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남준아트센터는 출판사 열화당과 함께 『조안 조나스―인간 너머의 세계(Joan Jonas―The More-than-Human World)』를 발간한다. 이번 도서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을 기념해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동명의 전시와 연계한 단행본으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비디오, 드로잉, 설치를 결합해 몸·공간·이미지의 관계를 실험해 온 조안 조나스의 작업 세계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현재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2025. 11. 20.- 2026. 3. 29.)으로 열리고 있는 전시와 단행본의 제목 ‘인간 너머의 세계’는 인간과 다른 동물, 식물, 자연 현상의 관계를 포괄하며 확장되어 온 조안 조나스의 생태적 관점을 함축한다. 초기 대표작 '바람(Wind)'(1968)에서 '화산 이야기(Volcano Saga)'(1989), '육지를 떠나서(Moving Off the Land)'(2016–2020), '소리 만지기(To Touch Sound)'(2024)로 이어지는 작업 궤적은 자연을 단지 배경이 아니라 창작의 “적극적 요소이자 협업자”로 인식하며 예술을 생태적 우주적 차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교 일정에 따라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월 28일 교문2동 하나경로당에서 민관합동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리시는 2024년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도시공사와 함께 시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활동은 경로당 내부 청소뿐만 아니라 위생 점검과 안전 점검까지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리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과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건물 외곽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청소에 임하며 낡은 시설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백경현 시장도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청소를 함께한 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하나경로당 김관기 회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써준 시장님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정책에 진심인 구리시에 고마움을 전한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유도선수 김종훈(–90kg)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남자 개인전 –90kg급에 출전해 값진 3위를 차지했다. 김종훈은 1회전에서 SONG Jiaze(중국)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2회전에서는 NYZHNYK Oleksandr(미국)를 뒤축걸기 유효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인 BEKAURI Lasha(조지아)에게 안아돌리기 한판패를 당했으나, 패자전에서 ALLABERDIEV Ramazon(우즈베키스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으며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TSELIDIS Theodoros(그리스)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와 안뒤축걸기 유효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두고 최종 3위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국제유도연맹(IJF)이 주관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그랜드슬램 시리즈 대회로, 김종훈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기술 구사로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으로 마련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학 기간 급식 중단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공공자원 선순환 모델로서, 방학 중 아동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8개사가 지원을 받아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도 높아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항공우주·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천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주요 정부·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자체 제작 위성인 ‘세종4호’ 를 탑재했고 이후 교신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위성 체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AI 전략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업무 협력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경기도 주관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참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습지 NGO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한일습지포럼은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일본람사르네트워크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제20차 포럼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연천군에서 열렸다. 연천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습지네트워크(WWN) 공동의장인 아가사 치샤 세계자연기금 잠비아 대표와 킴 다이아나 코놀리 뉴욕주립대 교수, 제니퍼 조지 EAAFP 사무국 대표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고, 나가이 미츠히로 일본 람사르네트워크(RNJ) 대표와 김순래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돌발적인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3월 3일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 점검과 근무자 격려를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중‧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난 두 달간 16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시는 한북정맥(사패산, 도봉산, 천보산 등)과 수락지맥(수락산, 용암산) 등 산림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강력한 산불 대응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3일 오후 산불 관련 근무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의 고충을 청취했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 예방과 함께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 의정부시에서는 아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일일 순찰을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증진하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지방세 납부용 통합가상계좌를 기존 2개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농협과 우체국 가상계좌만을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해당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납세자들의 경우 온라인 이체 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중 주요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영업소가 있고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선정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를 통해 이체 수수료 발생과 관련한 고질적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통합가상계좌 서비스는 우선 3월 자동차세 연납분부터 시범 적용되며, 시스템 정비와 고지서 양식 개선을 거쳐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자녀 기질 검사 프로그램인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오는 3월 19일과 21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검사인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 평가 결과를 반영해 소그룹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질적 내실을 기했다. 교육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인 19일과 주말인 21일 각각 별도 그룹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남성 양육자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주말 회차를 마련하고 해당 가정에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상호 기질 분석 및 맞춤형 해결책 제공, 자녀 기질별 긍정 훈육 방법 안내, 양육 자신감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의 전반적인 개요와 추진 체계를 비롯하여, 다학제 기반의 지역 중심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포천시만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과정과 의료·요양 연계 절차, 지원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현장에 달려 있으며, 어르신을 가까이서 살피는 의료·돌봄 기관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3월 중 ‘포천형 기본돌봄사업’을 수행할 일상생활서비스 및 주거공간 개선 기관을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포천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민간 자문위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5대 비위 근절 프로젝트’ 운영을 포함해, 청렴주간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구축, 온라인 점용관리 시스템 고도화, 현장 중심 소통창구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협의체 이행관리 전담반(TF)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리더십과 책임성이 강조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소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갑질 및 부당 지시 예방을 통해 건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와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인 ‘3700번’의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3일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개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망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통 행사는 노선 신설에 대한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그리고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하는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3700번 버스의 첫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새로운 노선 도입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지하철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불편했다”며, “이번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