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원장과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 외 20명의 방한단이 참여했다. 국제교육원과 몽골 방한단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토대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 KLS(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몽골의 관심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월 27일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앞두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월 30일 개관하는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춘 생활밀착형 과학 문화 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우주와 천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실감 나는 별자리 해설과 천체 영상 상영을 통해 교육·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창도서관 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설 구성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천체투영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화)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급변하는 AI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PC·모바일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9개 기관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9개 기관에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된다.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PC 초·중·고급 과정과 모바일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생활 밀착형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AI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2025년에는 9개 기관을 통해 총 2,924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3점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관련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근로자의 자기 규율 안전 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 ‘아차사고’란 직접적인 인적ㆍ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 또는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포함한 모든 불안정한 상태와 행동을 말한다. 시는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용함으로써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증진해 능동적인 안전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아차사고 신고제’의 인지도 확산과 빠른 제도 정착을 위해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 청사 등에 부착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태그 활용을 시작으로 시 누리집과 전자우편, 방문 접수 등 신고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신고 내용은 관내 소관 작업장 내 설비ㆍ장비 또는 작업자의 행동과 관련된 사항으로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설비 또는 장비 결함 ▲화재ㆍ누전 등 잠재 유해ㆍ위험 요인 ▲관리적 요인 등이다. 신고는 2월 1일부터 11월 30까지 상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사고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3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일별 회기 일정을 논의하고 예상 의안에 대한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함은 물론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 전 과정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 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의정활동에 AI 적용 시 발생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2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함께 여는 경기미래교육, 함께 크는 북부연수원’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현장 교원, 정책 담당자가 참여해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북부연수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장,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하여 인공지능 디지털시대 전환에 따른 교육적 대응과 미래형 연수 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패널 토론 및 청중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신동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디지털 교육, 새로운 기회의 확대인가? 격차의 또 다른 이름인가?)를 시작으로 윤지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원의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 대한 교원 인식 및 요구 분석’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연수원의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 포럼에서는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路)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주요 병원 직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병원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 현장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견학은 112병동을 비롯해 통합반응상황실(IRS), 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설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료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 등 응급상황 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디어로만 접하던 의료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병원에서 다양한 직종이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이 담긴 용인특례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와 용인 시민들이 단호한입장을 나타내며 서명을 했다"며 "시민들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에 무려 6만 1000여명이 서명했는데 용인 시민의 뜻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서명부에는 용인시민 6만 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용인시민들은 올해 1월초부터 25일까지 많은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소상공인·농민·여성단체, 교육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서명에 참여한 다음 시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도 김 장관에게 건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해 차질없는 조성을 강조하고, 현 정부에서는 열리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료를 건네고 국토교통부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와 광주시 등 경기도·충청도 7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 장관에게 전달한 뒤 용인에서 추진하거나 진행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전달한 자료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강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속한 추진 ▲SRT(수도권고속선) 복복선화(서울 수서~평택 지제)와 구성역 신설 ▲국도42호선(대체 우회도로)와 국지도 57·82·84·98호선 등 5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 종합 검토 등 현안 사안 7건이 담겼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17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26일 사업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별내역 환승센터 기부채납 및 조성 △별내동 버스공영차고지 토지 매입 계획 등 총 2건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정애 의원, 박은경 의원, 김동훈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대상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금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세부 내용들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들이 시민들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심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다산축구협회 시무식’에 참석해 축구 동호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인조잔디 교체와 부대시설 정비를 마친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지역 체육 인프라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은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8,627㎡ 규모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주변 부대시설도 함께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다산FC △도농FC △지금FC △가운FC △수석FC △황골FC 총 6개 클럽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재천 신임 다산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준 회원들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구장을 조성해준 남양주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지역 축구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멋지게 정비된 다산체육공원에서 시무식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제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