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5일 민락합기도 해동검도 거호의인총본관이 라면 277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락합기도 원생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나둘씩 모은 라면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라면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락합기도 김요나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이달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21일까지 안양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대만 타이난, 체코 발티체를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전격 변신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엄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 여행 리스트'를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1위로 뽑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는,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장성규는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 구간은 고등동 526-37번지부터 상적동 94-9번지까지 0.7㎞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을 도색하고,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을 교차 설치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1.2㎞로,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에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된 내용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제도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으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성남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정주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층간소음 문제와 원도심 녹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센티브 조항을 새롭게 도입했다.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mm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5일 오후 5시 15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관내 기업인 ㈜신풍산업이 지역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발열조끼 100벌(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풍산업은 발열용품, 조명기기 등 생활・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지역 복지관 등을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들의 야간 근무 안전 확보를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열조끼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하남시 자원봉사자 권순인•이구범 부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 20,658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이 된 ‘점역의 손길’ 권순인·이구범 봉사자는 지난 1999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학습 도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눈’이 되어왔다. 2009년에는 관련 단체를 직접 창단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전국의 맹학교에 점역(점자 변환) 교재를 만들어 보내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점자 도서와 전자도서(Daisy)는 학습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시각장애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원생들에게까지 지식의 통로가 되어주었다. 현재까지 기록된 권 씨의 총 누적 봉사 시간은 20,658시간으로,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다. ■ 하남시 지역 사회의 ‘진정한 멘토’ 권 봉사자의 활동은 점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하남시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경기도 시각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 등에서 점자 교육 봉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월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이후 고교학점제 학점이수 인정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에 따라,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전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설명회는 1월 5일(월) 이천송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모가중학교, 증포중학교, 부발중학교 등에서 진행하며, 중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강사로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지원단 소속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가 참여해,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 ▲과목 선택 방법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향 등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퇴계원읍 소재 한내과의원이 새해를 맞아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충민 원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내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화도읍 경희대석사 창현태권도장이 태권도장 관원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731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원 아이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영 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태권도장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김포시청 ‘민원동쉼터’를 조성하고,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민원동쉼터’는 김포시청 민원동 옆(기존 흡연부스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90㎡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청사 중심부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민원 처리 대기는 물론 소규모 상담과 협의가 가능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열린 행정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민원동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민원 상담과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직원 간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동판매기 설치, 도서류 비치 등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민원동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동쉼터는 시민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맞춤형 체납 징수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체납 안내 업무를 수행할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을 오는 1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3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할 예정이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교육 수료 후 ▲체납 납부 안내 ▲방문 실태조사 ▲세정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지원 서류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포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무실(김포시 북변중로 17)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지난 7년간 운영되며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두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체납 징수 현장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