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인문학 특강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김경일 교수가 이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메타인지’와 자기 이해,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뜻깊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에서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된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참신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아람문예아카데미 및 어울림문화학교) 강사 인력풀(POOL)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인력풀 구축 시스템은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수요에 대응하여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전문 강사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완성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양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 전공·경력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강사 인력풀(POOL) 모집은 문화예술 및 인문학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른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및 실무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르를 제한하지 않는 폭넓은 인력풀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 이메일 접수 절차 및 제출 서류 안내 강사 등록 희망자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내 ‘문화예술교육 공지사항’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촉구할 ‘제26대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 및 『조례 제2419호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법적 청소년 참여기구로, 고양특례시를 대표해 청소년 정책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26대 위원장 환영사 △고양시장 축사 △격려사 △위촉장 및 명함 수여 △명함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7명의 위원들은 지역 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앞으로 1년간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지역 현안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자문 등 청소년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고양시청소년정책워크숍에 참여하여 정책제안에 기여하여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산서구는'고양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의해 중앙로, 고양대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느티나무 등 25개 수종 26,757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생육 상태와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보행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고사목 및 위험수목 발생 여부 ▲교통 및 보행을 방해하거나 도로표지판 및 간판을 가리는 가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한 보도 돌출 구간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전정이나 고사지 제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하고, 위험수목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진단을 실시한 뒤 관련 공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초 강선로, 고양대로, 가좌천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3,966주에 대한 전정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봄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에 꽃의 향기와 생동감을 더해‘꽃의 도시’이미지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호수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꽃과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화분을 설치해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끼고, 걷는 길마다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꽃길 조성은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 난간걸이 화분 식재 ▲버스정류장 4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2종(570×230mm) 난간걸이 화분 설치 ▲중앙분리대에 가우라(바늘꽃) 등 15종의 초화 식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수로 구간 꽃화분 설치 ▲백마주유소 사거리 장미조형물 주변에 리빙스턴데이지 등 6종의 초화를 식재해 주요 도로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사업을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복‧식생활‧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교동은 상대적으로 아동‧청소년 비율이 낮지만, 복지 대상 아동 중 76.9%가 생계급여를 받을 정도로 경제적 취약 가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사춘기 연령대(11~15세)의 아동이 전체 아동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해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착 돌봄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의생활(새 학기 패키지, 계절 의류 등) ▲식생활(생일 한 상, 고단백 식료품 등) ▲주생활(공부방 조성,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건강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관 및 GX실 4월 신규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풋살교실, 음악줄넘기, K-POP댄스, 발레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본 접수 및 결제가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실버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성 질환이나 기력 저하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부담 탓에 폐유모차나 보조장비에 의지해 이동하던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된 실버카는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브레이크 잠금장치, 높낮이 조절 기능, 수납공간 및 휴식용 의자가 포함된 최신형 모델로 선정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박 모(89세)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이제 실버카를 이용해 바깥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수, 노규남 공동위원장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농정과가 추진하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에 2026년 신규 신청 업소가 3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주시 관내에서 여주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은 총 160곳 이상으로 확대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여주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은 지역 음식점에서 여주쌀을 활용한 밥을 제공하도록 장려해 소비자들이 외식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밥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여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음식점을 통해 여주쌀을 접하면서 지역 대표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특히 여주시는 올해 사업 참여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음식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월 160kg 이상 여주쌀을 사용하는 업소만 참여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월 80kg 이상 사용하는 업소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중소 규모 음식점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여주쌀 소비 기반을 보다 폭넓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주시는 여주쌀 사용 인증 음식점에 대해 인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252,926필지이며, 산정된 ㎡당 토지가격은 국세, 지방세는 물론 각종 공적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지가팀)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지가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가격, 인근 개별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고려하여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조건적인 개발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의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발은 지양하겠다는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 집행부의 유치 활동과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3일 김포시청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원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전문 컨설팅업체 강사의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에 따른 상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지난 2024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를 골자로 하여 관련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또한 이에 따라 어려운 경제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납부 독려와 함께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사항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해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어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상습·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