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의 로봇 분야에 인하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3월부터 4년간 로봇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약 11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연결 물류를 위한 모바일 로봇 산업 전문인력 약 240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초연결 물류란 생산-보관-운송-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과 로봇을 실시간 연결하여 정보와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물류 체계를 의미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하대는 ‘인공지능(AI) 로봇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로봇 설계와 스마트 물류 로봇 운용 트랙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로봇 설계와 운용 기술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구축 ․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자율 로봇 기반 시스템을 적용 ․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를 조사한 결과 27과 50종 1,770개체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속 수목원에서의 계절별 야생조류의 다양성’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물향기수목원에는 춘계 이동 및 번식기인 4월에는 밀화부리와 되새, 개똥지빠귀 등 총 17과 26종 269개체가, 추계 이동 및 월동기인 10월에는 직박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등 총 15과 27종 282개체, 11월에는 밀화부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물까치 등 총 17과 29종 288개체의 다양한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하절기인 8월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흰뺨검둥오리, 쇠박새 등 총 10과 12종 51개체가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야생조류의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그리고 경기도보호 야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올해 1기 수강생 모집이 최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AI·디지털 및 재테크 분야를 신설하고 체육·외국어 강좌를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했다. 또한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제도를 도입해 교육과정의 질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러한 개편이 실제 시민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높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73개 강좌 모집 정원 1,933명에 3,986명이 신청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실생활 밀착형 강좌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생활 속 다양한 AI·디지털 활용’ 강좌는 25명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5.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근력운동’ 강좌는 30명 모집에 145명이 신청했다. ‘쉽게 배우는 홈베이킹(주말반)’은 16명 모집에 65명(4.1대 1), ‘간편 집밥요리(야간반)’는 16명 모집에 57명(3.6대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AI 기반 채용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AI특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전형 구직자 양성 교육을 하는 것으로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이 구직자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른 조치다. 올해 교육은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둘째주 및 넷째주 목요일), 총 20회차로 운영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4월 운영된다. 춘천시 거주하는 구직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문의는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재편해 실습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교육장에 ‘1인 1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과정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고도화 △AI 기반 직무 키워드 분석 △AI 모의면접 및 답변 피드백 △NCS 기반 공기업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시의 현장 중심 교육 강화는 실제 취업 성과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145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春風(봄바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설렘을 우리 전통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국악 특유의 정서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이다.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이 지닌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사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국악기 고유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신춘음악회의 시작을 힘차고 깊이 있게 알릴 예정이다. 이어 청주의 국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팔괘 가야금병창 보존회가 무대에 오른다. 청주 출신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가 김수현이 위촉 작곡한 초연곡 ‘달 그릇’, ‘하나이기에’, ‘동네한바퀴’를 선보인다. 다음으로는 작곡가 이정면의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가 연주된다. 해금의 두 줄이 지닌 섬세하고 깊은 울림을 통해 악기 고유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유수민이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목재생산 지원금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분별한 벌채를 줄이고 생태·경관 훼손과 산림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신설된 제도다. 모두베기(전면 벌채)를 제한하고 벌채 이후에도 산림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일정 면적의 숲을 남겨두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이용을 유도한다. 시는 5ha 이상 벌채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벌채 구역의 2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 형태로 남겨두면 존치된 입목(서 있는 나무)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총사업비는 2천700만원이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벌채 허가 기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시 산림관리과(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목재생산 지원금 사업은 무분별한 벌채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생태계 훼손을 줄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산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 상반기 충북지역 유아 및 초등학생의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단체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방문형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문해력과 창의력 등 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상상팡팡 동화체험'은 ‘바닷 속 탐험’, ‘색깔 왕국의 생일파티’ 등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수‧목요일에 운영된다.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교육과 주제별 놀이 중심 독서 체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4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목‧금요일에 운영되며 4월에는 '스포츠', 5월 '가족', 6~7월에는 '문화'를 주제로 사서 추천 도서와 연계해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충북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48개월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관리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며, 개학 대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학 기간 사용 빈도가 낮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의 위생‧안전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급식 운영 재개에 따른 위생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체 점검은 유치원 및 학교 급식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 ▲개인 위생 ▲조리작업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급식 관계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개학 전 위생교육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3월 1일 개교한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단재고등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아, 성적 중심의 획일적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삶의 방향을 존중하는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단재고는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체적 사고와 비판적 지성,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교육의 근간에 두고 있다.‘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 단재고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과 평가다. 전면 도입한 논‧서술형 중심 절대평가는 친구를 경쟁자가 아닌 협력의 동반자로 인식하게 했다. 질문–탐구–토론–성찰의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정답을 찾는 학습을 넘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한다. 또한, 학생들은 '단재와 나', '단재의 삶과 사상' 등 단재고 만의 특색교육과정인‘단재 교과’를 통해 역사와 사상을 배우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성찰한다. 아울러 진로 연계 미래 교과와 2년 과정의 소논문 연구 활동을 운영해 질문 설정, 탐구, 글쓰기, 발표까지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26년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느린 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장애 아동으로, 평균보다 인지 발달과 학습 속도가 느려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같이 읽기' 사업은 느린 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와 1대1 또는 1대다(多) 방식으로 연계해 글자 인식과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습과 놀이 활동을 결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느린 학습자 학생의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은 학교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 판별이 이루어지는 3월 이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도서관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같이 읽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2월 중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느린 학습자 아동은 조금 더 천천히, 꾸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춘천 갈등전환지원단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를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16명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방문하여 피·가해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등전환지원단은 15명 규모로 위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1~2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전담 조사관은 사안 조사 기법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을, △갈등전환지원단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실전 연습과 사례 회의를 통해 새 학기 대비를 마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