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관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조손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정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다양한 위생용품의 필요성이나 활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이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손자녀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했다. 김기월 회장은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역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관내 조손가정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직접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지난 26일 단월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용문·지평·단월 등 3개 지역의 중장비 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규홍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지단중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평생학습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연계사업 인력 확충을 위해 커피바리스타 민간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만 60세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카페 개설 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 및 원재료 특징 △원두 로스팅과 라테아트 △음료 메뉴별 제조 △에스프레소와 크레마 특징 △커피 머신 활용(실습장 현장 교육) △바리스타 민간자격증 취득 대비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고민이 많았는데,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에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훈련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27일에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진천군 면 지역 청소년의 문화·교육 접근성 격차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김기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장애인이 이동하고 시설을 이용하며 사회에 참여하는 데 장벽이 없는 도시야말로 진정한 장애인친화도시라고 강조하며, 진천군이 이동권·체육·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도 특별교통수단의 예약 곤란과 장시간 대기, 재활 및 체육시설 부족, 부서 간 연계 미흡 등으로 장애인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관(반다비) 건립 추진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정책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동권 보장, 체육시설 확충, 추진체계 구축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진정한 장애인친화도시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정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청소년 기반시설이 대부분 읍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는 아파트 자체 행사와 연계해 공연 무대와 공연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향유하는 능동적인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인 4월 24일부터 6월 30일 사이 시화전, 야시장, 장기자랑, 북 페스티벌, 각종 캠페인 등 입주민 대상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가 본 사업을 활용할 경우,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참여 신청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2일(토)까지 진행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2월 24일 상반기 참여 아파트 4곳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 이내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세부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심의 과정에서는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한파 대비 물품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1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정서적 돌봄에도 힘썼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살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은 경로당 순회 방문과 함께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설을 신청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인의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비롯해 인력 관리 체계, 재무 건전성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면 심사를 통해 서류 심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운영자의 전문성과 운영 의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심층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심층 검증 절차는 부실 기관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역량 있는 기관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급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확인된 재무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산중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중기㈜는 1997년 3월 설립된 건설장비 운영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1년, 2022년, 2024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오산 특기생 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여운진 오산중기㈜ 대표는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나눔을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오산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여운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오산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보건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별 개인 지원계획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지난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과 27일, 포천시 우호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와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문화교류활동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역에 대한 열린 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시민의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은 양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3일에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을 관람하며 강동구의 역사와 도시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27일에는 강동구 청소년들이 포천시를 찾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하고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체력 지표를 통해 개인별 신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으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참여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격 측정과 함께 건강체력 및 운동체력 전반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력을 점검할 수 있어 좋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균형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촌진흥청이 정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1월 12일~4월 24일)’에 따른 것으로, 포천시는 해당 기간 동안 행정력을 집중해 관내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찰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나무를 통째로 매몰해야 할 만큼 피해가 큰 병해이지만, 병원균의 활동이 멈추는 겨울철에 서식처인 궤양(검게 변하거나 움푹 들어간 부위)을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가들이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궤양 제거를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농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3대 핵심 예방 수칙’으로 과감한 부위 절단과 철저한 도구 소독, 과수화상병 증상에 대한 신속한 의심 신고를 강조했다. 전정 중 궤양이 발견되면 병징 부위에서 아래로 40~70cm 이상 떨어진 건강한 조직까지 충분히 절단하고, 절단면에는 전용 도포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