 알렸다. 이 책자에는 홍천노인복지관의 지역 어르신과 관내 유치원생들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기원하며 손수 그린 120여 점의 그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성명서와 건의서, 홍천군민의 뜨거웠던 주요 유치활동 내역이 담겨있어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그 어떤 홍보물보다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홍천군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에 접어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응하는 한편,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맞춤과정 수료식이 27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김현수 ㈜디에스테크노 부사장, 김종태 대학발전위원회장, 교육생 19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맞춤과정(기계시스템·머시닝센터 직종)’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전원은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원주시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와 함께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원주시) 교육생 모집 안내, 일자리 매칭 및 유관기관 연계 강화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관련 정책과 장려금 지원 제도를 활용한 기업 지원 및 일자리 매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생 취업 지원 ▲(㈜디에스테크노) 교육생 우선 채용 기회 제공 및 교육과정 피드백 제공 등에 협력하고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난 26일 평창군 지역 자율 방재단 50명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플라자 레거시홀에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교육 전문 기관인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주관으로 평창군의 겨울철 재난 환경을 고려하여, 혹한과 폭설 그리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사례를 직접 들어보고 지역 자율 방재단과 함께 대응 요령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폭설 시 도로 결빙 대응,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겨울철 자연 재난은 지역사회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자율 방재단의 전문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관내 도시계획도로와 지구단위계획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과 안전표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과속방지턱은 보행자 보호와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노후화로 인한 포장·도색 훼손, 설치 기준 미준수, 안전표지 미설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운전자 혼란, 차량 파손,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과속방지턱 334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포장 파손, 설치 기준 미충족, 도색 노후로 인한 시인성 저하, 안전표지의 설치 위치 불량·노후·오염 등 다수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다. 평창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30년까지 단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해 도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다. 특히 과속방지턱 도색 개선, 규격 부합 설치, 안전표지 재정비 등 세부 정비 기준을 마련해 지역 교통 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의동에 위치한 춘천남부노인복지관(온의동 춘천시 방송길 86)이 시설 리모델링으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단 노인일자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등 개별사업은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된다. 이번 리모델링은 어르신 안전 확보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 공사는 △복지관 공간 재배치 △노후 냉난방기 교체 △대강당 카페 프로그램실 확장 △커뮤니티 공간 및 동아리실 신설 등으로 이뤄진다. 공사 완료 후 복지관은 27개실 규모로 확대돼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이후 복지공간 확충 필요성과 어르신 이용 증가에 맞춰 시설 전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휴관 기간 동안 불편을 양해해 달라”며 “리모델링 완료 후 더 나은 서비스로 어르신들을 맞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미래 산림정책을 공개하고 도시전략 전환에 나선다. 춘천시는 12월 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춘천 山業 4.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급변하는 시대 속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미래형 임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 ‘춘천 山業 4.0’은 산림을 시민의 삶과 도시 성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으로 기술 집약 산업 육성부터 임업인 소득 기반, 산림관광, 생태전환까지 도시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정책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춘천시는 기존 수목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관광자원, 임업인 생태계를 결합한 도시전략형 임업으로 전환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술집약형 산업 육성, 빅데이터 기반 임업 활성화, 산림관광 자원화, 생태전환 대응 등 4대 전략이 제시된다. 시는 첨단 목재, 바이오 소재 산업 기반을 넓히고 기업 유치와 실증 인프라를 강화해 기술집약형 임업을 키워간다. 임업인의 경영 데이터를 활용한 지원체계와 청년·귀촌세대 진입 확대를 통해 로컬푸드·직거래 중심의 소득 기반도 강화한다. 또한 호수·치유음식·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소양강 걷기길 조성사업이 내달 1일 본격 착공한다. 춘천시는 소양강댐 진입방향인 시민의숲 주차장에서 소양강댐 제1공영주차장(신북읍 천전리 산74-3번지 일원)까지 1.23km 구간에 폭 2m의 데크길을 조성한다. 이 구간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하고 휴식 공간과 전망 포인트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소양강댐 걷기길 조성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소양강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난해 국비 32억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마쳤다. 준공은 26년 12월로 예정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소양강 걷기길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아파트 입주가 빠르게 늘고 있는 학곡지구 일대의 출근길 교통혼잡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27일 현장을 찾아 개선 가능성을 점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학곡지구는 지난해 ‘모아엘가 그랑데’를 시작으로 올해 ‘모아엘가 비스타’, ‘중해마루힐 포레스트’까지 총 3개 단지 2,660세대가 준공돼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통학 및 출근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교차로 정체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부터 시 전역 신호체계를 최적화하는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 용역’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학곡지구 또한 교통량 분석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 검토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27일 출근시간대 실제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차량 흐름, 보행자 동선, 신호체계 등을 확인하며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생활교통은 시민의 일상에 직결된다”며 “출근길 혼잡을 최소화고 학생들의 통학이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가족센터는 2025년 11월 26일 오후 2시, 크리스탈컨벤션웨딩 4층에서 “제3회 결혼이민자 우리말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예선 심사를 거쳐 총 9팀이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한국에서의 적응 경험’, ‘가족과의 추억’, ‘내가 꿈꾸는 미래’, ‘한국어 학습 과정’ 등 각자가 선택한 자유주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한국어 발음과 표현력, 내용 구성,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평균 한국어 학습 기간이 전년보다 증가해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발표가 이루어졌다. 대상은 중국 참가자 지에수앙 씨가, 최우수상은 베트남 참가자 응웬티퀴엔니 씨가, 우수상은 캄보디아 참가자 힘호은 씨가, 장려상은 캄보디아 참가자 원정혜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한국어를 배우며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느꼈다”, “가족과 지역 사회에 더 많이 기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상훈 홍천군가족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1월 27일 오후 6시 30분, 홍천읍 닭바위1길, 2길과 갈마로 9길 일원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홍천경찰서가 합동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순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행복나눔과 여성친화팀 2명, 군민참여단 6명, 홍천경찰서 범죄예방계 3명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올해 추가 지정된 갈마곡리 여성안심귀갓길 내 설치 된 비상벨과 LED 안내표지판을 점검하고, 야간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한다. 홍천군은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지정 홍보 및 군민참여단 지역사회 안전 증진 활동 참여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생활 안전 환경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안전 정책을 추진하려고 한다. 방상균 행복나눔과장은 “여성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의 중요한 역할이며, 여성안심귀갓길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025년 11월 26일 오후 2시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홍천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홍천군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59.9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30.8명 높은 수치를 보이며, 전국 시·군·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자살률 감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홍천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체로, 위원장은 최우홍 부군수가 맡고 있다. 구성 위원은 보건소장, 군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홍천아산병원, 이장연합회, 대한적십자사 홍천지구협의회 등 총 10명이다. 위원회는 ▲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사업계획 수립 ▲ 자살예방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주요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자문의이자 강원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송유진 교수가 ‘홍천군의 자살 문제와 예방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 기관 간 자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