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12일 오후 2시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의료진과 함께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국군수도병원 노효근 국군외상센터장을 포함한 의료진 4명이 참석했으며, 성남소방서에서는 이제철 서장을 비롯해 구급팀 4명과 구급대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군 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외상 협력체계 구축과 환자 이송 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운영, 구급대원의 외상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의료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중증외상환자는 초기 대응과 병원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