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 트리’ 운영으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40가구에 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부자로는 △시립더샵센트럴사랑어린이집 △cu평택서재원룸점(대표 문미경) △평택센트럴자이4단지아파트 입주민 일동 △시립더샵센트럴 자람어린이집 △시립더샵센트럴2단지 어린이집 △시립더샵센트럴3단지 어린이집 △e편한세상지제역아파트 입주민 일동 △시립지제역푸르지오 엘리아츠어린이집 △모산용인대 국가대표 태권도 △박향숙 △장지현 △박준철, 윤아라 △주진학 △권용익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밖에 익명의 기부자 등 다양한 곳에서 기부받아 소외된 계층에 온기를 전달했다. 공재경 민간위원장은 “2022년부터 추진한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 트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을 실천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9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이필임 회장이 개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회원 일동이 정성을 모아 2,175,887원을 함께 마련해 총 3,175,887원의 기탁금이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배다리 생태공원에 EM 흙공 던지기로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를 포함한 여러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필임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마련하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이은국)은 ‘YRI Brief 제3호’를 통해 사회변화와 도시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용인시 문화전략을 제안했다. 현대도시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기술 혁신, 삶의 질 중시 등 복합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구조적 전환기에 문화전략이 도시 운영의 핵심 대응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 런던, 파리 등 글로벌 도시 또한 문화 접근성 강화, 창조산업 육성, 기후위기와 기술발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문화전략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용인시가 문화정책을 추진하는 데 전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용인시는 2024년 기준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55개의 문화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구 규모 대비로는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민 여가활동 불만족의 주된 이유 역시 ‘여가시설 부족’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높아지는 문화 수요에 비해 도시의 문화 환경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작성자 이정현 부연구위원은 “용인시 문화전략으로 △용인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고유한 발전체계 정립, △생활권 기반의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문화 접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신정우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고경표는 “제가 맡은 신정우 캐릭터는 냉철하고, 다소 냉소적인 캐릭터다. 주인공인 홍금보와는 다른 가치관으로 사건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개인의 목적도 뚜렷한 인물이다. 그렇기에 확실히 대비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덧붙여 “(가치관 등에서) 실제의 저와는 다른 모습을 지닌 캐릭터다. 그렇기에 더 고민하며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저의 변신을 즐겨 주시고, 애정으로 정우를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촬영 분위기와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배우들이 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5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고양시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안정된 생활 영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에는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영리법인과 노인단체가 참여해 고양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도 공모사업은 '고양시 노인복지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의 창의적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 노인 신체·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 노인 자립기반 조성 및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 ▲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 노인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 지원사업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관내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신청은 고양시청 노인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직원 참여형 혁신조직인 ‘팀레드(Team RED)’ 2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팀레드는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직 운영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내부 소통 조직으로, 2기 활동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공무원 조직 전반의 구조적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2기 팀레드에서는 조직개편과 승진 적체 문제를 비롯해 인사 원칙과 전보 인사, 팀장의 역할과 책임, 업무의 공정한 분배, 불필요한 업무 개선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사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업무 효율성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AI 비서 도입을 주제로 한 회의에서는 행정 업무 지원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보안 관리, 직원 대상 교육, 단계적 도입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실제 업무 적용을 전제로 한 활용 환경 조성과 우수 사례 공유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콘텐츠 및 마스코트 활용 방안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LH와 협력해 조성한 ‘AI 시니어돌봄타운(일명 AI사랑방) 3호점’개소식을 30일 화성태안LH1단지아파트 내 AI 시니어돌봄타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화성시와 경기도 관계자, 시·도의원, LH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문을 연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복지 및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세대 간 통합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총 1억 원의 예산 전액이 도비로 투입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복지서비스 연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실제 활용할 디지털 기기와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일상 속에서 실현될 디지털 돌봄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는 30일 교내 체육관과 교내 일원에서 학생자치축제 ‘제19회 너울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너울제’는 동두천외고의 대표 축제로, 동두천시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무대 구성부터 행사 기획, 진행, 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자율성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내 곳곳에서 운영된 체험 부스와 연극 공연, 학생회 이벤트 프로그램 ‘학생회가 쏜다’,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협력해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배움의 현장”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교육활동과 건강한 학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의회 강선영 의원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포상으로, 성실한 의정 활동과 주민을 위한 봉사정신, 정책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선영 의원은 그동안 청년, 여성, 중장년,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책임 있는 견제 활동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강 의원은 문화 예술과 기후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다.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지난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물품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순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유아용품, 도서, 의류 등 약 2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모아진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군포점’에 전달되어 판매 수익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나눔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군포시 관내 청소년문화의집(당동,광정동) 2곳과 틴터(산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핸즈온(HANDS ON)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참여한 제작·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수면조끼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인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부서 단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옥정2동 더퍼스트 특공무술이 지난 29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품 기증식을 열고 라면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식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라면은 옥정2동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준 더퍼스트 특공무술 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성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연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한대현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홍기섭 홍한섬유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목도리와 장갑 1000세트(2000만원 상당)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남 지역 142개 섬유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은 섬유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방한용품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텁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7일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양평문화원 주최, 양평문화원 양서분원 주관으로 열린 ‘2025 문화 특강 및 제2회 행복나눔 송년문화축제’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용담1리 새마을부녀회와 양평문화원 양서분원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금은 양서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 기탁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양평읍 발대식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민관이 함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군은 홍보 활동, 기관장 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양평을 모두가 체감하는 환경의 수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