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배곧, 정왕, 거모권 공영주차장 20개소에 대하여 오는 3월 15일부터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주차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권 추첨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 공영주차장은 배곧권의 배곧1~7호, 배곧12~13호, 배곧광장 10개소와 정왕권의 어린이도서관, 정왕우체국, 경기스마트고, 군서초교, 미관광장, 정왕역, 정왕역1, 체육공원 복개천 8개소, 거모권의 거모중앙, 도일시장 주차장 2개소를 포함하여 총 20개소다. 추첨 접수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영 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 금액 선납 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 관련 안내는 공영 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2026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14시부터 17시) 총 10회 과정으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3월 10일 14시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간다. 특히 개강식 명사 특강에서는 배우 이승연이 강연자로 나서 ‘인생 중반, 새롭게 디자인하는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명사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배움이 이어지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 제정 과정에 지방정부 관점에서 축적된 논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특화지역 지정에 필요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학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부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을 주제로 열린다. 파주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건설기계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매매·정비·해체재활용업 등 1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자의 등록 기준 부합 여부 및 사업자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여업의 경우 주기장 및 사무실의 소유·사용권 확보 여부 ▲매매업의 경우 사무실 소유·사용권 증명서 및 5천만 원 이상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와 정비시설 기준 적합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경우 폐기 시설 소유·사용권 보유 여부 등이다. 또한,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를 병행해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록 취소,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락토프리)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인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후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파주시는 이처럼 조직·전략·시민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지리적·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4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측량 방식으로 작성돼 실제 토지 현황과 차이가 있는 지적공부를 좌표 기반의 디지털 측량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수지구는 고기4지구(고기동 102-2번지 일원 4만 2962㎡, 143필지)와 동천5지구(동천동 568번지 일원 4만 2617㎡, 58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는 약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지정에 필요한 주민 동의가 원활히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11일 진건읍 용정1리 마을 안길과 용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 기업체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쓰담데이’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정1리 주민, 용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학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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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정연구원은 시민 아이디어를 연구로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연구주제를 제안하고 연구 수행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사업으로,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원은 시민 연구를 통해 실제 성남시 정책에 활용 가능한 제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 또한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 불편 사항 개선부터 도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연구원은 심사를 통해 총 5개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 연구자에게는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금으로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연구위원과의 1대1 매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연구사업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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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서면 덕두원리 일대를 방문해 환경부 수색팀의 멧돼지 폐사체 수색 활동 현장을 확인하고 수색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역 내 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는 올들어 12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폐사체 2마리가 발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춘천시는 북한강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야생 멧돼지 양성 개체의 남하를 차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과 검사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대한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