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29대를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본거지가 남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다. 또한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액을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한다.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 대상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또한 시는 폐차 전 차량 검사비를 지원해 차량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검사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나 굴착기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2026년도 한강지키기운동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단체 대표와 회원·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강과 지역 하천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지난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특히 북한강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민간 주도의 지속적 활동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남궁완 대표는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북한강과 지역 하천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과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회원들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력 덕분에 우리 시의 환경보전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남양주 조성에 힘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의 업무 지원을 위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에는 평일 8시부터 20시까지 근무와 함께 휴일을 포함한 근무 외 시간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 대응과 질의답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성능개선 ▲비상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해 신학기 나이스 비상근무를 통해 전화상담, 질의답변, 인증서발급 등 현장 밀착 지원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동안 전화상담 8,837건, 인터넷 질의 답변 6,682건을 지원했고 3,607건의 인증서를 발급한 바 있다. 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선생님들이 나이스 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이스의 안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천CGV 상영관을 대관하여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더빙판)’이 상영됐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됐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보호자는 “평소 가족이 다 함께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팝콘도 먹으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모가면은 지난 9일 모가면 소재 바리스타 동호회 ‘모가쉼터’가 205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기부하여 기탁식을 했다고 전했다. 모가쉼터는 이천시 모가면 주민들로 구성된 바리스타 동호회로 지난 1년간 모가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카페 운영을 통한 봉사 활동으로 모금된 성금으로 ▲누룽지 100팩 ▲라면 160팩 ▲각 티슈 50팩 등 총 205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마련했다. 신미숙 회장은 “이번 성품 기탁은 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카페를 찾아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앞으로도 모가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병 모가면장은 “매년 동호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된 뜻깊은 나눔에 매우 감사드리며, 기탁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모가쉼터는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모가면 문화복지센터 내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2023년부터 매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로 하루씩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23일 인사(HR) ▲24일 마케팅 ▲25일 스포츠에이전트 ▲26일 데이터분석으로 구성했으며, 각 멘토의 취업성공 스토리와 직무소개·취업 준비 전략 및 조언,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김포시일자리센터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컨설팅과 청년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하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월 7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견 슬개골 탈구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슬개골 탈구의 원인 및 증상 ▲슬개골 탈구 치료법 및 예방법 등 슬개골 탈구와 관련된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에게 알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는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슬개골 탈구의 원인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보호자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어 오랫동안 앓아온 슬개골 탈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미사2동 파밀리에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 지난 7일 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아파트 주변 쓰레기 수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지 내 입주민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아파트 단지 외에도 도로와 녹지, 인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입주민들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깨끗하게 가꾸자”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갔다. 송광재 미사2동 위드파밀리에 회장은 “줍깅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주민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밀리에 아파트는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는 9일 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각 경로당 회원과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공식행사와 함께 노인대학에 대한 교육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노인대학 강좌는 ▲건강프로그램으로 헬스, 요가, 건강체조, 실버댄스, 실버합창, 노래교실 ▲전통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 한국무용, 난타반 ▲교양프로그램으로 한글교실, 영어교실, 생활영어, 기타교실, 수채화교실, 컴퓨터교실(2개반), 캘리그래피, 서예 등 18개 강좌로 12월까지 진행된다. 하남시 노인대학은 1989년 제1기로 노인대학을 개설하여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 개강식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끝없는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3월 6일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하남시 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더 나은 삶과 희망을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 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직접 걷고 기록하며 완성한 프로젝트'30일간의 의정부 일주'를 3월3일부터 2개월간 의정부정보도서관 내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기록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의 일상과 공간을 시민이 직접 담아 공유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0일간 이어진 기록 활동은 단순한 사진 수집을 넘어, 도시의 시간을 시민 스스로 해석하고 남기는 참여형 기록문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민 기록물이 지역의 공식 기록 공간인‘의정부기록공유관’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게 작용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의 역사와 현재를 시민과 함께 축적·공유하는 공간으로, 시민이 생산한 기록이 지역의 공적 자산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전시되는 기록물은 권역별(흥선·호원·신곡·송산)로 제작된 4권의 앨범과 사진액자 8점이다. 각 권역의 생활 공간과 골목 풍경, 지역의 상징적 장소 등을 담아낸 앨범은 지역별 특성과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