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권혁준)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호지구대를 여수동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성호여수지구대’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치안활동을 시작했다.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기존 성호지구대는 여수동에 신축된 청사로 건물을 이전하며 지구대 명칭을 ‘성호여수지구대’로 변경했다. 성호여수지구대는 3월 13일 건물 이전 및 시설 이사를 완료하고 정상 근무를 시작하여 관내 주민들에게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호여수지구대라는 명칭은 기존 성호지구대 신축 이전에 따른 관할구역 변경, 112신고 및 민원 접수 등 주민 혼란 방지를 위하여 변경된 것으로, 행정동별 주민 대표 및 행정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3차례 간담회를 통해 ‘성호여수지구대’로 최종 결정되었다.
이번 이전은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개선하고, 여수동 일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동 신청사는 보다 개선된 근무환경과 치안 인프라를 갖춰 지역 치안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전한 성호여수지구대는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40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172평(568m²), 건축 연면적 168평(555m²), 옥상을 포함한 지상 3층 규모로 이전신축되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번 지구대 이전을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찰 활동과 범죄 예방활동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힘 쓸 방침이다.
권혁준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성호여수지구대 이전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중원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