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5회 홍천군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기도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벽을 깨우는 기도를 통해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박영록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 기도로 한 해의 문을 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찬기도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개인을 넘어 이웃과 지역의 평안을 위해 뜻을 모으는 고귀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어 “지난 5년간 이어져 온 이 경건한 자리가 홍천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세워가는 힘이 돼 왔다”며 “지역 사회를 향한 교계의 꾸준한 기도와 섬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홍천의 일상을 지탱해 온 든든한 뿌리”라고 밝혔다.
박영록 의장은 “홍천군의회도 기도의 마음을 본받아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의 화합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며 “오늘 드린 기도가 각 가정과 일터에 지혜와 용기가 되고, 홍천 전역에 평강의 열매로 맺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