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일현)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이다. 지상 2층, 연면적 1,277㎡ 규모로,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됐다. 이 공간은 앞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작품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성갤러리가 위치한 학성동 일대는 과거 공공청사와 원주역 이전 이후 상권이 쇠퇴했으며, 노후 기반 시설과 성매매 집결지 등으로 지역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던 곳이다. 이에 원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고 문화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해 왔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 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수원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전산화가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한 검색·열람이 가능해져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원본 열람에 따른 원본기록물의 훼손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적기록물은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로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2002년도 이전에 생산된 학적기록물은 대부분 종이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또한 과거 학적 확인이나 제증명 발급을 위해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 학적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히 중요기록물을 이중으로 보존한다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 및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간 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방안 등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계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중․장년층의 관절염 및 낙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요가 프로그램인 ‘청춘유지 요가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유지 요가교실’은 만 65세 이상 양주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3월 11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기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절 및 전신 가동성 유지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요가 운동,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교육 등으로,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요가와 근력 운동을 통해 관절염 예방과 근력․유연성․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개최된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프 캐릭터인 ‘하리’와 함께 긍정적인 마음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안내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알렸다. 두 번째로는 센터 로고와 ‘하리’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복을 입고 마라톤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참여한 1만 5천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하리’ 캐릭터 탈을 선보이며 남녀노소의 흥미를 이끌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건강한 마음,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미션 아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고양시민의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토지를 분양받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2026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가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를 경험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 단주 유지 기간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돌보며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 “수확의 기쁨이 삶의 의욕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계절 작물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의 기반을 다진다. 특히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은 자신의 회복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 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학기 집단생활 속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7%로 나타났으며, B형 인플루엔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7~12세 학령기에서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새학기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학생의 경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여기고 등교를 지속할 경우 주변 학생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출근 자제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중독 대상자 가족의 이해 증진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가족교육과 가족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과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모임은 연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가족모임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모임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회복의 힘을 키워가는 자리로, 가족의 역할 재정립과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가족의 대처 방법과 의사소통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오는 13일에는 ‘알코올중독과 가족의 태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27일에는 생화를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꽃케이크 만들기)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환기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센터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4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는 자발적 참여형 건강 증진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참가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신청으로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챌린지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자신의 건강 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0일간 목표를 걸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성남 런-잇(Run-I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남 런-잇(Run-IT)’은 배움(Learn)과 실행(Run), 디지털 기술(IT)을 결합한 이름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고 미래 교육행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몰입형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IT’는 단순한 기술 약자를 넘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과 혁신이 태어나고 실행되는 성남의 도시 정체성을 교육행정 성장 과정에 반영한 상징적 표현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했던 프로그램 ‘성남 ㅋㅋㅋ(Cry·Crazy·Cool)’에 이어, 2026년에는 실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런-잇(Run-IT)’ 브랜드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확장했다. “울고(Cry)·화나고(Crazy)·차분하게(Cool) 적응했다면 이제는 실행을 위해 달릴 차례”라는 메시지를 담아 교육행정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2026년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