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8일 군청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을 수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여식에서 재계약 선수 3명, 신규 영입 선수 2명 총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평창군 체육 발전과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처우개선 등 직장운동경기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기관인 거문, 수항보건진료소에서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취약지 지역을 대상으로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 바레 운동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의료원은 의료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감소증과 성인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거문리와 수항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바레 운동은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을 결합한 신체활동으로, 균형 감각 형성과 올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되어 성인 누구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HAPPY700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 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회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곳으로, 우수한 훈련·경기 시설로 전국 바이애슬론팀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매년 선택받는 곳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개인 기량 향상과 더불어 실전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선수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는 그 사람을 닮는다’ 전시 기간을 오는 6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이번 전시는 당초 오는 2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에 따라 연장하기로 했다. 취묵헌서예관은 한국 제2세대 서예를 대표하는 서예가 취묵헌 인영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인영선 선생은 1974년 천안 오룡동에 ‘이묵서실(以墨書室)’을 열고 50여 년간 서예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전통 서체를 바탕으로 글과 글씨의 조화를 추구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은 인영선 선생의 주요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관을 조명하고, 서예의 본질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인영선 선생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개관 기념전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1~ 2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인력이 읍면지역 경로당 34개소에 방문해 건강증진교육과 노인체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추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교실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오전 1시~4시30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업무 활용법 ▲상하수도 개론 ▲토목설계 및 영향평가 실무 등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세종~안성 고속도로 6공구 건설 현장과 진천 농다리를 방문해 시대별 시공 사례를 비교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실무에 직결되는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동양 철학을 주제로 한 목요철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장자와 화엄경’과 ‘중국철학사’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격주로 진행된다. 장자와 화엄경 강좌는 안동대학교 이효걸 명예교수가 중국 정신과 인도 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한다. 중국철학사 강좌는 성균관대학교 최일범 명예교수가 중국불교의 지관(止觀)과 선(禪)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동양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6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제안을 상시로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강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참신한 신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운영한다. 제안 분야는 도서관에서 진행 가능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취병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섬강 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억 원(국비 46억·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일일 처리량 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오수관로 4.6㎞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2개소와 배수설비 115개소를 마련했다. 정비사업 완료로 인근 섬강 수역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도 줄어 농어촌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 및 334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화조 폐쇄를 통한 악취 저감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천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천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 9천만원 많은 296억6천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천만원 많은 322억3천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 1천만 늘어난 207억1천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 9천만원 늘어난 175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