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점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8조의3 및 제19조의2에 따라 전국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 안전·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충청남도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종합안전·위생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돕는 다양한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자기계발 및 여가·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컨설팅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외 우수 영농현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이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수·채소 품목별 생산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스마트기후농업학과는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허가·인가·신고된 시설(센터·상담소 등)을 운영하는 법인도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누구나 존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읍 북수리 소재 조선건어물에서 4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선물세트 100세트(19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선건어물이 마련한 것으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나영 대표는 "힘들어도 함께 나누고 살면 더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한용 읍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선건어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5일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학령기를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 전후 시민 이동과 접촉 증가에 대비해 개인위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년 1월 4주차(1월 28일~31일) 기준 청주시 의원급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은 25.1명으로 전주(28.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내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또한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명절 전후 유행 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국: (12월4주) 37.5명 → (1월1주) 36.4명 → (1월2주) 40.9명 → (1월3주) 43.8명 → (1월4주) 47.7명 - 청주: (12월4주) 5.3명 → (1월1주) 35.4명 → (1월2주) 22.1명 → (1월3주) 28.6명 → (1월4주) 25.1명 연령별로는 학령기(7~18세)의 의사환자 분율이 78.3명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5일 있다고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암치료와 직접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재산 조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천만원(백혈병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4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던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필요서류는 청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청주의 복지가 더 촘촘해진다. 청주시는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의 삶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 생계 불안 완화·제도 접근성 확대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문턱이 낮아진다. 복지사업 선정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상향되면서, 특히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39만2,013원에서 256만4,238원으로 7.2%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76만5,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상향돼, 소득 기준을 소폭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도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여지가 확대된다.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 유인도 강화된다. 생계급여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의료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에 따른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제도 밖 위기까지 살피는 ‘그냥드림’ 시범 운영 시는 소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천로컬푸드 직매장(장락점·이마트점·배론점·CK마트점·대한식자재마트점)과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쌀과 잡곡류, 사과·배·곶감 등 과일 선물 세트, 가공식품을 포함해 300여 종의 상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매주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는 물론 환급 안내, 압류 예고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미납 및 지방세 환급 안내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환급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압류 예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빠르게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 서비스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보완 제출한 장성초등학교(가칭)의 개교 시기 조정 및 학생 임시배치계획이 지난달 21일 적정으로 승인돼, 개교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가칭) 신설 안에 대해,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주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2028년 4월~)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을 보완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기부터 장성초(가칭) 개교 전까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으며,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보완 계획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초·중·고교생 대상 정치교육 및 선거교육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희연 교육감 재임 시절 겪었던 편향 논란이 재발할 수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교육부가 고교 3학년 40만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2만명에게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하며, 헌법교육 전문강사 지원을 2천개 학급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 대해 “시민교육의 취지에 대해 일견 이해하지만,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특히 2020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재임 당시의 선거교육 논란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이 18세 선거권 도입 이후 학교 모의선거 교육을 추진하면서 중앙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학부모와 시민들 사이에서 ‘교실의 정치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kg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대표 길희태, 오은서)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약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경희 이사장은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