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성수(55, 姜城洙) 인천지방법원장이 3월 16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 강성수 위원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성수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히며“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인)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관객)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 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을 본격화하며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청소년 성장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친화형 수련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의 학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라인, 인공암벽, 챌린지 코스 등 전문적인 아웃도어 체험시설은 수련원의 핵심 강점이다. 이를 활용해 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역동적인 모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학교단체수련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캠프, 임원수련활동, 청소년캠핑, 찾아가는 청소년수련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미래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방식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련활동 참가 신청 및 이용 문의는 학교 및 청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용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약 1.4km 구간의 간선도로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객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시점별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분석해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사업의 준공 시점은 2024년 12월로 예정됐지만 2023년 자료에서는 2025년 12월로, 2024년 7월 자료에서는 2028년 6월로 계속 늦춰졌다. 급기야 2026년 현시점 자료에 따르면 준공 시점은 2029년 10월로 다시 한번 연기된 상태다. 박 의원은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지역 주요 상권 7곳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부터 약 5주간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시설 관련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모니터링단 사업은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학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학교 시설업무 부담 해소를 통한 적극적 지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과 분야별 담장자로 구성된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약 6명 내외)이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주요사업 및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사업 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또는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의 시설 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단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 관계를 제고하고 추진 사업의 평가를 통해 학교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운영해 온 일반적인 사업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대학입시 정보와 진학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설명회로 마련됐다. 특히 검정고시 이후 진학을 고려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 진학을 위한 다양한 전형 정보와 준비 방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부 설명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경로 ▲검정고시 기반 대학입시전형 이해 ▲대학 지원 전략 및 준비 방법 등 실제 진학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부 같이살롱 토크에서는 실무자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학·프로그램·지원서비스 등 참석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가 대대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급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공사는 ’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군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치로, 공사의 경영 효율성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 서일동 사장의 ‘신성장동력’ 전략,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는 서일동 사장의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업 부문 다각화’가 꼽힌다. 공사는 기존의 단순 시설 관리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서일동 사장은 취임 초부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사업부문 추가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참여 등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으며, 이러한 전략적 선택이 실질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과 청년 주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용인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은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며,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는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고, 전문가들 역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주거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사례와 서울 성동구의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주택을 새로 지어야 하는 주민들의 설계·감리 비용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행정 지원을, 양주지역건축사회는 건축 전문가 지원을 맡아 주거 복구를 돕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양주지역건축사회는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제공하고 설계·감리비 일부 감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재난 피해 주택 복구 과정에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3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사업소개 및 활동계획 공유 ▲ 서류작성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동아리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운영방향은 ‘학습을 통한 성장’과‘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며, 동아리별 지역사회 공헌활동 수행 사항은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 관리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아리 활동은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14일 대한청각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은 대한청각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난청의 조기 진단과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책과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보건소가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실제로 해당 사업 실적은 2024년 대비 200% 증가했다. 선천성 난청은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신생아 1,000명당 1~3명은 고도 난청, 1,000명당 4~6명은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겪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하남시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한 달 간2026 장애인의 날 행사 ‘함께여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피어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상이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다양한 월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모두가 보통의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피어남’이라는 테마를 통하여 4월의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꽃이 피어나듯,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4월 한 달 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이 피어남 ▲생각이 피어남 ▲모두가 피어남 ▲응원이 피어남이라는 4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고자 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26년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6일 ‘제301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02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으로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의결했다. 회의에 따르면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본회의는 3월 23일과 4월 8일, 9일 등 세 차례 개최된다.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이 처리되고, 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이, 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이 이뤄진다. 회기 중 상임위원회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23일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4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해 총 40건으로 정해졌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회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어린이 통학차량을 친환경 LPG 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하려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당 300만 원씩 총 5대를 지원한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생활환경팀 방문·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4,226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공동체·인성 및 환경 교육)과 협력하여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그린어스(지역 하천 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12일(목),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 대상 'VIVA! 청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XR룸 시연회 및 유관기관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VIVA! 청춘!'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과 사회적 고립계층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선도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XR룸을 최초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성공회대학교(사업 자문), 맨인블록(주)(AI 분야), (주)뉴작(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인지치료프로그램 디지털보드 및 XR룸을 직접 체험하고, 'VIVA! 청춘!' 사업의 효과적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3월 12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 그리고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의 가치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돌봄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와 어르신 식사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연대와 복지 실천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은정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장은 “돌봄과 배려는 특정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하남시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장, 국민의힘 하남시 갑 이용 당협위원장, 새미래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추민규 위원장, 김성수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교육의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단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 모였으며, 이날 강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단순 이론에 그치는 교육이 아닌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