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 국·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미식축제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추징과 가산세 부담 해소를 위한 선제적 문자 안내 등 기능 개선 △춘천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현안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동장신문고 운영이 선정됐다. 춘천시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점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강릉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란한 책 읽기’를 운영한다. ‘나란한 책 읽기’는 독서 전문 지도 강사가 보육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도강사와 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을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미술 표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또래와 나란히 앉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첫 시간 ‘공감,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그림책 표지를 함께 관찰하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질문을 통해 등장인물의 마음을 짚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감정을 공감하고, 자연의 변화와 연결해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책을 매개로 한 꾸준한 만남이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린이 없이 누구나 공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는 △교육문화관 및 어린이자료실 안내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독후 체험 활동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며, 사서와 재능기부 활동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당 반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교육문화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 중 2026년도 신입생에게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 ‘다자녀 입학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6년 3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https://the-jaram.gwe.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2026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신입생은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 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 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이한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행복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9명이 참석한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라오스 △필리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양평다문화엄마학교는 지난해 1기 수료생 8명 중 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 1명이 참석해 학습을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졸업생들은 청강생으로 참여해 학습 경험을 나누고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 과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학습지도 역량과 부모 역할을 강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추고,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산악회는 지난 8일 국사봉 등산로 일원에서 목수국 1,500주를 심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사봉산악회 회원과 삼죽면 이장단 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목수국과 마크로필라수국 등 총 1,5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창교 산악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식목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즐겨 찾는 국사봉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변 경관 가꾸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안성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주말임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산악회 및 삼죽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국이 만개하면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며 복권기금과 지방비를 재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내 ‘가맹점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이용자의 편의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봄을 맞이한 기획공연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확장한 무대로, 음악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시민 각자의 청춘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참여형 콘서트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과 관객의 청춘, 추억을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메인 보컬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구창모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곁들인 명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시민 사연 공모 프로그램 '우리가 가장 눈부셨던 1980’s, 그 봄날의 일기장'은 ‘내가 가장 청춘이었던 순간’을 주제로 접수된 사연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공연 중 소개할 계획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6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문체육시설 건립에 있어 서남권 일대 위치한 상대적으로 소외된 금천구의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을 제안하고, 장애인의 문화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해줄 것을 촉구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문체육시설 건립과 관련해, “올해 9월 개관하는 노원구 상계동 일대 최초 장애인, 비장애인 복합 전문체육시설 건립에 있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한다‘며, 장애인 체육시설 간 격차 및 필요성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아이수루 의원은 ”지난 6월 이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한 ’금천구 장애인의 문화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통한 ’장애인 전문체육시설 건립 등‘의 필요성 또한 언급했다. 그리고, 서울시 내 시행하는 체육진흥 조례 상 △장애인 편익시설, △장애인식개선 교육, △편의시설 등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나, 실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여전히 금천구민, 특히 장애인들의 만족도는 부족한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3일 복지실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가 위탁 운영하는 직업재활시설에서 발생하는 장애인고용장려금의 사용처 관리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해당 장려금이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 및 처우개선에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고용장려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생활 안정과 고용촉진을 위해 의무고용률을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제도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급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민간 3.1%, 공공 3.8%이며 초과 고용 인원에 따라 일정 금액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석주 의원은 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에서 고용장려금을 법인 차원의 재원으로 관리하거나 사용처가 불분명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으며, 특히 서울시 위탁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에는 고용장려금이 실제로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에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꾸준히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위·수탁 협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5주간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에 참여할 청소년ㆍ청년을 모집한다.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2021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개발한 청소년ㆍ청년 종합성장지원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도전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는 과정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 연령이 함께 참여하는 ▲으뜸성장발대식 ▲시흥대탐험 ▲신체활동 ▲으뜸성장보고회와 함께, 참가자가 관심 분야를 선택해서 참여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택 프로그램은 ▲미디어 ▲세계시민 ▲환경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이 청년까지 확대됐다. 모집 규모는 ▲골드(11~13세) ▲플래티넘(14~16세) ▲마스터(17~19세) ▲드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3월 15일부터 관내 5~13세 어린이 260명을 대상으로 독서 기록장을 배부하고, 우수 참여자 8명에게 시흥시장상을 수여하는 독서사업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를 운영한다.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은 어린이들이 천천히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북쳠쳠’은 ‘북(책)’과 ‘쳠쳠(‘천천히’의 옛말)’이 합쳐진 이름으로 천천히 꾸준히 독서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독서성장 1000+’는 경기도의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의미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에게 독서 기록장 1인당 2권을 증정하며 시작된다. 참여 어린이는 자율적으로 도서를 대출해 읽고 독서 기록장을 작성하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단계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3단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최종 4단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북쳠쳠 완독 인증서’를 수여한다. 독서 목표는 도서 대출 권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영치 활동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또는 다수 건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체납 차량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으로 부과된 과태료 체납 차량 ▲불법 주정차 위반 등 교통 관련 과태료를 반복적으로 체납한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고액 또는 장기간 체납한 차량 등이다. 시는 체납 차량 자료를 사전에 분석해 영치 대상 차량을 선별하고,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현장 단속 인력을 활용해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ㆍ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영치 활동에 앞서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을 불법적으로 점용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할 뿐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병행해 강제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