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부터 12월까지 동탄구 주민을 대상으로 ‘동탄을 걷다, 건강을 잇다’ 모바일 걷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동탄구는 화성시 타 지역에 비해 걷기 실천율이 높은 편이나 경기도 평균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는 즐거움을 찾고, 지역의 건강 지표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동탄구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기존 추첨형 챌린지에 더해 ▲적립형 챌린지 ▲스탬프형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적립형 챌린지는 매일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포인트를 누적해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스탬프형 챌린지는 지역 내 지정 장소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획득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총점 99.8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양평군 노인복지 서비스의 위상을 높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는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 인권 친화적 운영, 안전한 생활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유미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과 안전한 돌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노인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시설 평가에서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기록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75년 동안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72·오포 거주)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65·초월 거주) 등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이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군사훈장이다. 고 최광복 하사는 1949년 9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기간 경기 양평지구 용문산 전투 공로를 인정받아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 전시를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3년간 역량 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해 예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구리시’를 주제로 한 참신한 신작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을 잇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 전시는 청년 예술인들이 본격적으로 예술 세계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시각과 개념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활기찬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다. 이번 공모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면 회화·사진·미디어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분야에서 역량과 독창성을 갖춘 총 6인(또는 팀)이 선정됐다. 선정 작가는 광명단(팀·미디어아트), 구민지(평면, 회화), 김나연(평면, 사진·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동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오는 20일까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과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은 일반공모 2팀과 기획공모 1팀을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도시공간 개선 등 주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지원한다. 일반공모팀은 팀당 최대 500만 원, 기획공모팀은 팀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4팀을 선정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주민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동 126-3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운영한다. 3월 23일 통합 컨설팅,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면 가계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회계·관리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의 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자문지원단 신설과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 시급성을 감안해 조례개정 전까지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와 용역 분야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비용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조례개정 등 지원단 구성 체계를 마련해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이 구성되면 본격적인 자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부권의 대표 교통 숙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장기 지연 우려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6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부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민간투자 방식의 한계를 짚고, 재정사업 전환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공사비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사업비 조정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민간 투자자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비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민자사업 정상화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현재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일부 건설사와 투자사가 이탈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서울시는 민간사업자 측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한 상태다. 송 의원은 특히 최근 발표된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에 서부선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서부선 가속화가 구체적으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참가선수 소개 스노보드 SNOWBOARD *위 왼쪽부터 조성희(훈련 보조), 김상용(트레이너) 아래 왼쪽부터 이제혁(선수), 이충민(선수), 정수민(선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 CJ대한통운 이제혁 - (주)호반티비엠 이충민 - CJ대한통운 정수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대응 1.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 3.5.(목)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 -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추진,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유통 시장 단속 강화 - 발전·도시가스 수요 모니터링 강화 및 LNG 대체 물량 확보 추진 2.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 - 정유사 및 주유소 업계에 가격 상승 자제 적극 요청 *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 개최(3.5.) -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집중 점검·단속 *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 범부처 합동점검단 운영 * 석유관리원 차원의 강력한 특별기획검사 병행 3.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긴급 지원 - 수출물류 반송비용, 전쟁위험 할증료 등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 완화 *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지원 -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 현지 물류 정보 등 동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 중 2026년도 신입생에게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 ‘다자녀 입학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6년 3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https://the-jaram.gwe.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2026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신입생은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물맑은양평 리그 우승팀 △매버릭스 △비둘기 △위닝히트와 준우승팀 △코마 △숲속마을 △트러스트의 상금에 협회의 뜻을 더해 마련됐다. 이광복 회장은 “대회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해 온 사회인 야구인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해피나눔성금 기탁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학교폭력 사안이 과도하게 사법화되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를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해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학교폭력 사안의 사법화 심화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하며 “아이들의 갈등을 처벌과 소송 중심으로 해결하기보다 교육적 관계 회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앞서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조치 결과가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행정심판과 소송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서·양천, 강남·서초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폭력 심의 건수와 함께 행정심판 및 소송 제기 사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최근에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 학생 측에서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제력이 있는 가정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가정은 대응 자체가 어려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