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지난달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 최저가격은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품목(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지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자연취락지구 내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2026년 자연취락지구 주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9년, 주거지역의 주택 개선을 통한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평창군 자연취락지구 주택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사업 예산 1천5백만 원을 확보하여, 자연취락지구 내 20년이 지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이내 가구당 2백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먼저 읍면 사전 조사를 거쳐 사업 수요를 확인한 뒤, 신청 기간 내 지원 신청서 등을 갖추어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전반의 경관을 보다 정돈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캠페인은 2월 5일 9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소방서 직원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매달 실시될 헌혈 캠페인은 평창군 내 지정 장소(이동 헌혈 버스)에서 실시되며,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하게 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개인의 작은 선택이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아주 소중한 나눔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이장, 반장, 건강위원회 위원, 부녀회장 등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과 밀착해 활동하는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담당 지역 내 자살 위험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벗 활동과 상담, 사례 관리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대응 역할을 맡고 있다. 주민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 예방 인력이다. 2025년 기준 평창군 생명지킴이는 총 43명으로, 한 해 동안 2,987건의 사례 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생명지킴이로 활동 중인 방림면의 한 이장은 “외롭게 지내는 분들을 자주 찾아가 만나 뵈며 점차 밝아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생명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활동가분들의 노고에 크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군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 설계 등 이론 수업과 ▲수목 전지 전정 ▲꺾꽂이(삽목) ▲접목 등의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정원에 대한 특강, 실습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산림 수도에 맞는 경관 조성에 이바지하고 주민 역량을 키울 기회다.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농업인 수당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됐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일 전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하여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하여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군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 사업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하여,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물막이판 등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50% 이내 범위에서, 단독주택은 2백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5백만 원 이하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치 지원을 통해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풍수해 위험에 노출됐던 반지하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이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판매가 급증하는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실시될 예정이며, 명절 전후 선물 세트와 택배 물량 증가에 따른 불필요한 포장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 잡화류 등 포장 규칙 적용 제품의 과대포장 여부 및 판매 과정에서의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 이용 재포장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분리배출 표시 점검도 진행된다. 종이팩, 유리병, 금속캔, 합성수지 포장재 등을 사용하는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제품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도안 표시 여부, 표시 위치 및 크기, 색상의 적정성 등을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현장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포장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라며, “분리배출 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기획, 모객 역량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의 기획, 운영 및 모객이 가능한 여행사로,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평창시티투어 공식 모객 여행사로서 상품 기획, 관광객 모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차 상품 모객 여행사는 KTX 강릉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과 연계한 버스 투어를 운영하며, 평창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 영동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기반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버스 상품 모객 여행사는 투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 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 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 올림픽, 농업, 산림, 관광) 관련 행사 5백만 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 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마이스 개최 지원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근거해 공익직불금의 투명한 운영과 부당 수령 사전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실시한다.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 정보 공개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31일간이며, 농업e지에 구축된 ‘기본형 공익직불제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팝업 안내 및 배너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공개되는 정보는 신청자의 성명, 농지 등의 지번, 등록 면적, 직불금 유형(소농 직불·면적직불) 및 수령 금액이다. 한편, 2025년 평창군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총 5,759농가로, 신청 면적은 4,914.4헥타르(ha), 지급 금액은 약 99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정보 공개 기간 종료 이후 농업인 등의 정보 열람이나 제공 요청을 할 때는, 직불금 등록 당사자 외 제3자를 통한 개인정보 제공은 제한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정보 공개를 통해 부당 수령 사실이 확인되면 직불금 전액 환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난 1월 30일을 끝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하고,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영농 기술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년에 추진될 2027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역시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해 만족도 높은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드림스타트는 오는 1월 31일 용평리조트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드림업! 신나는 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방학 캠프는 눈썰매 타기와 실내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겨울철 실내 생활로 움츠러들기 쉬운 아동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방학 기간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이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술개발·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양축으로 한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사업'과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비R&D)'을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R&D 기획, 기술개발,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비R&D)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R&BD) 2억 원(기업당 1억 원 내외), ▲기술 고도화(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2억 4천만 원), ▲사업화 지원(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5천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평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시행한다. 평창군은 그동안 명절 기간에 맞춰 평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평창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월 50만 원 한도를 유지하며, 상향된 구매 한도는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추가 할인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 이용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영역을 넘어 지역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평창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군은 단기적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치료, 돌봄을 아우르는 체계를 정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평창군 보건의료 정책의 첫 번째 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군은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일상 속에서 측정·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건강 상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적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는 평창 보건의료의 미래를 뒷받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