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정책에 담아 108만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 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 ‘경기 극저신용대출 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 3인 가구 월소득이 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 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 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역과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인천에 소재한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장애등급제 폐지 등 제도 변화를 반영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인천광역시 서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기존 조례에서의 사용하던 ‘중증장애인’ 용어를 ‘장애인’으로 정비해 관련 법령 체계와 정책 방향을 반영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지원서비스, 동료상담, 자립주택 등 자립생활 관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위탁 및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교육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시설 퇴소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주택 제공과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립생활 교육과 동료상담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내용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깊이 있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 문화융성 시대의 중심인 성남문화원은 3월 10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제14대 · 제15대 성남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용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등 도내 문화원장, 이영희 국가 무형유산 가야금 병창 보유자, 김성태 전 성남예총 회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남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14대 성남문화원장 김대진 원장이 이임하고, 방영기 신임 원장이 제15대 성남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식전공연과 축하공연에는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무태평’, 경기민요단의 ‘한강수타령’, ‘노들강변’, ‘잦은 방아타령’, 춤자이예술단의 한국무용 ‘여명의 빛’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더해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방영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남문화원은 1978년 개원 이후 지역문화의 보존과 계승, 창달을 위해 걸어온 성남 문화의 중심 기관”이라며 “승전계후 承前啓後 ‘앞사람의 뜻을 이어받아 뒤를 이끈다.’는 마음으로, 김대진 전임 원장님과 임원들께서 다져놓으신 굳건한 토대 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7일 이른 아침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선 고산동과 의정부1동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일정으로 시작해 현장과 캠프를 오가며 선거 운동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지역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일에 주민 모두가 참여해 변화를 만드는 일은 뜻깊은 일”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더 나은 의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6·3지방선거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의정부예술의전당 삼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한 안 예비후보는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님들과 함께 의정부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출근 인사를 함께 한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서로 지역을 위한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변화를 이끌어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캠프로 돌아온 안 예비후보는 “평생을 민주당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신 고문님들의 격려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고문님들의 기도와 땀 흘림이 있어 오늘날 민주당과 저 안병용이 있음을 잘 알 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개인 9명과 단체 5팀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인 38.5%보다 높고,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대출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전국에서도 독서 열기가 으뜸”이라며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이 같은 시민의 독서 열기에 잘 부응해 주시고, 아동 틈새 돌봄 역할까지 해주시는 등 작은도서관의 활동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생각하며,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52곳에 총 6억 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운영지원사업,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작은도서관 대상 냉·난방비와 기기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자원봉사자 대상 실비 지원 등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다. 작은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단은 1년간 매월 60만 원씩 총 720만 원을 정기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숙 솔 의료재단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은 경기도 파주시에 본원을 둔 신경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구리시 갈매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도시의 노후화에 따라 정비사업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강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단계별 세부 추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 단계의 효율성 극대화다. 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해 사업 초기 단계의 주민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매점매석 금지 - 3월 13일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13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 과천 경마공원 양주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관리 강화 촉구 건의안’과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비롯, 10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양주 은현에서 의정부 장암까지 총 연장 21.6km, 왕복 4차선 도로로 장기간 구간 조정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교통체계의 완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꼽혀왔다. 그러나 공사를 맡은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에서 중대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전사적 안전 점검이 강화되고 착공 지연, 공사일정 조정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사업자의 내부 사정으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 일정이 흔들릴 경우, 국가계획의 일관성을 떨어뜨리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훼