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양항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북콘서트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조은희·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등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최고위원은 북콘서트에서 본인의 저서인 <2030경기도>의 출판을 기념하고 동시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미래 경기도에는 3가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첫째 트럼프가 지난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의 경기도 버전, 둘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비전, 셋째 오직 기업과 산업에 매진할 수 있는 소신과 강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2025년 기준 약 4700만원 수준인 경기도민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을 2030년까지 1억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규모의 기업 2개, 500조 기업 3개, 100조 기업 5개 등 10개의 글로벌 대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양 최고위원 측의 요청으로 이번 북콘서트의 사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시장님, 40년 주민 고통의 대가가 민간의 이익입니까? ▶ 송파의 내일을 고민하는 박종현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지 벌써 아홉 번째입니다. 65만 송파구민을 대의하는 구의원이 같은 문제를 이 정도로 반복해서 이야기한다면, 행정 어딘가에서는 변화가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지난 지방선거 때 걸려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팀이라던 서강석 구청장의 그 현수막입니다. 이 자리에서 수 차례 말씀드려왔습니다. 서울시민이, 우리 송파구 주민님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이런 행정이 과연 수 개월 뒤에도 우리 주민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저는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40년 동안 구치소를 견디며 살아온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대가가 결국은 서울시장 마음대로입니까. ▶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40년 동안 구치소라는 혐오시설을 감내하며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약속했습니다. 구치소 이전 이후 이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입니다. 공공기여로 세 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관련 시정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주요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조성에 힘써 주요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표창을 수상한 두 의원은 “광주시의원으로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정책을 자세히 살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3월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성남시는 2020년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을 0.76에서 1.03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학기에는 교육을 신청한 관내 21개교 46개 학급, 1,314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교육이 진행 중이며, 2학기에도 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를 신청했다. 화성특례시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단·장기 과정(1회차~8회차)으로 운영된다.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 이해(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시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드림(Do Dream) 특강’을 통해 식품, 환경, 노동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사업을 선정,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그 성과로 ▲용인서부소방서(‘25.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25.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26.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26.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남양주시, 가평군이 건축기획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서 건축기획 지원 업무가 도에서 시·군으로 확장됐다. 대표적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 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서 당초에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다. 남양주시의 지원신청에 따라 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더했다.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 시설인 ‘가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6만5450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로, 현장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원활한 길찾기를 지원하고, 112·119 등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시설물의 훼손이나 표기 오류는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설치 상태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수목이나 불법 광고물 등으로 안내 기능이 저하된 구간도 함께 정비 대상에 포함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연내 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소정보시설 6만4529개를 전수 조사해 노후·훼손 시설물 1613개를 정비한 바 있으며,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4년째 진행 중인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시는 ‘제22~24기 솔로몬의 선택’ 행사 참여 신청(2.23~3.6)을 받은 결과 300명(남녀 각 150명) 모집에 총 240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기~21기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다. 시는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2기 3월 21일 △23기 3월 22일(이상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86~1998년생) 직장인 미혼 남녀이며, 기수별 각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의 비전 수립을 위해 용인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중점 편성할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