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오전동 미용천사’ 사업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오전동 미용 천사 봉사’는 예가미용실 대표와 협의체 위원인 윤스헤어 윤정현 대표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전동 취약가구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주민센터 3층 오전주민돌봄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순번을 정해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뜰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말끔히 단장하실 수 있도록 정성과 마음을 담는다. 해당 봉사를 통해 매달 10여 명의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만큼이나 환한 미소를 되찾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머리를 단정히 하신 뒤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작은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미용천사가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을 사랑하는 위원님들의 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 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도서에 대해 구입부터 대출까지 걸리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서 공급처를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전환하는 상생형 서비스에 나섰다. 가평군 도서관은 23일부터 이용자 편의 향상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희망도서 공급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은 도서 선정과 일괄 구매, 장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신청자가 책을 받아보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독서 흐름이 끊긴다는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신청 즉시 관내 협약 서점에 도서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0일 이내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기존보다 약 6배 빠르게 신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도서신청 기일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은 도서 공급처를 대형 총판이 아닌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도서관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우선 구매함에 따라 서점 매출 증대와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석면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거나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낮추고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3억 6,012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주택 지붕 개량 7동 등 총 8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군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도란도란 학습마을 지원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구 베이비부머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군은 총 18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 11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진로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청소년 시기에 맞춰 직무 체험과 자격 취득을 연계한 실질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커피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라떼 아트, 위생·서비스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병행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자격증까지 취득해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백준종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도록 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 구리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 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면 약 18억 원 수준으로 약 9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계 처리는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임원과 회원 28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수해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 탄소중립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외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경차 1대를 비롯해 약 5,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며 자원봉사 기반 확대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대 ▲지역 자원봉사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중심으로 12개 과제, 40개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4일부터 결혼 10년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한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이러한 현장 반응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부부 관계에 특화된 과정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가 현재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이해를 토대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소통 기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계 심리검사를 활용한 진단과 해석, 실습 중심 활동을 결합해 관계의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되며, 1회에서는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를 개발한 교수가 직접 참여해, 검사를 기반으로 부부 각자의 관계 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반복되는 관계 패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에서는 일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하며,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폼, 관내 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보도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신청된 도서 가운데 일반, 청소년,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분야별로 각 4권씩 선정됐다. 시민투표 결과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2권을 선정한 뒤, 자료관리심의회 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독서 확산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질공원 해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적연, 교동가마소, 구라이골 등 주요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형성과 암석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해설 현장에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현장 탐방형 교육으로 진행해 해설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질 구조와 화산활동의 형성 과정, 하천 침식 지형의 특징, 암석의 종류와 판별 방법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설사들의 지질학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 기법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역량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한탄강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의미를 보다 정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경리회계사무원 △시니어복지실무사 △웰빙한식조리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은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실무와 회계·경리 업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무행정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시니어복지실무사 과정은 두뇌인지 재활놀이와 건강 세러피 등 고령사회 수요에 대응한 복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웰빙한식조리사 과정은 한식 조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조리 전문성을 갖추고,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을 기른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훈련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1월 접수분 가운데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50만 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생연1동이 더욱 따뜻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생연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