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양항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북콘서트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조은희·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등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최고위원은 북콘서트에서 본인의 저서인 <2030경기도>의 출판을 기념하고 동시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미래 경기도에는 3가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첫째 트럼프가 지난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의 경기도 버전, 둘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비전, 셋째 오직 기업과 산업에 매진할 수 있는 소신과 강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2025년 기준 약 4700만원 수준인 경기도민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을 2030년까지 1억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규모의 기업 2개, 500조 기업 3개, 100조 기업 5개 등 10개의 글로벌 대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양 최고위원 측의 요청으로 이번 북콘서트의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이 책은 단순한 정치 담론이 아니라 기술과 산업, 청년의 기회로 경기도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자는 비전을 담고 있다”며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님과 함께 뜻을 모아, 양향자 의원과 국민의힘이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2030 경기도>에서 제시하는 방향인 ▲반도체와 첨단산업 중심의 기술패권 경기도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기회가 모이는 경기도 ▲도민의 시간을 돌려주는 교통 혁신 경기도 ▲남부와 북부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신 또한 지역에서 경기도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정치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