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스마트 기술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기업이 협력해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활동을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비대면 모니터링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업의 핵심은 기프티콘(비즈콘)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대면 안부 확인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 구축이다. 고립 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발송한 맞춤형 기프티콘이 일정 기간 사용되지 않으면 이를 위기 신호로 판단한다. 이 경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광명·철산·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선정하고, 고독사 안심마을단을 구성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의 안부 확인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와플랫 인공지능(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형태의 주거 시설보다 익숙한 내 집에서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을 활용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을 본격화하며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청소년 성장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친화형 수련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의 학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라인, 인공암벽, 챌린지 코스 등 전문적인 아웃도어 체험시설은 수련원의 핵심 강점이다. 이를 활용해 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역동적인 모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학교단체수련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캠프, 임원수련활동, 청소년캠핑, 찾아가는 청소년수련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미래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방식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련활동 참가 신청 및 이용 문의는 학교 및 청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지난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발언에서 그는“우리 사회는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는 국가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들어간 청년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이들은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에 진입해 세금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지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며 “청년 정책이 일부 청년들에게는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있다는 점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언급하며 정책 현실도 설명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20~34세 청년 가운데 약 17.9%가 고졸·미진학 청년이지만, 교육 예산 약 7조 5천억 원 중 이들을 위한 지원은 약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20대 청년 비정규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3일,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여주대신파크골프장의 시범운영 시작을 기념하는 시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시타를 진행하며, 신규 파크골프장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일반 이용객과 똑같이 접수단계부터 구장을 체험하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이용 편의성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오늘 3월 31일까지 여주시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파크골프장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여주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시범운영을 결정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범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해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여주시 명품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오래 기다려온 만큼, 직접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파크골프장을 만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 역시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회와 32명의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승전 제43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국난을 극복했던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장공 권율 도원수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위업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주대첩제는 주말인 토요일에 개최돼, 평년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주산성을 찾았다. 충장사 일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전통 제례 의식을 지켜보며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례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고양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정성을 다해 잔을 올리며 영령들이 남긴 고귀한 업적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행사 안내 △개식 △국민의례 △행주대첩제 봉행(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분향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제례악 연주가 더해져 장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동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박윤옥 의원은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지원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당뇨병 인식개선 및 지원에 관한 사업,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어 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역행사에서 과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여 자원 낭비를 예방하고,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끝으로 이경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가 본격 시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 장치장배치는 종전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됐던 자동화터미널의 수직·수평타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외부 차량의 동선분리와 더불어 외부 진입도로의 차량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 중인 하부공사는 선박 접안시설 설치 및 매립, 지반개량까지 담당하며 현재까지 99%의 공정률로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상부공사는 자동화 장비 레일 설치, 야드 포장, 전력 공급인프라 등 자동화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운영사에서 안벽크레인 등 하역장비와 건축시설공사를 추가하여 2028년 하반기 터미널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2035년 컨테이너화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유통질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가격 허위 표시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송도(3개소), 영종(8개소), 청라(2개소) 등 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주유소 총 13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준수 여부 ▲취급 석유제품 외 타 제품 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고의적인 가격 허위 표시나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유통질서 저해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