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월 26일(금) 열린 본회의에서, UN군 화장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평화·안보·생태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 유일의 UN군 화장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연천군이 보유한 역사·안보·생태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체험, 관광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사업은 경기관광공사 출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UN군 화장장의 역사적 가치와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의회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UN군 화장장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UN군 장병들의 시신을 화장했던 시설로, 현재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그간 관리와 활용이 충분하지 않아, 역사적 가치에 비해 국민적 인식과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3일(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UN화장장 안보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7월 문을 연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월 30일 100번째 산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00번째로 입소한 산모에게는 조리원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시설 환경,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 균형 잡힌 산후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천 시민뿐 아니라 충청북도 내 산모들의 입소 문의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산모와 103명의 신생아가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신 마사지 산후 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명대·대원대학교와 연계한 특강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해 딸기 청주, 먹골배 잼 등 가공품 2종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우수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시의 풍부한 농산물 자원을 결합해 완성된 결과물이다. 딸기 청주는 전통주 전문 제조업체 ‘봇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남양주 딸기의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청주로 평가받고 있다. 먹골배 잼은 가공업체 ‘도담’에서 개발했으며,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자랑한다. 빵, 요거트 등 다양한 디저트에 쉽게 접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앞서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에는 딸기 맥주 2종(‘미미베리’, ‘NYJ 딸기맥주’)을, 2024년에는 먹골배 막걸리와 딸기 와인(‘호랑이네 딸기’)을 출시해 지역 특산주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상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진로직업(특수체육-배드민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연계하여 장애인배드민턴 전문 지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체계적이고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체장애 학생을 포함한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배드민턴의 기초지식과 기본스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체육 전문 기관과 연계한 이번 특수체육 교육이 직장운동경기부 확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체육 분야 진로 다양화를 모색하고, 초등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직업 인식 단계의 기초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지영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종목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수체육 활동을 포함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2025년(2024 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점수 ‘가’등급을 받아 2년 연속‘종합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 및 성과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세부 지표를 비교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자치단체의 재정 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시는 특히 지방세징수율제고율, 지방세체납액증감률 등의 항목이 포함된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30일 오후 1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 적극적인 세입증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재정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재정 건전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0일 평내동 647-1번지에서 진행된 3·1운동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평내리 3·1운동 기념비는 1919년 양주군 평내리 이장 이승익을 중심으로 펼쳐진 옛 양주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자 지역 항일운동의 출발점이 된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우리 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평내동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식 △묵념 △기념사 △제막 △헌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여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제막식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쓴 우리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지금의 남양주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내리 3‧1운동 기념비를 세우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기념비가 있는 곳이 비록 공간이 협소하지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 도시주택국 및 주택과 관계자와 주요 시공사 4곳(CA이앤씨·CNT85·대건종합건설·DL이앤씨)의 현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사업 현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주택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업체·장비·인력 활용 확대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담았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들은 향후 공사 시행 과정에서 관내 건설 및 용역업체와의 계약 확대, 지역 근로자 우선 채용, 지역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이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장 관계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상권을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시공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영진앵글㈜ ▲㈜루시드네트웍스 ▲동진토건㈜ ▲레보딕스㈜ 등 총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블라인드 정성평가’를 전격 도입해 단순 수치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했다. 또한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기업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일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들이야말로 하남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023, 2024년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안부 주관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 개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특히, 지난 6월 도입한 화상민원상담제도 등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복합·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절차를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문경시는 사전심사제 운영 사례, 수원시는 악성민원 대응전문관 제도, 의료비 지원 등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운영 사례를, 하남시는 악성민원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각 지자체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24일 태우정밀(대표 박종봉)이 관내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6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우정밀은 자동절단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4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박종봉 대표는 “기술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2동이 30일 삼숭동에 위치한 공립로제비앙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92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공립로제비앙어린이집에서 플리마켓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 마음속에 배려와 나눔의 씨앗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돌봄 없이 홀로 거주하는 관내 보훈대상자의 자택을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생활 및 건상 상태 등을 파악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추가적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방문한 국가유공자 박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본인의 고엽제 관련 증상 및 등록 절차 등을 자세하게 묻고 이에 대한 박용주 지청장의 답변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후 박 어르신은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자택에 설치해 준 ‘문열림 센서’를 박용주 지청장에게 보여주며 “보훈지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는 것도 고마운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물어주니 참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틈나는대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가겠다.”라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내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주요 앵커기관들이 로컬브랜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정책에 참여하며, 지역 안에서 자본이 순환하는 상생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다. 지난 11일 관내 14개 주요 기관과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NH농협 광명시지부와 광명성애병원 등 지역의 대표 앵커기관들은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선물 세트를 대량 구매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지역 자본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1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전문가 연구회 및 포럼 운영으로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 ▲지역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로컬브랜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세무 지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자치위원회실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방문한 주민 10명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심도 있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는 안양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안양시세무사협회 이종갑 회장과 가감 세무법인 유원상 세무사가 참여했으며, 박정수 신촌동장도 함께 상담사로 나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상담사들께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궁금했던 세금에 대한 세율, 감면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박정수 신촌동장은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 입원한 보훈재가복지서비스대상자(이하 재가대상자)를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에서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 입원한 박 어르신 등 재가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담당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을 만난 재가대상자 박 어르신은 “배우자가 먼저 가고 혼자가 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보훈지청과 병원에서 이렇게 잘 보살펴 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시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국가보훈부가 지정한 국가보훈대상자 위탁진료기관인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경기북부보훈지청과 재가대상자 진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낙상, 치매 등으로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나 독거 등의 사유로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등 의료기관들과 재가복지대상자분들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