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순미 메타모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탁 후 받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물품을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박순미 대표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물품을 쌀 500kg로 정하여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고향(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이다. 답례품의 경우 기부액의 30%한도로 제공하는데, 박순미 대표는 제공받은 답례품마저 기부했다. 박순미 대표는 “깊은 애향심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를 했다. 안성시의 모토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위해서는 큰 사업도 중요하지만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여, 정말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애향심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고 선순환이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한 걸음이 미래를 위한 포석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천리길도 한 걸음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서운면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사는 지난 27일 이웃돕기 물품 쌀 20kg 50포, 라면 2,000개와 현금 200만원을 서운면에 전달했다. 청룡사는 서운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쌀과 라면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현금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청룡사 주지 지봉 정완스님은 “청룡사는 항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승동 서운면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청룡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금광호수개발 민·관협의회은 지난 26일 관내 관광명소인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금광호수개발 민·관협의회 12명의 참여 속에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금광면은 지난 2024년 1월 23일 금광면 정책공감토크에서 논의된 금광호수개발을 위한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금광호수개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내 기관사회단체들의 환경정화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은 금광호수개발 민·관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시했다. 금광호수개발 민·관협의회는 금광호수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사업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실성 있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운영되며, 매월 정례적인 개최를 통해 현안사항 점검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 중으로 6월엔 직접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하여 깨끗한 금광호수 이미지 제고와 애향심 향상에 기여했다. 윤성근 금광면장은 “금광호수개발 민·관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현실성 있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25일 안성시 공도도서관 3층 평생학습실에서 2024년 청소년안전망 제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한 실무자급 위원회로 안성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및 유관기관 총 18개 기관, 19명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실무위원과 실무자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26일에 진행된 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및 긴급지원 사례 운영을 보고하고 3건의 위기청소년 사례판정 회의,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절차에 대한 3기관의 사업 소개,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모색 및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아동보호팀 주무관, 안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전담 경찰관, 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님이 아동학대나 위기 상황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체계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청소년 지원 및 보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26일, 인지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자.야.추 MARKET’ 행사를 통해 모은 소중한 후원금으로, ‘자.야.추 MARKET’은 원아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소중한 물건을 서로 나누는 아나바다 활동과 부모님들이 이웃들과 함께 진행한 프리마켓 행사이다. 원은재 원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후원금을 모으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곳에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후원금에는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마음이 보인다. 우리 복지관도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7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웰메이드 가족 공연‘폴리팝’을 개최한다. 폴리팝은 미국 유럽 등 30여 개국 80여 개 도시에서 아동 가족 문화콘텐츠로 활발하게 활동한 브러쉬씨어터의 두들팝 두 번째 시리즈물로, 상상 여행을 떠나게 된 폴리와 폴라의 우당탕탕 모험 여행 이야기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집·사막·정글·우주 등 시시각각 다른 장소를 연출하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형 프레임 놀이와 장난감을 새롭게 연출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신나는 라이브 연주와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는 웰메이드 가족 공연 폴리팝의 티켓가는 전석 20,000원으로 안성 시민은 15% 할인이 적용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안성3.1운동기념관은 6월 28일 영상전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를 개막한다. 작년 11월 새롭게 개편된 영상실에서 선보이는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영상전시는 새롭게 제작된 영상과 키오스크를 상호 연계하는 방식으로서 전시와 함께 선보이는 활동지와 함께 활용하여 안성의 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안성3.1만세운동이 진행되어 2일간의 해방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기존의 영상을 관람하고 이후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 풍등에 입혀진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가 높이 4.5m 대형 화면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영상전시와 연계하여 새롭게 제작된 활동지를 통해 별도의 교육 예약 없이 관람객 스스로 안성의 독립운동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연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영상전시는 경기도의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국가보훈부가 보훈시설로 지정한 전시시설로서, 방문객이 학교 단체와 노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월부터 추진한 2024년도 주소정보시설 48,324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주소정보시설이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을 말한다.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11월말까지 재설치 등 보수 조치가 실시될 예정이다. 단, 개인이 관리하여야 하는 건물번호판의 훼손, 망실건에 대해서는 건물사용자가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등을 통해 재교부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의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사회적기업 지온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월 20일 안성아양LH 5단지, 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따뜻한 무료 나눔공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의류, 생필품, 식기류, 의료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역주민에게 나누는 행사로 더운날씨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사회적기업 지온사회적협동조합 김기홍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많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념하여 안성시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대표 유병화)에서도 LH5단지, 6단지 노인정에 100개의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 지온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도시락은 지난 6월 6일에도 재량휴업일로 등교 하지 않고 집에 혼자 있을 맛벌이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어반테라스 협동조합, 쁘띠포레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관내 학교 영양(교)사 대상 안성 로컬푸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 로컬푸드의 이해 및 필요성, 어린이 식습관 및 식생활 교육 등 이론 교육 3회차 및 안성 로컬푸드를 활용하여 학교 급식 식단에 활용 가능한 메뉴로 된 요리 실습 교육 3회차로 진행된다. 로컬푸드 역량걍화교육은 영양(교)사와 교류를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매우 만족”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올해도 수요조사 결과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여 교육과정을 작년보다 확대 개설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관내 유치원을 비롯 초중고에 안성산 친환경(무농약)쌀, 도내산 친환경 농산물 및 축산물, 안성산 과일을 공급하여 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손승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영양(교)사 선생님들에게 안성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관내 학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6일 관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실시할 생물테러 소규모 모의훈련과 작년 우편물 의심신고 사례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대규모 살상 등 인명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초동대응요원의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공조가 중요하다. 안성시는 격년제로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 이어 올 10월에 소규모 모의훈련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 다중탐지키트 검체 채취 및 이송,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하여 훈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생물테러 발생 가능한 상황에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우기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성 당왕도로(중로1-3호선) 개설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추진중인 사업지에 대하여 우기대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현장 대상은 추진중인 사업 현장으로 안성 당왕도로(중로1-3호선) 개설공사 외 11개 사업 현장에 대하여 현장 확인 후 시공자 및 감리자 등 관계자에게 미비점을 보완하게 했다.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하여 안성시는 지속적인 홍보 및 현장관리를 통하여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만수 도로시설과장은 “곧 다가올 장마를 대비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6일 안성천유역 물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안성천유역(114.331㎢)에 대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지역의 비점오염 저감과 관리목표 달성을 위하여 구체적인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첫걸음으로, 안성천유역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수질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22년 2월 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향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 설치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된 국고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다. 보고회에는 추진부서 및 관련부서 등 15명이 참석하여 이번 용역의 개요와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용역 내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향후의 개발계획 및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계획 등의 자료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비점오염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안성천유역의 비점오염 관리목표를 달성하고 안성천유역의 수질 개선과 물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에게 공익직불제 17가지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을 100% 받기 위해서는 신청 농가가 법령에서 정한 17가지 의무 준수사항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 신청 농가가 2024년 9월 30일까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본인이 받게 될 공익직불금의 총액에서 위반 항목별 10%를 감액하여 받게 된다. 그리고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에는 감액률이 2배가 되므로 신청 농가에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준수사항 실천이 필요하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이행점검을 하는데, 농지형상,기능의 유지 여부와 함께 올해부터 감액률이 5%에서 10%로 강화된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일지 작성 등의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준수사항 중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은 매년 이수를 해야한다. 신규신청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정규교육 대상자가 아니면 간편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현재까지 교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2024년 의왕시 꿈드림 대학탐방’을 진행했다. ‘2024년 의왕시 꿈드림 대학탐방’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고 대학에 대한 진학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학탐방은 연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인연’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학교 소개, 학과 및 전공소개, 실내·외 견학, 질의응답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은 “연세대학교 캠퍼스 탐방을 통해 대학 생활의 다양한 면을 체험하고 대입 준비에 새로운 동기부여와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의왕시 포일동) 2층에 위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세~24세)의 개별 욕구를 파악해 학습, 자립, 활동, 상담,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