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지난 13일, 추석을 맞이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송편(약 30kg 분량)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고양동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는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그 온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써 추석 명절의 풍요로움과 따뜻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되었다. 유인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고양동의 취약계층 가정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일 고양동장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지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준 고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맘 놓고 힐링Ⅵ’을 진행했다.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 ‘맘 놓고 힐링’은 2019년도를 시작으로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일과 가사의 양립에서 소진을 경험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 진행되었으며 1회차에는 성격검사를 통한 부부교육과 라탄공예 체험이 진행되었고, 2회차에는 양평군에 위치한 미리내 힐빙 클럽에서 오감·오행 테라피, 부부가 함께하는 페이스케어 등을 진행하여 개인의 힐링과 부부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이렇게 충분히 쉬고 서로를 챙기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금랑 센터장은 “일과 가사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연천군의 맞벌이 부부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쉼과 여유를 경험하였길 바라며, 연천군가족센터는 맞벌이가정의 일·가정양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지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고양동 지역 나눔 행사는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써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고양동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날은 송편 2팩, 돼지갈비 2팩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나눔 봉사에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일 고양동장은 “추석이 홀로 외롭게 지낼 이웃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드릴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들과 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월 8일에서 15일까지 베트남 카오방에서 개최된 제8차 아시아-태평양권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인증서를 교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연천군, 철원군, 포천시의 담당 관계자 총 9명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총회 방문단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2관왕 도시로서의 연천군의 홍보에 주력하였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2020년 7월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2023년 7월 재지정 현장심사를 마쳤다. 이후 2023년 9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2024년 5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를 통해 재지정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유네스코 재지정 심사에서는 푸르내 지질체험마을,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등 체계적인 주민연계사업과 전곡선사박물관 등 폭 넓은 기관 연계 사업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연천군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으며, 근로자에게 숙식 제공 가능한 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난 후 담당부서는 신청 농가 대상으로 자격 확인을 위한 근로자 숙소 점검을 10월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자격이 확인된 농가 대상으로 사업 관련 교육 및 근로계약서 작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81개 농가에 22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여 일손 부족 문제 해소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곡농협과 함께 일일파견 근로자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가로 운영 중에 있으며, 20명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가동률 95% 이상을 보이며 중·소농 및 단기수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측량 및 산림 설계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산지 인․허가 분야의 업무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업무 처리에 대한 불편․애로사항 수렴, 산지 인․허가 서류 작성 시 협조사항 전달, 기타 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지 인·허가 관계 부서 공무원, 대행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은 산지전용허가 현황 파악과 양측의 질의 응답을 통해 인․허가 민원 서비스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애로사항 공유 등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못골향우회는 14일, 못골 생태공원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마을 지역주민들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4년 못골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투호 전통놀이, 송편 만들기 체험,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 공연, 주민자치 장구 난타 공연, 황매 전통 장 판매 공간, 먹거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순태 못골향우회 회장은 “마을에 연못이 있다고 해 붙여진 ‘못골’ 마을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함께한 이번 축제는 2010년 이후로 열리지 않다가, 올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다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서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1동 특색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못골 한마음 대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동두천시를 떠난 방문객들이 다시 고향을 찾을 수 있는 데 큰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중앙시장 상인회는 최근, 추석맞이 이웃 돕기 성금 30만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명절 때마다 생활고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오하순 회장은 “경기 침체의 여파로 위기에 직면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라면서 “부디 다가오는 이번 명절을 모두가 따뜻하게 보내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9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11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6명과 함께 3개월 동안 꽃할배 사랑의 반찬 만들기 10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인 1조로 활동 보조가 이뤄지며, 독거노인 등과 함께 수업을 통해 배운 요리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할 예정이다. 윤광회 위원장은 “금번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의 자립 유도 및 건강 증진 도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하반기에도 추진되는 꽃할배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독거노인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무력감을 해소하시고 사회관계망을 형성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9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도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윷놀이가 전 세계 놀이문화의 원형임을 각인시켜 우리 한민족 문화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윷놀이’는 지난 2022년 문화재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으며 경기도는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로 윷놀이 저변 확대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원팀 중 총 64개 팀(4인 1팀)을 추첨으로 선발하며, 승자전(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 대회와 달리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팀을 모집하여, 윷놀이 문화가 세계 놀이문화의 원형임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본 대회 참가 신청은 9월 22일까지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우승팀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200만 원, 공동 3위 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송북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송북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열린 총회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 상정사업 소개 및 제안 설명, 주민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상정사업에 대한 온·오프 라인 사전투표가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지에서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총회 당일에는 각 상정사업 소개 및 제안 설명에 대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출연한 동영상을 재생해 지루할 틈 없고 열정적이고 흥겨운 분위기로 총회가 진행됐다. 개표 결과 ▲전통문화 한마당 ▲2025 송북 드림콘서트 ▲어서와! 송북동은 처음이지? ▲우리마을 소식 알리미 ▲찾아가는 실버건강교실 등 5개 사업 모두 과반수 찬성을 받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최병애 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고등학교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9월 13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강당에서 이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고등학교 교장,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이외에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스쿨 원장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으로 이천고등학교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이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및 운영에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천고등학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게임스쿨 내 교육자원에 힘입어 이천고등학교 교육과정 속 게임 개발 및 기획 관련 활동들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이천고등학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융합 인재를 기르고, 융합 인재를 바탕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최성신 총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는 처음이며 영광스럽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기반 마련 및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를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로, 연 1회(최대 5년) 최대 1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년도 지원받았던 대상자라도 매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2024년 9월 11일) △의왕시 전입 1개월 이상 무주택가구로, 혼인신고 7년 이내 △2023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의왕시 소재 주택(전용면적 85㎡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을 심사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의왕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는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오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지역예술인이 협업해 진행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인 이번 음악회에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인 바운스 문화예술단과 월드필 예술단, 다함께 차차차가 참여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해 따라 부를 수 있는 곡과 색소폰, 팬플루트, 장구 등 악기 연주를 통해 신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오지다’의 뜻처럼 허술한 데가 없이 매우 야무지고 실속 있는 공연으로 의왕시 대중예술을 이끄는 단체의 진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소불고기, 송편, 과일, 간식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50개를 준비해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드리고 안부도 살폈다. 손성기 위원장은 “고천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