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간밤에 내린 눈으로 결빙이 우려되는 인도와 경로당 주변을 대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에는 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이용이 잦은 경로당 인근과 보행량이 많은 인도, 경사로 등을 중심으로 눈을 제거하고 제설제를 살포했다. 특히 겨울철 낙상 사고 예방과 주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 구간 예찰을 비롯해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제설 활동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용일 단장은 “겨울철 대설 시 인도와 경로당 주변은 어르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제설 활동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밤 내린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3일 아침 신속히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강설 직후 추진됐으며, 방재단원 9명이 참여해 주요 이면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 횡단보도, 보행 취약 구간 등을 중심으로 제설과 염화칼슘 살포를 진행해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영숙 단장은 “강설로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방재단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연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2동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자연재해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적 사고력 향상과 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신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독서 토론과 서평 쓰기, 추천 도서 읽기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모임이다. 참여 회원에게는 도서관 내 동아리 모임 공간 제공과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독서와 토론을 목적으로 하는 4인 이상 동아리로 모집 기준을 충족하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다”라며 “독서동아리를 통해 ‘함께 읽는 즐거움, 책으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 주요 분야의 등급이 개선되며 전반적인 안전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교통사고 분야는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2등급으로, 화재 분야는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감염병 분야는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상승했다. 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한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산출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이를 공표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해 안전띠 착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무인단속 CCTV 및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해 왔다. 또한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했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고위험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 치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눈 의료비(개안수술)와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먼저, 눈 의료비 지원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등으로 시력 저하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전문의 진단 결과 수술 필요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신청 이전에 납부한 의료비는 소급 지원되지 않으며,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무릎관절 질환으로 지속적인 통증과 보행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 등으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측 최대 24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5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자원봉사 조직으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사업(희망풍차)을 추진해 14가구에 주기적인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노선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온정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3일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은 평소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명절음식 나눔, 김장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새롭게 도입하는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의 참여 주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민관 공동복지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두드림(DO DREAM)’은 ‘문을 두드리는 순간(DO), 꿈을 현실로 만드는 복지(DREAM)’라는 비전 아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직접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체계다. 송산2동은 이번 모집을 통해 체계적인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해 복지 접근성과 연계 효율을 높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복지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송산2동 관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업에 관심이 있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기관‧단체‧지역 주민이다. 위기가구 발굴, 자원 연계, 후원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지역 주민은 ‘두드림(DO D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신인선수 김성진, 임병훈, 오창환을 동시 영입하며 2026시즌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영입은 다양한 개성과 잠재력이 있는 '젊은 피'를 수혈해 스쿼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진(DF)은 매탄고와 인천대를 거친 엘리트 자원이다. 2020년 U-17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날카로운 왼발 킥을 활용한 빌드업이 강점이다. 김성진은 "첫 프로팀으로 화성에 올 수 있어서 기쁘다. 잘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원을 책임질 임병훈(MF)은 덕영고와 수원대 출신이며,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미드필더다.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기동력을 바탕으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임병훈은 "꿈꾸었던 무대인 만큼 간절함과 절실함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좋은 에너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팀 내 막내로 합류한 오창환(FW)은 지역 내 유망주를 발굴한 케이스다. 화성시 U18 팀 출신인 그는 전방에서 볼을 소유하는 능력과 상대 수비의 압박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탈압박' 기술이 뛰어난 테크니션이다. 오창환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가 제14‧15대 및 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회장을 연임한 안금례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신임 회장으로 정민순 회장이 취임했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걸어온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민순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제14‧15대 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회장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벤처기업인을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금융지원, 수출‧판로, R&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월 26일까지 시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던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여 자금 지원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면 시에 추천서를 신청하고, 시가 다시 재단에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문서 이송과 확인에 시간이 소요돼, 자금이 시급한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신용보증 서비스 항목 중 ‘지원 절차의 편리함’에 대한 만족도는 64.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개선 요청을 수용하고, 추천서 신청 및 접수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개선된 제도에 따라 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하면 시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행정적 통제를 생략하는 대신 재단이 지원 명단을 시에 송부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최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을 통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 및 관련 영업 행위에 대한 신고 의무를 새롭게 도입하고,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과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경우 온라인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이나 여주시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보관신고 해야하며, 폐사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 4개 업종이며,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영업허가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이며 허가기준은 취급 규모에 따라 달라지고, 여주시청 환경과로 방문 신고 하여야한다. 특히 야생동물 거래 시 발생하는 ‘양도·양수 신고’ 의무는 영업허가 여부나 취급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거래 당사자에게 적용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비 지원이 기존 5세에서 4~5세까지 확대된다. 이번 무상보육 확대는 어린이집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급식비 등 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기타필요경비에 대해 매월 7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기존에 학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에서 매월 7만원이 차감되며, 필요경비가 7만원보다 적은 경우에도 전액 지원이 가능해 실제 체감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5세 유아로, 출생연도 기준 2020년생과 2021년생이 해당된다. 조기입학이나 취학유예 등으로 4~5세 과정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에만 사용되며, 교직원 인건비나 운영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