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부터 이어온 경기도 31개 시군 무명의병 실태조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 김채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김명섭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당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김도형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연구자간 상호토론은 물론, 일반 청중과 함께 경기도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립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구 원고를 공개 검토하고 토론하는 학술지 게재의 중간단계로 기획됐다”며, “경기도 무명의병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학술화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 결과는 향후 교육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활용될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부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수행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등록 대상자의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24년 319건에서 2025년 656건으로 약 4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정신재활시설·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센터 사업수행 인력 7~1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그중 파주시 공공 응급병상 1개소를 보유한 연세서울병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대응 사례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 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되어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녪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사후평가가 절차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겠다고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평가가 선정자 중심으로만 구성되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재영 의원은 “예산 규모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문체부 유사사업 중복, 지원기준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술인과 지급에서 제외된 예술인이 발생했다”며 “평가에 비수혜군 규모와 탈락 사유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책 효과를 보려면 ‘지급받은 사람 만족’뿐 아니라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미지급이 예술활동 지속에 미친 영향도 점검 항목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후평가 결과를 내부 참고로만 처리하지 말고, 도의 공식 결과물로 정리해 정책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이 명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응급의료, 물가·소비, 성묘, 문화·여가 등 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시민들이 명절 기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무료 시행, 응급실 24시간 운영, 대중교통 증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연휴 5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귀성·귀경길 부담 줄인다 … 터널 통행료 무료·대중교통 증편 인천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 운항을 확대하고, 도시철도 심야 운행을 연장한다. 고속버스는 평시보다 8대·8회, 시외버스는 9대·9회, 연안여객선은 2척·7회 증편 운행해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해당 기간에는 별도 절차 없이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에서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돼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시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피해주택의 원활한 신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오산건축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화철 동장은 위문품(햇토미 40kgㆍ김선물 세트ㆍ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영우 노인분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살펴주고, 수시로 경로당 시설 보수와 물품 지원을 꾸준히 해주셔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긴 설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화목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천동 경로당 운영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운영에 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동안 운영하는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안내문을 비치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찾아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과림동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가족과 이웃들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랑 또한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3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설날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역시 십시일반 모인 정성으로 마련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모둠전과 식혜, 돼지갈비, 과일, 만두 등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담아 전달했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 명절마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지역 내 취약 및 위기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곰탕, 라면, 식용유, 튀김가루, 과일, 한과, 가래떡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와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관계단체도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명절 꾸러미 전달에 힘을 보탰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더 외롭고 소외되는 이웃들이 있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대야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복지관 4층 어울림터에서 설맞이 문화공연 ‘효(孝)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나눔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니어나눔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오즈’ 소속 이연우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과 세배로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특히 아이들이 어르신을 생각하며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대표 원아가 낭독하는 순서는 큰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중 후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면 마음이 허전했는데 아이들과 함께한 공연이 큰 선물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인 강애리자와 함께하는 책 콘서트가 진행됐다. 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