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3.7℃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2.1℃
  • 흐림고창 -5.6℃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5.2℃
  • -거제 -1.5℃
기상청 제공
닫기

강원도

춘천시, 외국인 관광객 안전‧만족도 높인다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 대상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이자 체류 경험의 질을 좌우하는 현장 서비스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들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풍부하고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관광명소인 아트서클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면서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춘천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이를 통해 춘천이 다시 찾고 싶은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