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지역 시민사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주권 회복과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는 12월 30일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교육장에서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고양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 방향과 선거 전략, 향후 일정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12·3 내란 이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민주주의 회복의 성과를 지역 차원에서 완성하고,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일관해온 고양시정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가 주관했지만, 특정 단체를 넘어 고양지역 시민사회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선거 대응을 논의하는 첫 공식적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선거 대응 조직의 성격과 구성, 운영 방식, 장기적 유지 여부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과거 무지개연대 등 시민사회 연대 경험을 참고해, 지역 내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를 아우르는 선거 대응 조직 구성의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부 지원사업비를 확보하며, 예산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 ‘기분 좋은 반전’을 이뤄냈다. 올해 의정부문화재단은 자체 운영 예산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중앙부처와 외부 전문 기관의 공모사업에 전방위적으로 도전했다. 그 결과 8건의 사업에 선정되며, 총 5억 2천여 만원의 외부 지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 등 굵직한 공모에서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경기 북부 문화 거점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확보된 사업비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문화 혜택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지원금을 통해 공연 초청비를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티켓 가격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공연의 질은 역대급으로 높였다. 올해 무대에 올린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뮤지컬 '사의찬미',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은 많은 시민들의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실험실 운영 ▲입주기업 모집·지원 등 청년 창업가 발굴과 지원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만든 쿠키를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려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평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오던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쿠키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연말연시를 맞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2025년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로 선정되어 지난 30일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전달식에는 1년 동안 동구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온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8명이 함께 참석해, 우수 활동처 선정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는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모집·관리하는 기관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특화사업,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이번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선정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교문1동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모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직접 조리하고, 과일과 음료, 따뜻한 양말을 함께 담은‘떡국 한 상 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추운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실질적인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연시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식료품 세트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에서 음식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추진됐으며, 추운 겨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떡국떡, 소고기, 과일, 부꾸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민아 새마을부녀회장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1,050건의 보도자료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과정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를 10만개 언론사에서 기사화 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시정 운영·세정·재정 분야 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와 함께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시민 생활에 직접 연결되는 세정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의 방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보도가 이어졌다. 보건·복지 분야 보건·복지 분야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29일 예천박한의원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예천박한의원은 경북 예천과 서울 서대문구에서 4대째 한의원을 이어오다 지난해 9월 광적면에 새롭게 개업한 한의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및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준 원장은 “올해에도 의료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정준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과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 에벤에셀교회에서는 지난 30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안성 에벤에셀교회 김사랑 담임목사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사랑이 널리 퍼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성우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에벤에셀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 에벤에셀교회는 2023년, 2024년 기탁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 진행했으며, 이날 기탁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도에 위치한 ACT태권도&점핑클럽 관장 허기행은 12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학원 관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과 학부모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된 라면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장 허기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 아이들과 학원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CT태권도학원은 2020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해오고 있으며, 수련뿐만 아니라 인성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0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자담치킨 안성아양점으로부터 연말을 맞아 치킨 15마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 해의 마무리를 맞아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자담치킨 안성아양점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후원된 치킨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연말을 맞아 정서적 위로와 함께 따뜻한 한 끼의 기쁨을 나누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외식이 어려운 가정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담치킨 안성아양점 정효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2022년부터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자담치킨 안성아양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치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국내 지자체·재단·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총 18개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2단계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K-문화콘텐츠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그동안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성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5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축제장 공간 구성의 변화와 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 합창단은 관내 행사, 합창제, 정기연주회 등 총 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 주관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참여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앤 경연대회’에서는 종교부문 우승합창단, 일반부문 금상, 베스트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공연을 펼치는 등 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전담할 ‘안성산업진흥원’의 내년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안성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현대차 배터리안성 캠퍼스 설립, 산업단지 조성 확대 등 증가하는 기업 지원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지방 출연기관이다. 진흥원은 △산업정책 연구·조사 △기업 현황 분석 및 산업 실태조사 △지역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첨단·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산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직은 정책기획팀, 기업육성팀, 경영지원팀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구)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다. 시는 2025년 12월 이사장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