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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만평 수도권매립지 첨단산업‧공원으로 재탄생

유정복 당선인, 대체매립지 확보‧매립종료… 시민공간으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1천500여만㎡(480만평)의 수도권매립지가 첨단산업단지와 공원・체육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6・1시장 선거에서 이런 내용의 수도권매립지 활용방안 공약을 내놓았고, 최근 인천시의 담당 본부 보고를 받고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다.


공약의 핵심 내용은 임기 중 대체매립지 확보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다. 현재 정부는 대체매립지 후보지 몇 곳을 잠정적으로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취임 뒤 서울시, 경기도, 환경부 등과 협의를 통해 2015년 6월 4자협의체 합의를 바탕으로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매체매립지를 확보하고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할 계획이다.


이후 4차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유치해 소득 확대와 고용 창출 등 경제 활력을 꾀한다.


또 환경이벤트 단지・드림파크 생태공원・스마트팜・야생 생태체험장 등 공원을 조성하고, 시민 문화복지시설인 드림파크 복합문화회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매립지 주변을 포함해 서구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체육시설인 스포츠컴플렉스도 조성해 매립지가 경제가 돌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매립 종료 이후 매립지의 생산・효율・전문적 관리를 위해 인천자원순환공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처럼 매립지를 인천시의 구상대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은 매립지 전체 부지를 인천시 소유로 이양한다는 2015년 6월 4자 합의에 따라 가능해졌다.


민선8기 시장직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매립지로 고통과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할여건을 개선하고 4차산업 단지로 육성해 인천 서북부의 산업・환경의 거점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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