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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시민행복을 위한 서울 미래비전, 시의회와 시장이 함께 그려나가야”

- 13일, ‘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진행하며 정책 토론 주도
- 김영배·김영남·전현희·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참석, 서울의 비전과 민생 정책 논의
- 이상훈 의원, “정책수석부대표로서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디자인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 다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2, 기획경제위원회)은 13일 <오마이TV> 생방송으로 진행된 ‘11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의 사회를 맡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을 앞두고, 시의원들과 예비후보들이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김영배, 김영남, 전현희, 정원오 등 4명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하여 각자의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철학을 발표했다.

 

□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이 신뢰하고, 시민이 행복한 정책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지역 현장을 아우르는 정책연구개발 TF를 상설 운영하여 정책대안을 마련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소중한 서울시장 후보님들을 모시고 시민행복 정책을 발전시키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 먼저, 김영배 후보는 ‘시민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시장’을 기치로 공간 중심이 아닌 시간 중심의 도시 계획 패러다임을 바꾸고 TBS 정상화 등 국민의힘이 역행한 정책을 회복시킬 것을 약속했다.

 

□ 다음으로 김형남 후보는 ‘0% 자살률’과 ‘임대료 상한 0% 조정’ 등을 목표로 한 시정으로 ‘밀려나는 삶이 없는 서울’,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시정’을 강조했다.

 

□ 이어서 전현희 후보는 뚝심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윤석열 내란 세력 청산’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뒷받침’, 그리고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마지막으로 정원오 후보는 교통문제 해결 방안으로 ‘5분 정류장·10분 역세권·30분 통근시대 구축’을 제시하며 서울시민의 불편함과 싸우는 ‘효능감 행정’을 강조했다.

 

□ 후보자들의 발표에 이어 이상훈 의원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며, “향후 당선될 시장과 긴밀한 당정 협의를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와 민생불안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특히 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소중한 정책 비전들이 향후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어 시민의 도전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상훈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로서, 서울시의 조직·예산·경제·노동 정책 전반을 톺아보며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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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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