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2일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다. 첫 번째 이동상담은 교통이 불편하고 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맥금14통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운정적십자사’가 참여해 미용 봉사를 실시했으며, ‘행운보청기 청각센터’에서 청력 검사를 해주었고, ‘연세송내과’에서 간호사가 기초 건강검사(혈압·혈당 측정)를 제공했다. 이날 건강 관련 서비스와 함께 외모 단장까지 지원하는 통합(원스톱) 돌봄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반짝활짝 뇌똑똑’프로그램을 파주보건소 지원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야동7통 경로당에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김종훈 금촌3동 노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잠든 용치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용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자료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경기도 내 전쟁·분단 관련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기록된 자료로, 도내에 현존하는 용치의 분포와 현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파주를 비롯한 경기도 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용치(龍齒)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역사적 의미와 풍경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치(Dragon Teeth, 龍齒)’는 ‘용의 이빨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적군이 침입하기 쉬운 하천이나 교통로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처음 만들어 낸 것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사이에 많이 설치됐고 영국의 해안가, 스위스에도 확인된다. 우리나라는 1䞑사태(1968년 김신조 침투사건)를 계기로 1970년대 주로 설치됐다. 오늘날에는 세월의 흔적과 함께 지역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달 월례 회의 이후 ‘우리 동네 한 바퀴’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동네 한 바퀴’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에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쌀 유통 및 가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공동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3월에는 조선시대 명재상 황희 정승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지역에 깃든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보존·계승하는 데 있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배시민은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기후지킴이개선단(기.지.개)’은 2024년부터 공원 및 지역사회 쓰담 달리기(플로깅), 오염지역 탐색,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제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회의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동화 시청과 말판놀이(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뜨개랑’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봉사단으로,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뜨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뜨개질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문산 선유로터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북부본부), 파주경찰서와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위반, 불법 개조, 안전기준 위반 등이며, 단속 결과 번호판 위반 3건, 안전기준 위반 11건, 배기소음기준 위반 1건 등 총 15건이 적발됐다. 파주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오토바이 운행자를 대상으로 급가속과 불필요한 경적 사용 자제 등 소음 유발행위를 줄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를 병행했다. 또한 배기소음기준 위반 이륜차에 대해서는 과태료 60만 원 및 개선명령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이륜차 불법행위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단속을 연중 진행하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음 피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신촌동 일원의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을 지정 해제했다.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은 2016년 온천발견 신고(온천 우선 이용권자) 이후, 2017년 8월 12일 5,249m2 규모로 지정됐다. 당시 온천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온천 우선 이용권자의 자금난 등의 사유로 개발이 10여 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가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2025년 9월 온천 이용권자로부터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하수 오염은 물론 주변 환경과 미관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온천법' 제21조 4항에 따른 온천발견 신고수리 취소 및 '온천법' 제5조3항에 따른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해제를 추진했으며,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해제를 결정했다. 아울러, 굴착 완료된 온천공 1곳에 대하여 '온천법' 제13조제1항제2호에 따라 온천공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하여 장기간 방치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및 환경 훼손 우려를 해소하고 사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운영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월 말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고를 통해 선발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36명을 9개 조로 편성해 관내 임야가 많은 거점 7개소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각 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읍면동 지역 행사 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녪년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파주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눈높이 맞춤형’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교제 폭력의 조기 발견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파주시민 또는 관내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인권센터 ‘쉬고’ 또는 파주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과 토론을 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각종 작품들은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의미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뜻깊다”라며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체계 및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생활폐기물이나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시는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자원과와 군포1동 도시환경과 등 2개 부서가 협업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순찰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비닐·폐농약병·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등 영농폐기물의 노천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등 난방시설에서의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공터나 도로변 등에 버리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생활환경 훼손 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삼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진행되며, 군포시 관내 공공청사 가운데 제3종시설물로 분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사 본관동·별관·시의회·후생관·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송부동 제외)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를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포근이’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또래집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98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으로, 정신건강증진활동에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15명을 선발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정신건강 캠페인 기획 및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서포터즈의 활동 혜택으로는 ▲ 1365 봉사활동 시간 인정, ▲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리워드 지급, ▲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 청년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3월 13일 군포시청에서 ‘제7기 군포시 시민기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시는 군포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은 청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블로그, 사진, 영상 등 3개 분야에서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제7기 시민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에 이어, 향후 활동 방침 안내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7기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소식과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 등 시민 생활에 유익한 다채로운 정보를 직접 취재하게 된다. 이들이 제작한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군포시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발행되며 시와 시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6기 시민기자단은 3개 분야에서 총 485건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군포시 공식 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와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